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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part 1 내 곁에 엄마가 있었습니다 엄마, 당신 덕분에 김성신 고통과 시련 앞에 설 때마다 김유성 엄마의 편지 이소희 아직도, 여전히, 주려고만 하는 엄마 이영숙 찬바람이 불면 전태련 퇴근길 만나는 엄마 정혜연 엄마는 밥이다 최서연 나의 또 다른 브랜드명, ‘엄마의 뒷모습’ 최덕분 엄마와 따스한 햇살은 희망이었다 최정선 part 2 꼭 한 번 묻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깊고 큰 사랑 김성신 이렇게 좋은 날 왜 우세요? 김유성 엄마는 왜 그렇게 살았어? 이소희 자식을 잘 키워내길 바랐던 엄마 이영숙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들 전태련 나의 해방 일기 정혜연 내 나이의 엄마에게 최서연 엄마에게 늘 아픈 손가락이 된 셋째 딸 최덕분 엄마의 빈자리는 서러움이었다 최정선 part 3 상처, 그리고 용서 응답하라 1988 철없던 날들 김성신 용서할 것도 없어. 네가 잘 사는 모습에 모두 잊었어. 김유성 상처 그리고 용서, 아빠 그리고 엄마 이소희 생명을 피워내는 오아시스를 닮은 엄마 이영숙 나도 모르게 닮아갑니다 전태련 검은 대나무숲의 공포 정혜연 엄마의 빗자루 최서연 고양이 오줌과 명태 머리 최덕분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이 너무 먹고 싶었다 최정선 part 4 아주 조금, 당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시간에 대한 이해 더하기 김성신 어머니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김유성 엄마와 나 그리고 내 딸 이소희 오늘도 배움의 길을 걷고 계시는 엄마 이영숙 늘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던 엄마를 보고 배웁니다 전태련 나를 업던 엄마의 등, 이젠 내가 감싸 안을게 정혜연 그땐 그랬지 최서연 따뜻한 밥 한 끼와 엄마표 김치 최덕분 엄마와 내 삶은 닮아 있었다 최정선 part 5 내 엄마로 살아준 당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성신 내 어머니로 내 삶에 계셨기에, 세상에 원망하지 않는 것을 배웁니다 김유성 엄마의 열매 이소희 행복의 날개를 달고 우주표 카스텔라 속으로 퐁당 이영숙 엄마!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 계시죠? 전태련 엄마의 화단 정혜연 그대를 만나고 최서연 엄마의 네 가지 가르침 최덕분 엄마가 있어 내가 있다 최정선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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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엠 공저 6기 함께해 주신 작가님들 멋지게 해내셨어요. 공저 출간이 끝이 아닌 시작이면 좋겠습니다. 6기 반장으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휘해 주신 김성신 작가님 고마워요. 육아와 병행하면서 글도 쓰고 서기까지 맡아주신 최정선 작가님 감사해요. 김유성 작가님, 해외에 계셔서 시차로 힘드셨을 턴데 모임 참여와 마감 기한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출간 계약 때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뭐든 끝까지 해내시는 작가님의 태도를 배웁니다. 이소희 작가님은 글을 읽을 때마다 꼭 책을 쓰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작가님의 첫 책을 함께 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영숙 작가님의 우아한 유머가 6기의 윤활제가 되었어요. 전태련 작가님, 포기하지 않고 해내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혜연 작가님은 꼭 엄마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멋진 작업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최덕분 작가님의 SNS를 통해 엄마와 함께하신 사진을 보면서 공저 작업을 같이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제 손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구성을 소개해 드릴게요. 《마더》 1장은 엄마와 관련된 경험, 2장은 엄마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3장은 상처와 용서, 4장은 나이를 먹고 보니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는 내용, 5장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로 적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 딸 정말 못됐네 싶기도 할 거예요. 이 감정을 절대 놓치지 말고 여러분의 글로 표현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을 하는 분이라면 책 제목으로 태그를 달아주시고요. 블로그를 하는 분은 간단한 리뷰도 올려주세요. 공저 작가들이 이제는 독자가 돼서 여러분의 글을 읽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삼시세끼 밥 먹듯 책 먹는 여자 ---「프롤로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