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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부모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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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민체고’를 아십니까

1장 부모는 복잡한 춤을 추어야 한다
1 부모는 복잡한 춤을 추어야 한다
2 지식은 뜻으로 키워라
3 의리를 아는 인간으로 키워라
4 아이에게는 도구가 필요하다
5 자식을 둔 자의 운명
6 사는 게 이런 것인가

2장 아이들은 부모가 보지 않는 사이에도 자란다
1 허클베리핀에서 도올까지
2 아이들은 믿는 만큼 보답한다
3 공부에는 때가 없다
4 아이들은 부모가 보지 않는 사이에도 자란다
5 자식은 손님이다
6 하루 종일 게임만 해라
7 스스로 컨트롤할 기회를 주어라

3장 아이와 한 편이 되어주어라
1 아이가 나를 키웠다
2 공부 잘하다고 떠받들지 마라
3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4 가끔은 딴 짓을 하도록 내버려둬라
5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6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어라
7 문이 없는 울타리는 감옥이다

4장 커다란 질문
1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2 잔소리 안하기 게임
3 숨겨진 아이들의 세계
4 자식을 친구로 받아들여라
5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6 나 이제 크기로 했어요

5장 넓은 세상으로 보내라
1 때로는 회초리 교육도 중요하다
2 못해도 끝까지 한다
3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라
4 넓은 세상으로 보내라
5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6 자식과 부모는 기나긴 여행의 동반자다

맺음말 / 부모로 산다는 것

저자 소개

저자 : 민족고사랑회
2003년 7월, 지도자를 양성하는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울타리가 되고자 만든 학부모들의 모임입니다. 아이들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스스로 촛불이 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그들은 오늘도 텃밭과 디딤돌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 제 몫을 다할 때까지 민족사랑회는 보이지 않는 응원을 계속될 것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390765

책 속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하거나 하고자 할 때, 그때가 자극을 주는 최적의 시기이다. 모든 아이들은 지적인 자극을 기다린다. 부모가 그것을 재빨리 파악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을 하고 경험을 하도록 받쳐준다면 어떤 아이든 공부가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공부뿐이겠는가!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말에 귀를 열어두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의 키를 낮출 수 있어야 한다. 아이에게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슨 색깔을 좋아하는지, 어떤 친구를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아이가 무슨 책을 원하는지, 아이가 어떤 자극을 원하는지까지도 말이다.

--- p.45

아이를 믿고, 참고 기다리기 힘들다면 자신의 내면부터 들여다보라. 내 안의 무엇이 나 자신을, 그리고 아이를 다그치고 몰아대는지를 성찰하라. 세상의 모든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아이의 말투, 행동, 성적, 기질....... 그것을 제공한 사람은 바로 엄마와 아빠이다. --- p.67

성장이라는 계단은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올라가야지, 두세 개씩 건너뛸 경우 인생의 어느 한순간 훌쩍 건너뛴 그 계단이 반드시 아이의 발목을 잡게 된다. 그러니 아이에게 빨리 먹어라, 빨리 끝내라, 하고 다그치지 말라. 그건 어른들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방식이다. 아이와 이야기하거나, 아이의 일을 결정할 때는 잠시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의 뜻이 보이고, 말이 들린다. --- p.13~14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낼 것을 주문했다. 운동이든, 책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야 한다. 실패는 인정할 수 있지만 포기는 용서할 수 없다. --- p.72

게임에 온 정신이 팔린 아이에게 퍼붓고 싶은 잔소리를 참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약속했으니까 참아야 했다. 만약 내가 이 약속을 깬다면 이후부터 아이는 나를 믿지 못할 것이고, 나 역시 아이에게 약속을 지키라는 말을 할 수 없을 테니까.

--- p.169

추천평

이 책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지나치게 획일된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열린 세상을 위한 하난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황석영
영재는 저절로 태어나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민조사관고 학부모들의 '지극 정성 영재 키우기 파노라마'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체험담이다. 영재 부모가 되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박성익,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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