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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내가 있어 당신은 외롭지 않다
우정의 고독 1장 동이 트기 전, 얼어 죽지 않기를 청춘은 영원히 머무르지 않는다 마음껏 흔들리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아무리 큰 폭풍에도 포기하지 않기를 당신이 곁에 있어 따뜻하다 90년대생에게 배우다 당신을 믿어요 10년의 노력으로 이뤄낸 꿈 사랑의 고독 2장 혼자는 외로울까 두렵고, 둘은 어긋날까 두렵다 그 애는 좋은 사람이야 사랑을 해 본 사람은 안다 함께 싸워 줘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아름다운 이별 마음을 울리는 키워드 이해의 고독 3장 너무 늦기 전에 엄마, 그 돈을 다 어디에 쓰셨어요? 평생 보상해 주고 싶은 실수 외할머니 14년 후, 서로를 이해하다 현실의 고독 4장 우리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라 질문의 답은 언제나 당신이다 평생 어떤 하루를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면 부드럽고 강한 힘 자신의 이름값을 한다는 건 가장 중요한 일에 시간을 쏟아라 혼자만의 고독 5장 외로운 길을 걸어가다 남들보다 조금 더 견디다 보면 비가 올 때 뛰지 마라 쓸데없는 연극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그때의 나와 같아서 안목이 뛰어난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 인생의 슬럼프 무리의 고독 6장 세상에는 새로운 일들이 참 많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친구야, 건배하자! 세상이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면 인생의 속도와 온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류통 감독 청춘을 당신과 함께 고독과 어울리는 법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을 테니, 나를 귀찮게 하지 말아요 그저 멍하니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소년이여, 어찌 근심하는가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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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온 세상은 깊이 잠들어 있었고, 나만 홀로 남아 깨어 있었다. 함께 대화를 나눌 사람도, 내 이야기에 응답해줄 사람도 없었기에 모든 생각은 마음속에 생생하게 새겨졌다. 산 정상에 서서 목청껏 소리쳐 봐도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뿐이었다. 그렇게 나는 세상에 홀로 고독하게 남아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내 모습은 어떠한가. 낯빛은 칙칙하고 조금이라도 어리고 생기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머리는 늘 바짝 세우고 다닌다. 오전에 사장님께 깨지고 오후에 팀원들과 격한 논쟁을 벌이고 나서도 저녁이 되면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낯선 도시에 가서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한다. 그럼에도 한 번도 지치거나 힘들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p.7 서문 어떤 약속은 바늘과 같아서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아주 예리하게 모든 사람의 마음속을 파고든다. 물론 상처가 아주 미세해서 통증은 전혀 없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 풍파에 휩쓸리다 보면 상처는 굳은살에 의해 덮여 사라질 것이고, 누구든 삶이 고달프다 보면 이 약속이 어디에서 나왔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손에 술잔을 들고 있었고, 얼굴은 술에 취해 온통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이제 겨우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십 년 후에 자신의 운명이 어떤 모습으로 얽혀 있을지 누가 예견할 수 있단 말인가? ---p.30 「1장 동이 트기 전, 얼어죽기 않기를」 중에서 “스무 살이 넘었다고요? 그렇게 안 보였는데.” “아니요. 아직 열아홉 살이에요.” “그런데 왜 고향을 떠난 거예요? “저는 제가 결혼을 쉽게 할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을 잘 알아요. 그러니 나이가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짐짝이 되느니 차라리 빨리 나가서 세상 경험이나 하자 한 거죠.” “왜 결혼을 쉽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세요?!” 나는 의도적으로 목소리에 힘을 주어 물었지만 사실 이 말에는 보이지 않는 위로의 의미도 담겨 있었다. 그녀가 나를 보면서 말했다. “당신이라면 저와 결혼하시겠어요?” “그게…… 물론 아니죠.” “거 봐요. 당신 같은 사람조차도 저를 거부하는데 제가 어떻게 쉽게 결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녀는 대놓고 나를 욕하고 있었다! 나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어차피 우리가 친구 사이도 아닌데 듣고 흘려버려야지 생각했다. ---p.167 「2장 혼자는 외로울까 두렵고, 둘은 어긋날까 두렵다」 중에서 곧이어 전화기 너무 외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말을 하는 속도는 느렸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쩌렁쩌렁했다. 외할머니는 본인의 상태를 이야기하시고 내게 걱정할 것 없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전화기를 붙잡고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걱정하지 마라.’ 이 말은 내가 지금껏 외할머니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외할머니는 어린 시절 나를 데려가시면서 우리 부모님께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겼을 때도 늘 자신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원래 위로의 말이지만 때로는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을 때 쓰기도 한다. 외할머니는 절대 나에게 짐이 되거나 부담을 주고 싶어 하지 않으셨다. ---p.227 「3장 너무 늦기 전에」 중에서 인생의 실패는 절대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실패는 단지 일시적인 불운이나 언덕을 오르기 전에 거쳐야 하는 굴곡 같은 것이다. 열일곱, 스물다섯, 서른……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동안 어느 나이대나 나를 힘들게 한 난관들이 존재했다. 신기한 건 그런 순간에 내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감히 운동경기의 심판처럼 레드카드를 주고 나를 쫓아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모두들 내가 경기를 끝내기를 기다려준다. 가장 멋진 모습으로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관중들은 어떻게든 끝까지 달려온 나의 인내와 끈기에 박수를 쳐준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하다. ---p.251 「4장 우리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중에서 아마 지금의 내 나이가 되었을 때 지난날을 돌아보면 그때는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일에 핏대를 세우고 덤벼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 그렇게 집착하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는지…… 나를 사랑하고 내게 주어진 소중한 인생을 쓸데없는 연극으로 낭비하지 않는다면 몇 년 후에는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지 않을까. ---p.325 「5장 외로운 길을 걸어가다」 중에서 술집에는 90년대생 어린 커플이 있었다. 두 사람은 리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삼 개월 만에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했다. 여자는 너무 당돌하다고 생각해 계속 답을 미뤘다. 남자는 여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매일 틈만 나면 청혼을 했다. 건배를 한 번 하고 나서 청혼하고, 키스를 하고 나서 청혼하고, 노래 한 곡이 끝나면 청혼하고. 남자가 진지하게 청혼할 때마다 여자는 킬킬킬 웃기만 했다. 남자는 자신의 머리를 한 번 쓸어 올릴 뿐 전혀 개의치 않았다. 난난이 남자에게 머리스타일이 멋지다고 하자 그가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저는 원래 장발이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 머리를 잡아당기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제 머리가 그녀의 손잡이가 되기 전에 어서 잘라 버렸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면 그녀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p.371 「6장 세상에는 새로운 일들이 참 많다」 중에서 어떤 일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늘 고독하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비밀이다. 이러한 고독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날이 온다면 이번 생에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해야 했는지, 더 이상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 내 인생은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p.399 「청춘을 당신과 함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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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에세이스트로 빠링허우(19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최고의 인기작가
-아마존, 당당왕, 징둥 3대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 -출간 3개월에 100만부 돌파로 출간기념 사인회에서 4시간 만에 8000부에 사인 -제8회 중국 작가가 선정한 올해의 에세이상 수상 중국 청년들의 우상인 작가 류통이 2013년 출간된 베스트셀러 〈누구의 청춘인들 막막하지 않으랴〉에 이어 신간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을 발표했다. 새 책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인 ‘고독’에 관한 서른세 개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은 출간되기 전부터 독자들 사이에서 큰 화젯거리였고, 여러 차례 시나닷컴에 핫 키워드로 등장했다. 책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중국 3대 인터넷서점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매체들마다 앞다투어 추천했다.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은 예약 판매기간부터 아마존, 당당왕, 징둥 등 3대 온라인 서점에서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정식 출간 이후 한 달도 안 되어 판매량 60만 부를 돌파했고, 출간 3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했다.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은 출판 업계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운 책이다. 어느 독자는 서평에서 이렇게 말했다. “혼자 틀어박혀 단숨에 한 권을 다 읽었다. 예전에는 왜 나이가 들수록 더 고독할까 이해할 수 없었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길을 걷고, 혼자 영화를 보고, 외롭고 두려울수록 고독감은 더욱 짙어졌다.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다. 고독은 한 사람이 성장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성장의 중요한 의미를 알게 해준 류통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 다른 독자가 말했다. “이 책을 손에 쥔 순간부터 알 수 없는 힘이 내 안에서 샘솟고, 내 인생이 조금 더 의미가 생긴 것 같았다. 글이 가진 힘이란 이처럼 읽는 이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아닐까. 내 대학생활을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준 류통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해 읽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이 책을 한 친구에게 선물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한 친구에게, 타지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네게는 친구가 있고 소중한 꿈이 있으니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출간되기 전부터 정말 기대했던 책이어서 새 책을 받았을 때 정말 감동했다. 그리고 이 책을 반쯤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우정의 고독 1장 동트기 전, 얼어죽지 않기를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잃거나 놓침으로 인해 상실감을 느낀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앞에 서 있지만 인연이 다 하면 사진이나 글, 또는 이름만 남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사랑의 고독 2장 혼자는 외로울까 두렵고, 둘은 어긋날까 두렵다 몇몇 사람들과 평행선을 그리며 평생을 함께하다 보면 눈 속에 숨어있는 진심이 보이기도 한다. 외로움을 견디기 못해 충동적으로 평행선을 벗어나 교차선이 생기면 어느 한 지점에서만 진하게 포옹을 나누고 그 뒤로는 점점 멀어져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한순간에 그치는 연인으로만 남기 싫어 차라리 친구가 되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이해의 고독 3장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한다고 무엇이든 하지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현실의 고독 4장 우리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절망적인 순간이 다가왔을 때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믿음과 세상의 평가, 그리고 결과에 대한 기대는 포기해도 되지만, 유일하게 자기 내면의 평온함은 결코 포기해선 안 된다. 평온함과 외로움을 즐기고 달랠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당신의 미래가 혼돈에 휩싸여 있더라도 자신만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어떤 곤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된다. 혼자만의 고독 5장 외로운 길을 걸어가다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없는 말들이 생길 때가 우리가 성장하면서 가장 처절한 고독을 느낄 때일 것이다. 무리의 고독 6장 세상에는 새로운 일들이 참 많다 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동전을 던지는 이유는 동전이 우리에게 답을 줘서가 아니라 그 동전이 공중에 떠 있는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비로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류통 감독 청춘을 당신과 함께 어떤 일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늘 고독하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비밀이다. 이러한 고독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날이 온다면 이번 생에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해야 했는지, 더 이상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 내 인생은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분명한 언어로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없고, 내가 말을 해도 너는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고독이 있다. 우리는 같은 인류지만 너와 나는 같은 부류가 아닌가 보다라고 이 책에서 저자는 고독을 이야기한다. 류통은 광선미디어TV 사업부 부회장, 청년작가이다. 〈중국연예보도〉 등 다수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총괄했으며, 〈누구의 청춘인들 막막하지 않으랴〉를 출판하면서 제8회 중국 작가가 선정한 올해의 에세이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이 주목하는 차세대위원회에서 ‘청년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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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온 세상이고 모든 사람이며 모든 역사다. 그리고 언젠가 배워야 할 삶의 방식이다. - 장자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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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거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고독과 함께한다. 대학입학능력시험이 끝났을 때의 허탈함, 대학에 갓 입학했을 때의 어색함, 대학 졸업 후의 방황, 일을 할 때의 막막함… 고독은 인생 최대의 비밀이다. 고독에 관해서는 한 가지만 기억하라. 고독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고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다. - 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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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복잡한 인파 속을 걷고 있을 때, 웨이하이의 해변을 걸을 때,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을 때, 아침에 일어나 이불 속에 있을 때, 그 시절 작고 왜소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다리 위에 멍하니 서 있던, 바위 위에 멍하니 누워 있던, 쥐약을 삼키고 옥상에 멍하니 앉아 있던 그때 그 모습이 바로 나의 고독이었으리라. - 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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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밥 먹기를 두려워하던 사람에서 혼자서도 온갖 풍파를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 되면서 고독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고독은 나의 일부분이고, 천사가 되기도 하고 악마가 되기도 한다. 고독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영원히 회복 불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고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철저히 느끼다 보면 자신의 진정한 존재감을 확인하게 된다. - 루쓰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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