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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_장자, 마음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기들어가기 전에_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등장인물[야옹극장] 도대체 얼마나 클까?곤과 붕 이야기 · 눈앞의 세계보다 드넓은 세계[야옹극장] 후계자를 찾습니다요임금의 고민 ·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최고[야옹극장] 생각을 바꿔 봐!신기한 박 이야기 ·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법[야옹극장] 신들의 경쟁하백, 깨달음을 얻다 ·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야옹극장] 정육 달인의 수련 일기포정과 저공 · 법칙을 발견하고 거스르지 않으면 무엇이든 순조롭다[야옹극장] 최고는 누구?외발 짐승 이야기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으로 존재할 것[야옹극장] 더듬이 위의 전쟁와각지쟁 이야기 · 우주의 넓음을 알고 자신의 작음을 깨닫기[야옹극장] 진정한 고수문왕, 현자를 찾다 · 진정한 현자는 자신을 뽐내지 않는다[야옹극장] 용을 잡자소년, 용 잡는 꿈을 꾸다 · 과녁을 잘 보아야 빗나가는 화살이 없는 법[야옹극장] 원숭이의 최후오만한 원숭이와 겸손한 은자 · 빈 수레가 요란한 법[야옹극장] 어느 검을 쓸 텐가장자, 검술을 논하다 · 마음가짐과 생각이 사람의 품격을 결정한다[야옹극장] 나비의 꿈장자, 밤나무 동산에 가다 · 꿈 같은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기[야옹극장] 천리마가 되기까지말 잘 키우는 법? · 타고난 본성대로 사는 것이 최고[야옹극장] 붕어 살려!장자, 양식을 꾸러 가다 · 먼 물로는 가까운 불을 끌 수 없다[야옹극장] 내 생각을 읽어 봐거북이, 물고기, 봉황 이야기 · 자신에게 맞는 인생을 살아라[야옹극장] 도끼로 점을 깎다친구의 죽음 · 진정한 우정, 그리고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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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속 수많은 이야기 중사고력과 인성 함양을 위한 16가지 이야기 선별!아이들이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요? 고전에는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바르게 판단하는 기준, 스스로를 돌아보는 태도처럼 우리가 살아가며 꼭 갖추어야 할 가치들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장자님은 특히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소요유’와 누가 잘났는지 서로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제물론’을 강조했습니다. 그 가르침을 전한 이야기가 바로 『장자』에 담겨 있습니다.이 책은 100여 가지에 달하는 『장자』 속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인성을 길러 주는 16가지 장면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붕정만리’, ‘유인유어’, ‘포정해우’, ‘와우각상’처럼 장자의 지혜가 함축적으로 담긴 성어와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는 삶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리고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만화, 스토리텔링으로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장자님의 가르침!한자 원문과 낯선 해설, 복잡한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고전은 어른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짧은 원문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본문의 내용을 만화와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해 한 편의 동화처럼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장자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포정, 하백, 백락과 같이 『장자』의 대표적인 이야기 속의 상징적인 인물들을 관찰하며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삶의 기준을 세워 갑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는 힘을 기르며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이야기 속 배경지식을 흡수해 학습과 일상 속 판단에까지 활용하는 독서 효능감을 얻게 됩니다.등장인물 소개, 토막 상식, 원문과 해설 등이해력과 어휘력까지 높여 주는 배경 지식 쏙쏙!많은 아이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휘력 부족에 있습니다. 낯선 단어와 개념이 쏟아지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책 읽기를 멀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어휘력이 충분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만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맥락 속에서 뜻을 짐작하게 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어휘력과 함께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장자님이 살았던 시대를 알고 『장자』를 읽는 것과 아무 배경 없이 읽는 것은 깊이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이 책은 본문에 들어가기 전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를 소개해 시대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고,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을 미리 소개해 내용을 수월하게 따라가게 합니다. 또한 ‘야옹야옹 가라사대’ 코너를 통해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이해하고,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을 깊고 넓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고전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읽기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워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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