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악마 의사와 피치펄 왕자
빅토리아 여왕의 서가 | 고딕 서가 EPUB
미상
위즈덤커넥트 2026.08.06.
가격
3,300
3,300
YES포인트?
9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표지
목차
본문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5 만자 (종이책 기준 약 27 쪽)

저자 소개

이 작품의 저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8쪽 ?
ISBN13
9791139835908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판코퀸은 봉고의 왕이었다. 이 나라는, 전 세계가 아는 바와 같이, 적도 아프리카에 위치해있으며 가봉 강에서 열이틀 길을 가면 닿는 곳에 있다. 판코퀸은 실로 부자였다. 그가 사는 진흙을 바른 갈대 궁전은 마을 한가운데에 있었고, 그 높이는 키 큰 남자가 또 다른 키 큰 남자의 어깨 위에 올라가도 그 지붕 너머를 겨우 볼 정도였다. 또, 그 크기가 얼마나 컸던지, 오븐과 솥, 왕의 대나무 침대뿐만 아니라, 벽 안쪽 공간에 삼십 명이 넉넉히 앉을 자리가 남았다.
그러나 왕의 집이 신하들의 비루하고 초라한 집들과 구별되는 이유는 단지 그 크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신하들의 집 문은 말린 풀로 만든 매트 한 장으로 닫혀 있었던 반면, 왕의 집 문은 표범 가죽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고, 그 위에는 해골 열네 개가 두 줄로 나란히 걸려 있었으며, 그 사이엔 창들이 여러 개 묶여 솟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왕의 집이라 부른다고 해서, 그가 집이 하나만 있었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실 봉고에서는 아무도 자기 집을 갖고 있지 못했다. 집은 물론 솥도, 곡식도, 얌도 하나 없었다. 봉고의 끝에서 끝까지, 모든 것, 모든 사람, 모든 것이 전부 판코퀸 왕의 소유였다. 왕궁 지붕의 해골과 창들이 바로 그 증거였다. 하지만 그는 너그러운 왕이었고, 신하들을 집에서 쫓아내거나 곡식과 얌을 몽땅 빼앗는 일은 좀처럼 하지 않았다.
게다가 왕궁 외에도, 왕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또 다른 건물이 하나 있었다. 이 건물은 실로 어마어마했으며, 봉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여 철을 활용하여, 온갖 쓸모 있는 도구, 즉 창끝이나 발목 고리, 전사들이 쓰는 브레인 해치, 그리고 여자들이 옥수수를 돌로 빻는 그릇 등을 만들 줄 아는 체키아나, 오셰바 부족조차 경이로워했다. 이렇게 똑똑한 이들이라도, 자신들이 만든 물건을 팔러 봉고에 올 때면, 왕이 저 멀리서 저 거대 건물을 가리킬 때마다 놀라움에 손을 들어 올리곤 "이리타바!"라고 외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 언어로 이것은 "산"이라는 뜻이다.

<추천평>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소년 모험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왕위 계승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 이국적인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대모험, 긴장감 넘치는 추격과 반전, 그리고 선과 악의 대결이 빠른 전개 속에 펼쳐진다. 고딕소설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모험소설의 박진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 놓기 어렵게 만든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