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건 많지만, 되고 싶은 것은 없어 고민하던 어린이였습니다. 과학이 재미있어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과학 참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첫 기억 속, 그림 그리는 저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을 배우고 싶어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공부했고, 첫 책 《내 마음은 동그라미야》를 세상에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독자들을 상상하며 글과 그림을 다듬었습니다. 그런 저의 동그란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에 닿길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이야기가 가진 매력에 빠졌습니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가 되고 싶어 한겨레 교육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수박 행성》 《뭐든지 마트》 《고양만두》 《방귀몬스터》 등이 있습니다.
1999년 멕시코 남부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 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경이로움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미 세상에 전해진 이야기와 아직 세상에 전해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통해, 내면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정직함과 평범한 일상이 선물하는 마법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남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알렉스 스완슨과 함께 유년 시절과 자연, 그리고 감정이 담긴 그림책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1999년 미국 북서부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숲속을 여유롭게 거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아내 훌리아 데 라 푸엔테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함께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언젠가 몽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나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찾게 되든 분명히 즐거운 일이 생길거예요. 쓰고 그린 책으로 《긴머리 하마 무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나나》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