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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남의 천하에서 울 것인가, 내 천하에서 웃을 것인가
1장.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세상의 룰을 부순다 01 허울 좋은 명분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낭비하지 마라 02 난세에는 선비의 둥근 먹물보다 장수의 모난 칼이 필요하다 03 도덕적 우월감은 인생의 뼈아픈 허기조차 달래주지 못한다 04 칭찬에 기대어 사는 자는 한 번의 비난에 가장 먼저 무너진다 2장. 굽힐 때는 바람 앞의 풀처럼, 일어설 때는 성난 파도처럼 01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위대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02 패배의 쓴잔을 마신 밤에도 기어코 숙면을 취하는 이성 03 슬픔과 분노조차 내 천하를 쥐기 위한 도구로 써라 04 후회라는 감정은 지나간 시간을 한 번 더 죽이는 짓이다 3장. 사람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믿어라 01 배신은 인간의 본성이니 상처받는 대신 대비를 하라 02 필요 없는 인연을 단칼에 베어내는 것도 인생의 지략이다 03 서운함이란 무능한 자들이 품는 가장 사치스러운 감정이다 04 용서는 자비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실리의 계산이다 4장. 억지웃음으로 맺은 연은 한 번의 바람에도 흩어진다 01 비바람이 몰아칠 때는 타인의 우산을 빌리려 하지 마라 02 등을 내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완벽한 관계의 미학이다 03 가짜 군자가 되느니 차라리 속내를 드러내는 소인이 되어라 04 떠나는 자의 뒷모습에 한 치의 감정도 낭비하지 마라 5장. 내 인생의 주사위는 오직 내 손으로만 던진다 01 천하가 나를 오해할지라도 내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02 남이 그어놓은 안전한 선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결단 03 고독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자신만의 천하를 품을 수 없다 04 타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는 삶만이 온전히 나의 것이다 에필로그 |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내가 세상의 기준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