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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부 일기, 하루가 인생이다 1-1. 육아일기에서 엄마의 성장일기로 김선황 1-2. 현재, 지금을 살고 싶다 김은정 1-3. 일기는 오아시스 나선화 1-4. 관객이 있는 일기 민주란 1-5. 생각이 변하는 시간 서한나 1-6. 매일 삶을 기록 하고 갱신하다 오정희 1-7. 빼앗긴 내 마음 우승자 1-8. 일기, 인생을 잇는 말랑말랑한 맛 이영숙 1-9. 선물 같은 하루 이경숙 1-10.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는 비결 - 3줄 일기 이원용 1-11. 너는 멋진 친구였어 이은설 1-12.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일기장 이은정 1-13. 오후 두 시의 일기, 쓰기의 시작 정가주 1-14. 나이 들수록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정성희 1-15. 나를 바라보고 조각하는 시간 최서연 2부 독서 노트, 책을 읽고 삶을 담다 2-1. 입력 대비 출력 김선황 2-2. 읽고 쓰는 삶 김은정 2-3. 독서 노트가 답이다 나선화 2-4. 팬데믹과 독서 노트 덕분 민주란 2-5. 독서로 변하는 삶 서한나 2-6. 독서 마라톤에 참여하다 오정희 2-7. 책 읽고 독서 노트 쓰는 하루하루 우승자 2-8. 독서, 기록의 씨앗을 뿌리다 이영숙 2-9. 이제는 글도 쓸 수 있어요 이경숙 2-10. 저자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는 독서 노트 이원용 2-11. “천무”를 만나고 “렉처 독서법”을 배웠다 이은설 2-12. 독서 노트의 힘, 여백에서 마음 챙김으로 이은정 2-13. 요가와 독서 메모, 몰입의 즐거움 정가주 2-14. 글쓰기의 힘을 기르는 독서 노트, 이제 시작이다 정성희 2-15. 당신이 누구인지 독서 노트로 말하라 최서연 3부 기억의 습작 3-1. 선순환이 만들어지다 김선황 3-2. 글 쓰는 삶은 선물이다 김은정 3-3. 인생 퍼즐 맞추기 나선화 3-4. 12주의 아티스트 웨이 민주란 3-5. 생각의 비밀 서한나 3-6. 시간은 흐른다 오정희 3-7. 온라인 공간에서의 글쓰기 우승자 3-8. 글쓰기와 용기 한 스푼 이영숙 3-9. 아홉 번 vs 한 번 이경숙 3-10. 부자가 아니라면 더욱 열심히 써라 이원용 3-11. 나의 기록 이야기 이은설 3-12. 매일 글쓰기의 마법 이은정 3-13. 사춘기와 갱년기, 글쓰기가 필요한 순간 정가주 3-14. 오늘은 새로운 날, 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정성희 3-15. 자음과 모음이 나를 만들다 최서연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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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도 일기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여러 실패와 좌절로 채워진 시기이기에 여전히 눈물 일기가 주를 이루었다. 사회의 펀치에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오뚜기 삶이었다. 하지만, 일기를 썼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일기를 쓰다 울다 잠든 날이 많았다. 일기를 쓰면서 위로를 받았다. 일기를 쓰면서 아무도 안 해주는 용기도 주고 격려도 해주었다.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일기를 쓰면서 스스로 희망을 꿈꾸기도 했다.
--- p.22 독서 노트와 온라인 서평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쓰는 것이다. 매일 책을 읽고, 책 내용을 정리하고 내 생각으로 살을 부쳐보는 일이 핵심이다. 거북이 독서 주인공인 내가 경험한 후 주변에 읽고 쓰는 삶을 권하고 있다. 꾸준히 하면 책 읽는 힘이 길러진다. 어려운 독서도 할 수 있게 되는 비법이다. 또한, 생각 정리를 위해 쓰는 과정이 사고를 확장 시킨다. 깊어지는 사고 속에 성장한다. 삶이 풍요로워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고 나눌 것이다. --- p.106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다.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도 어떤 내용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심각했다. 멈추고 싶었다. 용기 낸 글은 앞뒤 문맥이 맞지 않았다. 내용이 뒤죽박죽이다. 어려웠다. 쓰기를 포기하고 싶었다.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었다. 글쓰기의 경험이 적어 글에 깊이가 없었다. 또 썼다. 그리고 다시 고쳤다. 그렇게 쓴 글은 2023년 2월 공저 『마더』로 탄생됐다. --- p.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