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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입맞춤엔 세월이 흐른다
조필
시인광장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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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나사의 입맞춤엔 세월이 흐른다

나사의 입맞춤엔 세월이 흐른다 - 18
60살 괘종시계 - 20
등 - 22
밥솥의 경주 - 24
스카프의 생존기 - 26
꽁초와 꿈 - 28
두 짝 - 30
나약한 자 - 32
토르소의 묵시록 - 34
이사벨라에 벨라(Bella) 없다 한들 - 36
경계선의 외침 - 38
강물되어 흐른다 - 40
그림자 - 42
기다림의 악수 - 44
소포 - 46
사우나 담론 - 48
잊혀진 혀 - 50
안티고네 - 52
로라의 일상 - 54
기억의 실타래를 풀다 - 56

2부, 메타버스와 사과

토하라 - 60
토하라 2 - 62
토하라 3 - 64
나목(裸木) - 66
갯벌에 눕다 - 68
목마름 - 70
‘레아’를 만나다 - 72
메타버스와 사과 - 74
메타버스와 사과 2 - 76
아내의 바다 - 78
무릎과 무릎 사이 - 80
네모를 찾아 - 82
바람도 성장통을 겪는다 - 84
숲 유혹하기 - 86
나의 詩 - 88
우연 - 90
컬러 로봇의 비애 - 92
그리움은 매달려 있다 - 94
6월의 비에게 - 96
바람 짓 - 98

3부, 네루다는 알고 있다

양림동 - 102
무등산 전망대 - 104
농장 다리 - 106
병천사 - 108
누룩 빵 - 110
세오 - 112
끝자락 풍경 - 114
가실 목탁소리 - 116
평사리 - 118
네루다는 알고 있다 - 120
노교수의 착란 - 122
바스키아 - 124
박수근의 위로 - 126
Smoky, 그를 만나다 - 128
무등산 연정 - 130
무등산 연정 2 - 132
가을이 오면 - 134
인연은 끝자락에서 운다 - 136
대나무 숲에서 만나다 - 138
동행 - 140

4부, 동백의 고백

12월의 다리 - 144
이별의 진격 - 146
매일 새벽을 탐하다 - 148
달빛 한 모금 - 150
마중 - 152
물들어가는 건 - 154
꽃보다 나를 - 156
그리움 젖다 - 158
그리움 하나 - 160
꿈꾸는 자 - 162
눈 - 164
눈이 오려나 - 166
동백의 고백 - 168
비 온 뒤 - 170
가을 소야곡 - 172
가을의 발자국 - 174
목련꽃 이별 - 176
사랑 변주곡 - 178
아침에 눈 뜨면 - 180
달도 직립 보행을 한다 - 182

■ 해설∣직역과 이역 영역으로 극에 달한 서정의 절창과 절경
- 김왕노(시인, 평론가, 시인광장 발행인) - 185

저자 소개 1

시를 영역하여 우리 시의 가치를 조용히 세상에 전도하는 시의 메시아인 조필 시인이 있다. 조필 시인은 모든 걸 품고 사랑의 젖꼭지를 물리고 무화로 이끄는 어머니 산, 무등산 아래서 턱 하니 자리 잡고 열정과 성실을 씨줄과 날줄로 질 좋은 한산 모씨를 짜듯 시를 직조하는 시인이다. 무등산 정기를 받는 무등산 시인이다. 익히 그는 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그의 시에는 시를 탄주 하는 리듬이 살갑게 살아있어 좋다. 그의 시가 가진 시의 질감은 무등산 햇살같이 부드러우나 그의 시는 흡입력 강하게 시속으로 흡입하는 힘이 있다.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시를 영역하여 우리 시의 가치를 조용히 세상에 전도하는 시의 메시아인 조필 시인이 있다. 조필 시인은 모든 걸 품고 사랑의 젖꼭지를 물리고 무화로 이끄는 어머니 산, 무등산 아래서 턱 하니 자리 잡고 열정과 성실을 씨줄과 날줄로 질 좋은 한산 모씨를 짜듯 시를 직조하는 시인이다. 무등산 정기를 받는 무등산 시인이다. 익히 그는 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그의 시에는 시를 탄주 하는 리듬이 살갑게 살아있어 좋다. 그의 시가 가진 시의 질감은 무등산 햇살같이 부드러우나 그의 시는 흡입력 강하게 시속으로 흡입하는 힘이 있다.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적시고 마음을 적시고 뼛속까지 스며들어 시를 앓게 한다. 그의 시가 가진 매력이자 멋이고 맛이고 시의 품위이다. 화수분 같은 무등산이 가진 서정을 조필 시인은 끝없이 길어내므로 이룬 서정의 강물이 광주에서 세계 끝까지 차오르고 출렁이는 시의 절경을 보여줄 것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288g | 130*210*20mm
ISBN13
9791199948921

추천평

시를 영역하여 우리 시의 가치를 조용히 세상에 전도하는 시의 메시아인 조필 시인이 있다. 조필 시인은 모든 걸 품고 사랑의 젖꼭지를 물리고 무화로 이끄는 어머니 산, 무등산 아래서 턱 하니 자리 잡고 열정과 성실을 씨줄과 날줄로 질 좋은 한산 모씨를 짜듯 시를 직조하는 시인이다. 무등산 정기를 받는 무등산 시인이다. 익히 그는 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그의 시에는 시를 탄주 하는 리듬이 살갑게 살아있어 좋다. 그의 시가 가진 시의 질감은 무등산 햇살같이 부드러우나 그의 시는 흡입력 강하게 시속으로 흡입하는 힘이 있다.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적시고 마음을 적시고 뼛속까지 스며들어 시를 앓게 한다. 그의 시가 가진 매력이자 멋이고 맛이고 시의 품위이다. 화수분 같은 무등산이 가진 서정을 조필 시인은 끝없이 길어내므로 이룬 서정의 강물이 광주에서 세계 끝까지 차오르고 출렁이는 시의 절경을 보여줄 것이다. - 김왕노 (시인, 평론가, 시인광장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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