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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마음이 무너질 때 1장 열심히 살았는데 마음이 공허하다 2장 사람들이 자꾸 나를 떠나간다 3장 자꾸 비교하게 되는 내 마음, 나도 힘들다 4장 나만 애쓰는 것 같아 지쳤다 PART 2 믿음이 흔들릴 때 5장 이렇게 사는 것이 맞을까? 6장 왜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7장 끝까지 믿을 수 있을까? 8장 믿음은 결국 드러난다 PART 3 살다가 넘어질 때 9장 다시 일어나는 믿음 10장 믿음은 방향을 바꾼다 11장 믿음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다 12장 슬픔과 실패를 극복하는 믿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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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애쓰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찾아오는 허무함이 있다. 그것 때문에 슬퍼하지 말자. 다시 복음을 붙잡자.
---p.36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족하고, 예배로 만족하고, 은혜로 만족하고,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 이것이 우리 안에 채워지면 그것이 능력이 된다. ---p.38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은 아프다. 하지만 그 순간은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다. 떠나간 사람보다 여전히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붙잡는 시간이다. ---p.52 감사와 평안을 빼앗는 비교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만드셨다는 사실을 믿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다. ---p.78 믿음은 세상의 것을 분별하며 사는 것이다. 주변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가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삶을 우리가 바라보는 것,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우리도 생각하는 것이다. ---p.110 하나님을 끝까지 믿을 수 있는 그 믿음이 우리에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잡아주신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지키신다. 끝까지 가는 믿음은 우리의 힘이나 감정,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나온다. ---p.132 마음이 와르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렵고 힘들 때 상황을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그때도 주님은 나를 지키시고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신다는 그 사실을 기억하라.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그 시간을 지나가라.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통해서도 일하고 계신다. ---p.142 신앙이 있다지만, 세상을 붙잡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런 우리를 다시 찾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다시 우리를 세우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시다.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허락하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시다. ---p.175 믿음은 단순히 위로가 아니다. 삶의 중심을 재배치하는 사건이다. 이전에는 인정, 성공, 비교, 소유 같은 것들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믿음이 시작되면 중심이 바뀐다. 하나님나라가 기준이 된다. ---p.181 강한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끝까지 간다.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한, 나는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나는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나는 끝까지 갈 수 있다. ---p.193 믿음의 눈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며 눈에 보이는 상황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당신을 살리실 수 있다. ---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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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붙잡고 계시니, 끝까지 버틸 수 있다! 누구보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도 어느 순간 ‘왜 이렇게 공허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공허함을 해결하고자 더 노력하고, 더 성취하고, 더 얻으려고 애써보지만, 결국 ‘도저히 더 이상 못하겠다’며 무너져 버린다. 저자는 믿음마저 흔들려 넘어진 자리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이들에게 “괜찮다” 위로를 건네며, 떨어진 시선을 다시 주님께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무너진 마음을 방치하지 말고 그 자리에 믿음을 심으라고, 끝까지 잘 버텨내라고 권면한다. 하나님은 강한 사람을 붙드시는 분이 아니다. 작은 믿음으로 나아오는 한 사람을 기쁘게 붙잡아주시는 분이다. 그 주님이 오늘도 우리를 붙잡고 계시기에, 우리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마음이 무너지고, 믿음이 흔들리고, 넘어져 주저앉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설 용기와 끝까지 잘 버텨낼 힘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