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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 1 장 씨앗의 시간 1 갱년기 일기 2 마음을 바꾸려면 락스가 필요해 3 날 위해 좋은 것을 주기 4 체념 말고 욕망 5 바흐와 새벽의 바람, 아침의 빛 6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7 싸울 때마다 조금씩 자라 8 모든 것이 부서지지는 않았다 제 2 장 뿌리를 내리는 시간 1 책을 왜 읽지 2 떠나고 다시 도착하는 삶 3 야생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4 그녀를 지키다 나를 지키다 5 마법의 여름 6 수집하는 마음 7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8 꽃들에게 희망을 제 3 장 줄기를 뻗는 시간 1 끄적끄적, 나를 쓰는 시간 2 매일 아침 일기 3 비밀 작업실에서 3개월 4 글쓰기라는 노동 5 어른이 되는 중입니다 6 하루키, 김훈 그리고 한강 7 즐거움이 나를 움직이게 하지 8 생각을 많이 안 했어 제 4 장 잎을 펼치는 시간 1 취향은 태도입니다 2 오십에도 청년창업센터로 출근합니다 3 그냥 하는 거야 4 수영장에서 배운 힘 빼기의 기술 5 에세이가주, 진주알 하나씩 6 여자의 공간 7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8 걷는 사람 에필로그 원고 수록 도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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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씩, 여전히 새잎을 피우는 당신에게”
인생 후반전, 가장 나다운 계절을 만나는 시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성장 에세이 씨앗은 땅속에서 오래 기다린다.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때가 되면 깨어나리라는 것을 본능으로 안다. 식물학자들은 이 순간을 ‘발아’라고 부르지만, 나는 이것이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읽고 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북클럽을 통해 다양한 지인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을 담는가 하면, 삶의 방향을 바꾸어 준 문장들과 오래 마음에 머문 책들을 통해 깊은 사유를 풀어낸다. 꾸준한 글쓰기와 일기, 에세이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삶을 기록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원고 말미에는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며 함께 읽었던 도서 목록을 수록했다. 에세이부터 소설, 인문서까지 다양한 책들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이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며 또 다른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권의 에세이를 넘어, 읽고 쓰며 자신만의 삶을 가꾸어 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