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기술의 빈틈을 채우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서문: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보안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프롤로그: 변화의 시작점에서: 사람을 위한 보안PART 1. 디지털 보안 전략: 기술을 넘어 비즈니스로01. 디지털 세상, 무엇이 문제인가? 02. 완벽한 방어는 없다, 사이버 레질리언스 03. 무엇을 위한 보안인가, 비즈니스 연계 보안 04. 데이터가 힘, 데이터 기반 보안 PART 2. 인간중심보안: 사람에게서 답을 찾다05. 왜 ‘인간 중심’ 보안인가? 06. 데이터와 사례로 본 보안의 사각지대 07. 인간중심보안, 무엇이 중요한가 PART 3. 행동보안학:이론을 넘어 실천으로08. 보안, 인간 행동을 해독하다 09. 넛지, 부드러운 개입의 힘 10. 행동보안의 윤리와 신뢰 11. 행동보안을 조직에 심다 PART 4. 지속가능한 보안 문화: 측정하고 개선하라12. 성공 기업 보안, 사람에게 길을 묻다 13. 실패를 허용하는 힘, 심리적 안전감 14. 조직의 숨은 저력, 보안 문화 15. 우리 조직 보안 문화 진단과 측정 16. 디지털 보안 문화 전환모델과 구현 PART 5. AI 시대, 보안 전략과 미래 도전17. AI시대의 보안 위기와 기회 18. AI 시대, 인간중심보안의 실천적 로드맵 19. 제로 트러스트와 인간중심보안 20. 에이전틱 AI 시대, 인간중심보안 전략에필로그: 신뢰의 씨앗을 심는 당신에게
|
김정덕의 다른 상품
|
통제를 넘어 신뢰로 완성하는 인간중심보안,AI 시대, 보안의 중심은 다시 인간이다 왜 최첨단 보안 솔루션과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보안 사고는 반복되는가. 《디지털 보안 전략과 인간중심보안》은 기술 중심 보안 담론이 놓치고 있었던 핵심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그 원인을 시스템 바깥이 아니라 시스템 안의 ‘사람’과 ‘문화’에서 찾는다. 그리고 이를 단순한 윤리나 조직문화 차원이 아니라 행동과학, 심리학, 거버넌스, 데이터 분석이라는 구체적 방법론으로 풀어내면서, ‘사람은 가장 약한 고리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방어 자산’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이 논의는 추상적 선언이나 제안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사이버 레질리언스, 데이터 기반 보안, 보안 피로도, 그림자 IT, 심리적 안전감, 제로 트러스트 같은 최신 이슈를 실제 사례와 함께 연결하면서, 조직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매우 실천적으로 제시한다. MGM 리조트 해킹 사례나 랜섬웨어 사고 분석은 기술보다 인간과 조직 시스템의 균열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보안 문화 진단 모델과 행동 변화 전략은 단순한 보안 입문서를 넘어 조직 운영과 리더십에 관한 책으로까지 읽히게 만든다.무엇보다 보안을 ‘통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접근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구성원을 감시와 처벌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대신 능동적 보안 주체이자 인간 센서로 재정의하고, AI 시대가 될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시대를 고민하는 기업 경영진, CISO, 보안 실무자뿐 아니라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변화를 고민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원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