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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오늘의 숙제 : 이웃 인터뷰하기 〈제3회 보훈신춘문예 당선작〉DMZ 잠의 숲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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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동화로 느끼는 시간.누구도 가보지 못한 비무장지대(DMZ)를 동화에서 만나며 꿈을 키운다면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바로, 이 책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바른북스)〉가 여러분의 미래 상상력을 키워준다. 저자가 자신 있게 말하는 ‘DMZ 보물창고’, 그 안에서 꺼내 온 3편의 동화 속에는 곳곳에 평화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 순간과 미래 세대의 안녕을 향한 간절한 꿈과 희망의 이야기가 가득하다.“또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평화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고,멋진 꿈을 키우는 어른으로 성장해달라고 하셨습니다.제 이웃이고, 또 멋진 참전용사는 우리의 자랑입니다!” -p.35(오늘의 숙제:이웃 인터뷰하기)-이 동화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멈춤 없는 긍정적 상상력을 키우고,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돼 주는 ‘평화의 길’을 안내한다.“DMZ 평화의 길을 여행하며 느끼는 감동의 탄성!”[1편]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아빠와 초등학생 아이가 함께 DMZ 평화의 길을 걸어가며 숲길과 케이블카, DMZ 산 정상의 아름다운 생태를 즐기는 과정을 담았다. 그 풍성한 시간 속에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가 시원한 바람처럼 펼쳐진다.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평화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 속에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며, 마치 ‘DMZ 평화의 길’을 직접 걸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소중한 평화는 값진 노력의 결실이잖아요!”[2편] 오늘의 숙제 : 이웃 인터뷰하기 〈제3회 보훈신춘문예 당선작〉너무도 어려운 숙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담임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 ‘이웃 인터뷰’를 진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노력을 통하여 내 이웃에 있는 참전용사를 만나게 된다. 그 기적 같은 만남을 통해서 평화의 중요성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많은 선열에 감사함을 느낀다. 아름다운 마음의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나가며 가족과 이웃, 조국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여러 세대가 소통하는 과정의 즐거움이 흥미롭게 펼쳐진다.“DMZ에 감춰져 있었던 비밀 속에 모험이 가득하다.”[3편] DMZ 잠의 숲 탈출기DMZ에는 비밀이 가득하다. 멋진 이야기가 만들어 낸 즐거운 비밀들이다. 동화 속 ‘DMZ 마을’이라는 신비한 곳에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그런데 DMZ 마을 아이들의 수영 대결에서 위기가 생긴다. 이제 위기를 극복하는 모험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의 무대는 ‘잠의 숲’. 잠의 숲에 갇힌 친구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 ‘아리’의 용기 있는 행동과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자세에서 한층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에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된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김영준 작가의 동화를 만나다!”작가는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 ‘오늘의 숙제:이웃 인터뷰하기’, ‘DMZ 잠의 숲 탈출기’. 이 3편의 동화를 한 권의 책으로 발표했다. 기자이기도 한 작가는 실제 DMZ를 직접 다니며, 여행하며,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상상력 넘치는 동화를 썼다고 한다.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열정 넘치는 문장이 동화 속에서 빛을 낸다. 순수한 동심을 가진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새롭고 독창적이다.게다가 평화가 왜 중요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하는 요소가 등장인물 사이의 대화 속에 담겨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김영준 작가만의 간결하고 정교한 문체로 그려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에 큰 울림이 남는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평화를 향한 간절한 꿈과 희망이 독자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또 “저마다의 꿈을 응원하며, 동화를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돼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썼다”라고 독자들에게 진심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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