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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의 길을 내다
시범사업 7년의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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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52위 사회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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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길 없는 길의 나침반이 된 사람들 _ 석재은
돌봄의 길을 내다 _ 김희강
통합돌봄의 든든한 예습서 _ 김용익
솔직한 경험서가 주는 힘 _ 전용호
7년의 고민과 경험이 이제 제도로 시행 _ 이기일
여는 글
함께 발전시키고픈 미완의 기록들 _ 장숙랑

1장 지역사회가 돌보기 시작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온 마을이 우리 엄마를 돌봐준다고요?/다섯 개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통합돌봄 현장/지방자치단체가 그린 돌봄 설계도/정답 없는 돌봄 문제 앞에서/공부가 필요해 - 돌봄 수요, 돌봄 자원

2장 주민이 복지이고 동네가 처방전이다
작은 돌봄 주민 모임/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만들기/이것은 복지사업이 아니다/통합돌봄이 주민의 자부심이 되려면

3장 선 긋던 보건과 복지, 선을 넘다
퇴원 후 집으로 가는 길/사회복지사와 간호사의 티키타카/시청 옆 보건소, 왜 이리 멀게 느껴지나/보건소의 낯선 실험/지금까지 이런 의료는 없었다/여기 한 곳에서 - 보건, 복지 단일 창구

4장 지역 자원이 움직인다
일단 모이세요/“검토해 보겠습니다”의 숨은 뜻/통합지원회의의 정석/회의는 문화가 되었다/팀워크가 전달체계/밥그릇 싸움보다 무서운 빈 그릇/튜닝 없는 오케스트라는 없다

5장 돌봄은 사람이 한다
개인의 역량보다 인력구조/갈등, 교체, 경쟁, 번아웃/돌봄의 DNA

6장 7년이 남긴 질문과 과제
기어 1단, 과속 금지/데이터 통합과 AI 사례 관리/수요자 중심 정보시스템/성과지표: 숲을 보려다 나무의 키만 재고 있나/더 넓어진 품을 향하여

닫는 글
내 집에서의 돌보는 삶이 가능한 대한민국 _ 유애정

저자 소개 6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 교수. 노인, 장애인, 여성의 건강권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연구자이다. 지은 책으로는 Regulating Long-Term Care Quality(공저), Nursing Older Adults(공저), 『나이 들어도 괜찮을까?』(공저) 등이 있다.

장숙랑의 다른 상품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수요,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한 연구자로 이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실천가이다.
광주에서 사회복지 공공영역에 몸담고, 통합돌봄과 치매 대응의 현장을 지켜온 실무자이다. 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하며 더 따뜻한 돌봄의 길을 모색한다.
충북 진천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통합돌봄을 통해 지역이 변해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일한다.
경기도 부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맡은 일은 스스로 고민하고 책임 있게 진행하려 노력한다. 통합돌봄 현장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고향인 충남 청양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다. 통합돌봄이 청양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노력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40*210*20mm
ISBN13
9791187387527

추천평

통합돌봄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법과 예산, 제도와 지침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이 저절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돌봄이 필요한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고, 흩어진 자원을 연결하며, 서로 다른 조직과 직종을 설득하고, 지역 조건 속에서 가능한 길을 찾아내기는 결국 사람의 몫이다. -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공적 돌봄의 불모지에서 돌봄 있는 마을, 돌봄이 숨쉬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이웃과 함께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 책은 척박한 현장에 통합돌봄의 홀씨를 뿌리고, 수년간의 정성으로 훗날 사통팔달로 이어질 돌봄의 첫 길을 일궈낸 분들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 김희강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 교수)
이론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고 더 효과적인 돌봄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려는 모든 연구자에게 이 책은 든든한 예습서이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돌봄 운동을 이끌어가는 시민단체 관계자들께도 이 책을 강력히 권합니다. 통합돌봄은 구성원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사회를 바꾸는 실천이기에 시민단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 김용익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이사장)
이 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서 보기 드문 만남의 결과다. 통합돌봄 정책을 공부하는 연구자와 부천, 진천, 청양, 광주 서구에서 통합돌봄을 현실로 구현해 온 공무원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지난 7년 시간을 가감 없이 담아낸 이 책은 연구 보고서도, 정책 매뉴얼도 아닌 현장이 살아 숨 쉬는 훌륭한 ‘경험서’다. -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넥스트케어 대표)
여기 나온 등장인물 다섯 분은 대학과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 어르신들을 어떻게 하면 보다 잘 돌봐드릴까 고군분투하셨습니다. 이분들이 겪었던 고민과 경험이 이제 통합돌봄 제도에 그대로 녹아져 시행됩니다. - 이기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원장, 전 보건복지부 1차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함께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대가 열린 지금, 이 책은 새로운 길을 나서는 모든 공직자와 전문가들에게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삶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결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 저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스란 (전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의 복지국가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퍼즐인 ‘통합 돌봄’. 이는 장밋빛 청사진이 있다고 가능한 것은 아니다. 7년 간의 시범 사업 기간 지역사회 안에서 땀과 눈물로 만들어낸 실패와 성공의 기록을 담아낸 이 책이야말로 앞으로 제도화되는 통합돌봄의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태수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통합돌봄은 선진국가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절정이다. 저자들은 선도사업과 시범사업 현장에서 체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우리나라 통합돌봄의 선구자들이다. -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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