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분단 80년, 통일을 위한 성찰
분단은 무엇을 앗아갔는가? EPUB
가격
24,000
21,600 24,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1,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머리말_통일이 광복의 완성이다 (이영선)
요약

1부. 남북관계와 평화로 가는 통일(마상윤)

01 들어가며: 분단 80년
02 분단과 전쟁
03 선진건설론
04 남북 체제경쟁
05 탈냉전과 북방정책
06 북핵 위기의 시작
07 햇볕정책
08 6자회담
09 북한의 핵 개발 폭주
10 북미정상회담
11 나가며: 질서 전환기와 두 개의 한국

2부. 남북 경제와 번영을 위한 통일(조동호)

01 들어가며
02 해방과 전쟁의 영향
03 분단 직후의 경제 상황
04 시기별 전개 과정
05 나가며: 번영을 여는 통일

3부. 남북 사회와 사람을 위한 통일(김성경)

01 들어가며
02 분단체제가 만들어낸 ‘분단적 마음’
03 남한의 분단적 마음
04 북한의 분단적 마음
05 나가며

4부. 통일론의 변천과 새로운 대안(강원택)

01 들어가며
02 적대적 통일론
03 방어적 통일론
04 유보적 통일론
05 체제 우위적 통일론
06 포용적 통일론
07 관망적 통일론
08 두 국가론 시대의 통일론: 무엇을 해야 하나
09 나가며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5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의 정치, 정당, 선거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통합과 안정을 위한 정치제도 개혁과 심화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리 정치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대중 강연 및 집필에도 관심을 쏟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의 정치, 정당, 선거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통합과 안정을 위한 정치제도 개혁과 심화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리 정치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대중 강연 및 집필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5공화국』,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한국 정치론』, 『국가는 어떻게 통치되는가』 등 다수가 있다.

강원택의 다른 상품

영국 에섹스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성공회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거쳐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 사회/문화, 이주, 여성, 청년, 영화 등을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분단의 문제를 마음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새로운 북한 이야기』『분단된 마음의 지도』『탈북의 경험과 영화 표상』 등이 있다.

김성경의 다른 상품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서울대 외교학 석사 옥스퍼드대 국제정치학 박사 현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통일부 정책자문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 브루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 역임 주요논저 『한국 문제에 대한 제네바회의』 (국립외교원) 『한미일중 100년 II: 냉전 해체와 중국의 부상』 (공저, 일조각) 『세계질서의 미래』 (역저, 명인문화사) “미중 경쟁과 한국의 대응: 냉전의 역사로부터 교훈 찾기” 『한국과 국제정치』 “Risk and Threat Perception in the Indo-Pacific: Republic of Korea”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서울대 외교학 석사
옥스퍼드대 국제정치학 박사

현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통일부 정책자문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
브루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 역임

주요논저
『한국 문제에 대한 제네바회의』 (국립외교원)
『한미일중 100년 II: 냉전 해체와 중국의 부상』 (공저, 일조각)
『세계질서의 미래』 (역저, 명인문화사)
“미중 경쟁과 한국의 대응: 냉전의 역사로부터 교훈 찾기” 『한국과 국제정치』
“Risk and Threat Perception in the Indo-Pacific: Republic of Korea” (Konrad Adenauer Stiftung) 외 다수

마상윤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북한학과 명예교수이자 북한앤글로벌포럼 회장으로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하면서 북한경제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이화여자대학교로 옮긴 후 2025년 8월까지 남북경협, 북한경제, 남북한 경제통합과 관련한 강의와 연구를 했으며, 기획처부처장, 통일학연구원 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2018년 9월부터 3년간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을 맡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북한학과 명예교수이자 북한앤글로벌포럼 회장으로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하면서 북한경제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이화여자대학교로 옮긴 후 2025년 8월까지 남북경협, 북한경제, 남북한 경제통합과 관련한 강의와 연구를 했으며, 기획처부처장, 통일학연구원 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2018년 9월부터 3년간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을 맡았다. 비상근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초대 북한ㆍ동북아연구센터 소장, 동아시아연구원(EAI) 초대 북한연구센터 소장 등을 맡아 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기여했다.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 대통령자문단 위원,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정책자문위원, 국회의장직속 대북정책 거버넌스 자문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 국무총리 정책자문단 위원, 경제부총리 자문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장,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전경련 통일경제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수출입은행 남북협력 자문위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자문위원, 한국관광공사 남북관광자문위원,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컨설턴트, 북한경제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언론의 고정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최근의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재고찰 및 주변국의 인식 분석』(2024),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대북경제정책 추진방향』(2023), “Kim Jong-un’s Economic Reform and Opening: Opportunities, Constraints, and Prospects”(2022), “김정일 시대 경제성장 전략의 평가와 함의”(2021) 등이 있다.

기획이영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광고와 서울 상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27년간 봉직하는 동안 기획실장, 국제학 대학원 원장 등으로 봉사한 후 제7대 한림대 총장을 역임했다. 「경제계획론」, 「민주주의와 경제정책」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특히 연세대학교에 통일연구원을 설립하여 통일문제를 학제간 학문과제로 연구하는 틀을 만들며 북한경제와 통일 과제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국가를 위해서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대학구조개혁 위원장, 국민경제 자문회의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이며 통일과나눔
대광고와 서울 상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27년간 봉직하는 동안 기획실장, 국제학 대학원 원장 등으로 봉사한 후 제7대 한림대 총장을 역임했다. 「경제계획론」, 「민주주의와 경제정책」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특히 연세대학교에 통일연구원을 설립하여 통일문제를 학제간 학문과제로 연구하는 틀을 만들며 북한경제와 통일 과제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국가를 위해서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대학구조개혁 위원장, 국민경제 자문회의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이며 통일과나눔 재단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4.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5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47쪽 ?
ISBN13
9791176610940

출판사 리뷰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다
잃어버린 80년을 되찾고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여는 길

이 책은 통일을 막연한 민족적 당위나 먼 미래의 과제로 두지 않는다. 분단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정치 질서를 왜곡하고,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혐오와 불안을 심어 놓고 있음을 구체적인 분석으로 증명한다. 그리고 선언한다. “진정한 광복의 완성은 통일뿐이다.” 분단 8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를 둘러싼 안팎의 조건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뒤얽혀 있다.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징되는 신냉전의 파고 속에서, 북한은 2023년 “남북은 더 이상 하나의 민족공동체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고 선언하며 통일 논의 자체를 거부하기에 이르렀다. 남한 사회에서도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분단을 정상적인 상태로 받아들이거나, 평화공존만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식에 정면으로 맞선다. 비핵화와 체제 경쟁, 이념 갈등 속에서 잃어버린 80년의 역사를 정치·경제·사회·통일론의 네 차원으로 나누어 촘촘하게 분석하면서, 단순한 현상 유지나 평화공존만으로는 결코 분단의 모순을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지금이야말로 통일에 대한 새로운 언어와 전략이 필요한 때임을 역설한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논문은 2025년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두 차례의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것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각 논문은 분단의 역사를 각자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지만, 모두 분단을 넘어서 통일로 가는 것만이 광복을 완성하는 길임을 명백히 한다는 점에서 일관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분단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은 새롭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분단이 불러온 정치적·경제적·사회심리적 손실을 학문적으로 엄밀하게 측정하고 기술함으로써, “통일은 왜 필요한가”가 아니라 “통일하지 않으면 무엇을 계속 잃는가”라는 질문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통일은 민족주의적 열망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북한 모두의 실존적 조건이자 이익의 문제로 재정의된다.

분할 점령에서 북한의 두 국가 선포까지 80년 국제정치사
잠정적 평화 공존의 불안정성과 통일의 필연성

1부_정치: 남북관계와 평화로 가는 통일(마상윤)

이 글은 한반도 국제정치 80년을 한 편의 지도처럼 펼쳐 보인다. 1945년 강대국에 의한 분할 점령에서 시작해 한국전쟁, 체제 경쟁, 탈냉전과 북방정책, 햇볕정책, 6자회담, 하노이 결렬, 그리고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포에 이르기까지 남북관계의 모든 굴곡을 국제정치의 맥락에서 촘촘히 짚는다. 핵심 진단은 명확하다. 80년의 역사는 잠정적 평화 공존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반복적으로 증명해왔다는 것이다.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징되는 지정학적 대전환기 속에서, 북한은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핵 보유를 기정사실화하려 하고 있다. 분단 구조가 해소되지 않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언제든 외부 변수에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항구적 평화는 결국 통일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남북 경제 격차의 역사적 원인은 무엇인가?
통일은 분단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21세기 최고의 M&A

2부_경제: 남북 경제와 번영을 위한 통일(조동호)

분단이 남북 경제에 남긴 구조적 상처는 극단적 수치와 함께 냉정하게 드러난다. 1953년 전쟁 직후 남북한의 1인당 GNI는 각각 67달러, 84달러로 세계 최빈국 수준이었다. 이후 남한은 수출 중심의 대외지향적 성장전략으로 세계 12위 경제 대국에 오른 반면, 북한은 주체사상에 기반한 폐쇄경제를 고수한 결과 1990~2024년 3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0.5%라는 처참한 실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남한 경제도 성장의 지속 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분단 성장의 한계에 봉착해 있다는 진단이 가능하다.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잠재성장률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반쪽의 시장, 반쪽의 노동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통일은 북한에 자본과 기술을 공급하는 동시에 남한에 노동력과 시장 규모 확대를 가져오는, 남북 모두에게 열린 유일한 돌파구다. 저자는 이를 21세기 최고의 M&A라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

분단적 마음: 혐오와 불안의 사회심리적 기원
그럼에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평화의 가능성을 돌아본다

3부_사회: 남북 사회와 사람을 위한 통일(김성경)

정치나 경제가 아닌 마음의 차원에서 분단을 해부하는 이 글은 매우 도전적인 시도다. 저자는 분단이 단순히 구조적 수준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 사람들의 감정·감각·정동을 뒤틀어 분단적 마음을 형성해왔다고 역설한다. 남한에서는 냉전과 분단의 경험이 특정 집단을 향한 혐오와 적대감을 반복적으로 소환하는 기제로 작동한다. 북·빨갱이·소수자·여성으로 이어지는 혐오의 대상 이동은 분단이 만들어낸 불안감이 새로운 적을 찾아 진화하는 과정이다. 북한에서도 고난의 행군과 시장화를 거치며 개인주의·물신주의·생존주의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분단적 마음이 형성되었고, 특히 시장화 이후 세대의 청년들에게 통일과 평화는 점점 더 먼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다. 80년의 적대 속에서도 남북의 사람들은 상대의 절멸을 바라지 않았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평화·연대·협력의 감정을 놓지 않았다. 분단적 마음의 극복은 거대 담론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들로부터 시작될 수밖에 없다.

6단계 통일론의 역사적 변천 과정 체계화
신냉전 시대 새로운 통일 담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안

4부_대안: 통일론의 변천과 새로운 전략적 선택(강원택)

분단 이후 한국의 통일 담론은 ‘적대적 통일론 → 방어적 통일론 → 유보적 통일론 → 체제 우위적 통일론 → 포용적 통일론 → 관망적 통일론’의 여섯 단계를 거쳐 변화해왔다. 각 시기의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 조건은 우리의 통일 인식을 어떻게 빚어왔으며, 현재 한국 사회는 통일에 대한 관망에 머물러 있다. 북한이 2023년 “남북은 더 이상 하나의 민족공동체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고 선언했다. 이로써 통일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오히려 더 막중해졌다. 이제 신냉전 시대의 새로운 통일론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그 방향으로 네 가지이다. ① 이념 갈등을 넘어선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 도출, ② 민족의식이 아닌 실질적 이익의 언어로 통일을 재조명, ③ 동북아 및 세계 평화라는 보편적 관점에서의 통일 의미 부각, ④ 포용적·개방적 정치제도 개혁이 그것이다. 통일은 당위가 아니라 ‘나의 문제’, ‘공동체의 이익’으로 새롭게 자리매김되어야 한다.

리뷰/한줄평3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7.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