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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골든타임
굶어도 살찌고 누워도 잠들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호르몬‧대사 리셋 프로젝트
이홍주
초목서가 2026.06.30.
베스트
건강정보 49위 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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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갱년기 선배가 건네는 초대장

Part 1. 갱년기 여정의 시작
당신의 몸이 보내는 첫 번째 신호들
바야흐로 갱신의 시간
에스트로겐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진 후의 삶
갱년기는 준비하는 것
호르몬이 흔드는 몸과 마음
여성과 남성의 갱년기는 왜 다를까
[더 읽을 거리] 갱년기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Part 2. 갱년기, 흐름을 알면 길이 보인다
갱년기는 사건이 아니라 여정이다
갱년기의 로드맵
왜 사람마다 갱년기 증상이 다를까?
지금 갱년기의 어느 단계에 있는가
갱년기 준비생, 겉은 고요하고 안은 흔들린다
갱년기 초년생, 가장 어둡고 치열한 시기
갱년기 고참과 수료생, 더 단단하고 나답게
나의 갱년기 궤적은 어떤 모습일까?
[더 읽을 거리] 시상하부와 난소의 불협화음

Part 3. 갱년기가 보내는 여섯 가지 신호
안면홍조, 갱년기의 가장 뜨거운 불길
브레인 포그, 머릿속에 낀 안개
불안과 감정 기복, 왜 이렇게 마음이 우울할까?
수면 장애,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는 밤
나잇살, 대사 시스템의 변화
통증, 근골격계의 비명
[더 읽을 거리] 폐경은 왜 있을까?

Part 4. 인생 2막을 위한 갱년기 설계 전략
갱년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의 나를 관찰하고 사랑하라
갱년기 증상과 달라진 나를 드러내라
마음이 너무 요동칠 때 해야 할 일
체중계를 버리고 양질의 음식에 집중하라
근육 운동, 호르몬보다 강한 방패
갱년기 불면을 극복하는 방법
자신을 위한 시간을 꼭 마련하라
호르몬 치료 전에 먼저 알아야 할 내용
호르몬 치료의 시기와 전략
[더 읽을 거리] 여성 호르몬 치료의 역사와 유방암 논쟁

에필로그_ 여성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
부록_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싶지만 유방암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저자 소개 1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전문의. 여성의 몸을 두 개의 렌즈로 바라보는 의사다. 예방의학을 통해 질병의 뿌리와 사회적 구조를 살피고, 산부인과 임상으로 여성 개개인의 고통과 삶을 보듬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한양대학교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질병관리청 연구관으로 근무하다 환자를 직접 보듬고자 다시 산부인과 수련의 길을 택했다. 이후 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병원 유방암센터 펠로우를 거치며, 호르몬 치료와 유방암의 접점을 깊이 연구했다. 한양대학교 의료원 산부인과 전임의 및 임상 강사를 거쳐 AHN 산부인과, 메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전문의. 여성의 몸을 두 개의 렌즈로 바라보는 의사다. 예방의학을 통해 질병의 뿌리와 사회적 구조를 살피고, 산부인과 임상으로 여성 개개인의 고통과 삶을 보듬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한양대학교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질병관리청 연구관으로 근무하다 환자를 직접 보듬고자 다시 산부인과 수련의 길을 택했다. 이후 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병원 유방암센터 펠로우를 거치며, 호르몬 치료와 유방암의 접점을 깊이 연구했다. 한양대학교 의료원 산부인과 전임의 및 임상 강사를 거쳐 AHN 산부인과, 메디플라워 산부인과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홍주여성의원 원장으로 매일 수많은 갱년기 여성들을 마주하고 있다.

갱년기를 ‘참아야 할 고통’이 아닌 ‘인생 2막의 건강 궤적을 결정짓는 마지막 재정비 시간’이라 강조하며 호르몬 치료, 운동, 영양, 명상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 전략을 전파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명상의학회, 대한유방검진의학회, 대한폐경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진료실을 넘어 더 많은 여성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갱여사 TV>를 운영 중이다. 또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행복한 아침 닥터하우스〉,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하며 갱년기 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여성이 자신의 몸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며 가뿐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친절하고 명쾌한 가이드가 되고자 한다.

유튜브: @mrs.gangtv
인스타그램: @dr.leehongj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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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96g | 145*210*20mm
ISBN13
9791199700529

책 속으로

사춘기는 비가임기에서 가임기로 진입하는 시기고, 갱년기는 가임기에서 비가임기로 이동하는 시기다. 그리고 사춘기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마지막 월경을 하기 몇 년 전부터 시작되어 3~5년 동안 이어지는 지난한 여정이다. (…) 갱년기는 오랫동안 일정한 리듬으로 유지되던 시스템이 갑자기 불규칙해지면서 뇌가 예측하지 못한 신호들에 계속 노출되고, 그 결과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이다. 그래서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는 대략 38~42세의 시기가 되면 뇌는 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뇌는 예측하기 힘든 난소의 변동을 미리 파악하고, 월주기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는 중이다. 따라서 갱년기를 이해할 때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는 단편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호르몬 수치의 변화가 뇌와 전신의 균형을 어떻게 흔드는지를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
---「Part 1. 갱년기 여정의 시작」중에서

수년간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갱년기의 유형을 나만의 방식으로 분류해왔다. 세상에 완벽한 분류는 없지만 그동안의 연구와 임상 경험, 고민들을 정리한 이 자료가 적어도 망망대해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나침반은 되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갱년기의 각 단계
1. 갱년기 준비생(만 40~47세): 갱년기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
2. 갱년기 초년생(만 48~52세): 갱년기가 막 시작되어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3. 갱년기 고참(만 53~55세): 오랜 기간 고생한 후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 적응해 가고 있는 사람들
4. 갱년기 수료생(만 56세 이후): 모든 증상을 다 겪고 완전히 적응이 끝난 상태로 드디어 안정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
---「Part 2. 갱년기, 흐름을 알면 길이 보인다」중에서

안면홍조는 많은 여성이 가장 먼저, 가장 강렬하게 마주하는 갱년기 증상이다. 흔히 ‘얼굴이 달아오르고 땀이 나는 것’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지만, 실제 경험은 훨씬 더 입체적이고 심각하다. 어느 순간 가슴에서부터 열이 치밀어 오르다가 목과 얼굴까지 순식간에 번지고 피부가 붉어지며 땀이 확 쏟아진다. (…) 사실 안면홍조에서 더 큰 문제는 증상 그 자체보다도 증상을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2차 스트레스일 수 있다. ‘또 시작되면 어쩌지?’, ‘남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내 몸이 완전히 망가진 것 아닐까?’ 같은 생각들이 유발하는 불안과 긴장이 자율신경계를 다시 자극한다. 그 결과 몸은 더 쉽게 달아오르고 더 크게 반응한다. 결국 안면홍조는 몸에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각과 감정, 행동이 얽히며 훨씬 더 복잡한 양상으로 변해간다.
---「Part 3. 갱년기가 보내는 여섯 가지 신호」중에서

갱년기가 찾아왔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타인에게 가 있던 시선을 거두어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다. 우리는 흔히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을수록 증상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료실에서 만나는 현실은 조금 다르다. 수치가 같아도 여성마다 느끼는 고통의 강도가 다른 이유는 갱년기 증상이 호르몬 수치 자체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의 반응 능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갱년기의 회복탄력성은 꾹 참고 버티는 힘이 아니다. 변화한 몸을 이해하고, 적절한 생활습관을 세우며, 필요하다면 의학적 도움을 받아 안정된 상태로 유연하게 돌아오는 ‘과정’ 그 자체다. 영양제나 운동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기 전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나의 고통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기인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야 한다.

---「Part 4. 인생 2막을 위한 갱년기 설계 전략」중에서

출판사 리뷰

* 202만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갱년기 전문가 이홍주 박사 *
* 예방의학 및 산부인과 전문의가 규명한 호르몬·대사 리셋 가이드 *
* 4050 여성의 건강 주권을 되찾아줄 가장 믿음직한 갱년기 안내서 *

갱년기는 당신의 몸을 리모델링하는 골든 타임이다!

아직 폐경도 하지 않았는데 살이 찌고, 잠이 오지 않는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깜빡깜빡하는 일이 늘어난다. 많은 여성이 40대에 접어들며 겪는 변화지만, 정작 갱년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안면홍조와 우울감 정도로만 알려져 있거나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하는 노화 현상으로 여겨질 뿐이다. 『갱년기 골든타임』은 이러한 오해와 불안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다. 예방의학 및 산부인과 전문의 이홍주 박사는 갱년기를 단순한 쇠퇴나 상실이 아닌, 여성의 몸이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바라본다. 최신 의학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호르몬부터 뇌, 대사, 근육까지 몸 전체를 이해하는 새로운 갱년기 수업

에스트로겐은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뼈, 근육, 뇌, 수면, 감정, 대사까지 조절하는 핵심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안면홍조, 브레인 포그, 수면 장애, 체중 증가, 감정 기복, 전신 통증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저자는 갱년기를 여성의 생애주기 중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로 설명하며, 이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이후 수십 년의 건강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수많은 여성을 막연한 공포에 떨게 했던 ‘호르몬 치료와 유방암’ 문제를 최신 연구와 FDA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철저히 재검토한다. 근거 없는 소문이나 마케팅에 휘둘리지 않고, 검증된 과학적 사실을 통해 독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또한 이 책은 갱년기를 하나의 증상이나 질환이 아닌 ‘몸 전체의 리모델링 과정’으로 이해한다. 갱년기 증상은 호르몬, 뇌, 행동, 생활습관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기에 단 한 가지 비법이나 영양제로 해결할 수 없다. 저자는 인생 후반부의 연착륙을 위한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 식사 - 내 몸을 살리는 영양 전략
· 운동 - 뼈와 근육을 지키는 저축 습관
· 수면과 스트레스 - 무너진 회복력을 되찾는 법
· 감정과 관계 - 타인 중심에서 나 중심으로 전환하기
· 역할 재설정 - 변화한 몸에 맞는 삶의 균형점 찾기

이 촘촘한 로드맵을 통해,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온전히 이해하고 주체적이며 건강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갱년기 증상부터 호르몬 치료까지, 앞으로의 30년을 결정지을 완벽한 건강 설계도

갱년기가 찾아왔을 때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평생 가족과 타인에게만 향해 있던 시선을 거두어, 이제는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똑같이 낮아도 여성마다 느끼는 고통이 제각각인 이유는, 갱년기 증상이 호르몬 수치 자체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의 반응 능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결국 변화한 몸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근육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의학적 도움을 받아야만 갱년기를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거나 곧 그 시기에 진입할 4050 여성, 호르몬 치료를 고민하는 여성, 그리고 그 곁의 가족 모두에게 건네는 안내서다. 갱년기의 의학적 본질을 명확히 이해하고 호르몬의 파도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건강을 갖추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하며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여성의 갱년기를 이 책처럼 과학적 근거와 현장의 언어를 함께 풀어낸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저자는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호르몬 수치 너머에 있는 삶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갱년기 여성을 진료하는 동료로서, 이 책이 진료실에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말들을 대신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환자에게도, 그 곁의 가족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고민환 (닥터스랜드 원장, 대한폐경학회 이사)
갱년기는 끝이 아니라, 무심결에 지나쳤던 자신에 대한 깊은 배려와 성찰로 돌아오는 시간이다. 호르몬이 거세게 뒤흔드는 시기에도 우리가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엄밀한 과학 위에 피어난 다정한 위로와 명상적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 김완두(미산)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
갱년기의 감정 기복과 수면 장애, 인지기능 변화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다. 마음챙김, 자기 연민, 인지행동적 접근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한 구성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눈으로 보아도 탄탄하다. 갱년기 여성의 정신건강을 다루는 모든 임상가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원승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대한명상의학회 회장)
이 책에는 갱년기 고통이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위로와, 이 시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헤쳐나가야 할지 몰랐던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산부인과, 예방의학, 명상까지 두루 아우른 갱년기 최고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지금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 이두형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마음 예보》 저자)
호르몬 치료의 오해와 진실부터 식사, 운동, 수면, 마음챙김까지,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토록 촘촘하고 따뜻하게 엮어낸 책은 처음이다. 같은 의사로서 책의 모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진료실을 찾을 환자분들에게 처방전과 함께 꼭 건네고 싶다. - 김혜경 (하나유외과의원 원장, 대한골반신경연구회 부사무총장)
호르몬 치료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과학적 사실로 바로잡고,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여성의 몸이 급격하게 변하는 이 시기를 현명하게 건너가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권한다. - 김라현 (오후세시여성의원 원장, 대한산부인과유방내분비학회 이사)
이 책은 의사가 하고 싶었던 말을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장 잘 전달하고 있다. 같은 의사로서 내용의 깊이와 균형에 신뢰가 간다. 갱년기를 앞둔 모든 여성의 책상 위에, 그리고 그들을 진료하는 모든 의사의 진료실에 이 책이 놓이기를 바란다. - 오혜은 (미즈닥터여성의원 원장, 대한폐경학회 폐경 인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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