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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론: 경제라는 언어를 배우지 못한 당신에게
제1부: 부의 기초, 경제라는 생태계 이해하기 파트 1. 돈은 어디서 태어났는가: 화폐의 역사와 본질 파트 2.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게임의 룰 파트 3. 은행은 어떻게 앉아서 돈을 창조하는가: 신용통화의 비밀 파트 4. 부자는 돈을 쫓지 않고 흐름을 읽는다 파트 5. 세상을 바라보는 눈: 경제적 사고방식(Economic Thinking)이란 무엇인가 제2부: 돈의 흐름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 금리 파트 6. 금리는 왜 존재하는가: 돈에도 가격이 있다 파트 7. 기준금리와 시중금리, 내 지갑을 움직이는 메커니즘 파트 8. 중앙은행은 어떻게 전 세계의 돈줄을 쥐고 흔드는가 파트 9. 채권의 개념: 부자들이 조용히 사들이는 안전자산의 비밀 파트 10. 복리의 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자산의 마법 제3부: 물가와 화폐, 우리가 모르는 돈의 가치 파트 11. 인플레이션이라는 조용한 도둑: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이유 파트 12. 디플레이션의 공포: 경제가 얼어붙을 때 벌어지는 일들 파트 13. 정부의 경제정책: 세금과 재정 지출은 자산을 어떻게 바꾸는가 파트 14. 경기순환의 원리: 봄이 오면 겨울이 가듯 자산 시장도 도는 이유 파트 15. 행동경제학과 인간의 심리: 왜 우리는 항상 꼭지에서 사고 바닥에서 파는가 제4부: 환율과 세계 경제, 연결된 그물망 파트 16. 환율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달러가 오르면 내 가계부는 왜 찢어지는가 파트 17.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끊어질 수 없는 연결 고리 파트 18. 거시경제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GDP, 실업률, 국채 금리 해석법 파트 19. 가짜 뉴스에 속지 않는 법: 진짜 경제 뉴스를 읽는 눈 파트 20.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신냉전 경제학 제5부: 위기는 어떻게 반복되는가: 과거의 사례에서 배우는 안목 파트 21. 1929년 대공황: 자본주의 사상 가장 어두웠던 그림자 파트 22. 1997년 IMF 외환위기: 대한민국 경제 패러다임이 바뀐 순간 파트 23.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탐욕이 만들어낸 시스템의 붕괴 파트 24. 코로나19 경제위기와 양적완화: 무제한으로 풀린 돈의 청구서 파트 25. 경제 위기 징후를 포착하는 법: 역사는 반복된다 제6부: 부의 미래: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실전 전략 파트 26.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구조와 사이클 분석 파트 27.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원리와 기업 가치를 보는 안목 파트 28. ETF와 인덱스 투자: 평범한 사람이 시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파트 29. 부자들의 자산 배분 전략: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진짜 이유 파트 30. 거대한 전환: AI 시대의 경제 변화, 인구 감소, 그리고 연금과 노후 준비 [에필로그] 결론: 이제 당신만의 경제적 자유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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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토록 뼈 빠지게 일하는데도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자본주의가 당신에게 가르쳐주지 않은 가장 서늘한 진실과 게임의 법칙 아침 일찍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며 지옥철에 몸을 싣고, 상사의 잔소리를 견디며 성실하게 저축만 해왔던 당신이 왜 ‘벼락거지’라는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려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뼈아픈 질문에 대한 가장 차갑고 명확한 해답을 건넨다. 우리가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근면, 성실, 저축"이라는 미덕은 사실 이 거대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마찰음 없이 굴리기 위해 자본가들이 주입한 최면술에 가깝다.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외친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무작정 쫓아다니는 시야에서 벗어나, 돈을 렌트하는 비용인 금리와 그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세계 경제의 거대한 파도를 읽는 사령관의 눈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독창적이고 탄탄한 구조에 있다. 1부에서 3부까지는 화폐의 탄생, 은행의 교활한 신용창조, 금리와 물가라는 매크로 경제의 뼈대를 세상에서 가장 쉬운 비유와 스토리텔링으로 해부한다. 4부와 5부에서는 환율과 세계 경제의 그물망, 그리고 대공황에서부터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반복되는 위기의 데자뷔 속에서 부자들이 어떻게 공포를 기회로 바꾸어 갔는지를 한 편의 영화처럼 웅장하게 보여준다. 마지막 6부에서는 부동산, 주식, 채권, ETF라는 구체적인 전장에서 일반인이 기관 투자자들을 짓밟고 일어설 수 있는 '사계절 자산 배분'의 실전 도면을 완성해 낸다. 특히, 다가오는 인공지능(AI) 혁명과 인구 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괴물이 당신의 밥그릇을 어떻게 찢어놓을지, 그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경고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서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경고에서 멈추지 않고 개인연금과 글로벌 빅테크의 지분을 선점해 '연금을 사유화'하고 본업의 대체불가능한 무기를 벼려내라는 저자의 마지막 3가지 제안은 독자에게 뜨거운 용기와 실전적인 방패를 쥐여준다. 돈이 움직이는 룰을 배우지 못하고 자본주의라는 정글에 맨몸으로 던져진 무방비 상태의 당신에게, 이 책은 그 어떤 비바람도 뚫고 나갈 수 있게 지켜줄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튼튼한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