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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뇌과학 +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 세트
2권
여르미
센시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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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0
10 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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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
프롤로그

1장…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발견하는 책 읽기

1.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2.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3. 『자기 결정』 파스칼 메르시어
4.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5. 『에밀』 장 자크 루소
6.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2장… 무력감을 느낄 때 책에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

7.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8.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9.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10. 『아직도 가야할 길』 M. 스캇 펙
11. 『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12. 『모든 것은 빛난다』 휴버트 드레이퍼스 외
13.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3장…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14.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15. 『피로사회』 한병철
16.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1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18. 『평균의 종말』 토드 로즈
19. 『군중 심리』 귀스타브 르 봉
20.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21. 『액체 현대』 지그문트 바우만

4장… 역사와 종교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기

22.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23.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24. 『미의 역사』 움베르토 에코
25. 『제국의 시대』 에릭 홉스봄
26. 『축의 시대』 카렌 암스트롱
27. 『팡세』 파스칼
28.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윌리엄 제임스

5장… 냉혹한 현실을 마주할 때 힘이 되는 책 읽기

29.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30. 『타인에 대한 연민』 마사 누스바움
31.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32.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33.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트

6장… 불안하고 흔들릴 때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 읽기

34.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35.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36. 『몽테뉴 수상록』 몽테뉴
37. 『불안』 알랭 드 보통
38.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39. 『도덕경』 노자
40. 『논어』 공자
41. 『다산 산문선』 정약용

7장… 나와 타인의 심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42.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43.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44. 『사람을 얻는 지혜』 그라시안 이 모랄레스 발타사르
45.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46.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47. 『심리 유형』 카를 융
48.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49.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 캠벨
50. 『에디톨로지』 김정운

『나를 지키는 뇌과학』
서문_끝없이 소모되는 시대의 이토록 취약한 뇌
흔들림 없는 ‘나’로 서기 위한 뇌과학

Part1 도파민과 중독의 시대
BOOK1『인스타 브레인』『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우리는 언제부터 깊이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까
BOOK2『정리하는 뇌』『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의지력을 쓰지 않고도 저절로 움직이는 뇌
BOOK3『도파민네이션』『도파민형 인간』
쾌락의 함정, 도파민 디톡스
BOOK4『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교육의 뇌과학』
가장 적게 노력하고 가장 많이 기억하는 법

Part2 감정의 뇌과학
BOOK5『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스피노자의 뇌』
감정은 설계된다
BOOK6『10대의 뇌』『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사춘기의 뇌는 공사 중
BOOK7『우울할 땐 뇌과학』
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까
BOOK8『강박에 빠진 뇌』『강박장애를 이겨낸 정신과 의사입니다』
멈출 수 없는 생각
BOOK9『불안할 땐 뇌과학』
불안한 뇌의 생존 전략
BOOK10『마음의 오류들』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BOOK11『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과학자입니다』
뇌가 무너질 때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BOOK12『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우리는 언제 진짜 행복해질까

Part3 우리 뇌가 만든 착각의 구조
BOOK13『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인생의 90퍼센트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BOOK14『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내 안의 두 목소리
BOOK15『클루지』
왜 우리는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는가
BOOK16『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당신의 뇌는 완벽하지 않다
BOOK17『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뇌, 마케팅의 비밀을 열다』
뇌는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Part4 관계와 공감의 뇌
BOOK18『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우리는 친구를 원하도록 설계되었다
BOOK19『공감은 지능이다』『공감의 배신』
공감의 두 얼굴
BOOK20『사이코패스 뇌과학자』『공감 제로』
선과 악을 결정하는 한 끗 차이

Part5 회복의 뇌과학
BOOK21『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잠은 휴식이 아니라 '리셋'이다
BOOK22『운동화 신은 뇌』『운동의 뇌과학』
당신의 성적과 연봉은 운동장에서 결정된다
BOOK23『내면소통』『명상하는 뇌』
생각을 멈추면 비로소 바뀌는 것들
BOOK24『마음을 바꾸는 방법』
나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기
BOOK25『석세스 에이징』
우아한 노년의 뇌과학

Part6 뇌는 어떻게 '나'를 만들었을까
BOOK26『뇌, 생각의 출현』『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
0과 1의 신호가 인간의 영혼이 되기까지
BOOK27『피아니스트의 뇌』『뮤지코필리아』
음악은 취향이 아니라 정체성이다
BOOK28『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뇌과학자들』
위험한 뇌가 세상을 바꾼 순간들
BOOK29『뇌의 진화, 신의 출현』『신을 찾는 뇌』
인간은 왜 신을 만들었을까
BOOK30『뇌의식의 탄생』『놀라운 가설』『뇌는 하늘보다 넓다』『파이 PHI』『느끼고 아 는 존재』『내가 된다는 것』
의식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Part7 AI 시대, 결국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BOOK31『천 개의 뇌』『AGI, 천사인가 악마인가』『슈퍼인텔리전스』
인공지능의 뇌
BOOK32『행동』
인간 행동의 해부학
BOOK33『열두 발자국』『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AI 시대, 뇌과학이 제안하는 인간의 품격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저자 소개 1

추천한 책이 재밌었다는 말과, 신경치료가 안 아팠다는 말에 진심으로 보람을 느끼는 작가, 치과의사, 독자. SNS 누적 조회수 8,000만 뷰, 16만 팔로워 북 크리에이터. ‘여르미 도서관’ 채널을 운영하며 책을 쉽고 깊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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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746쪽 | 646g | 140*205*45mm

출판사 리뷰

흔들리고 불안한 마흔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줄 50권의 인문학 책!


모든 사람이 꼭 인문학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삶의 어느 시기, 그런 책을 읽지 않으면 힘든 때가 있다. 모두가 비슷한 방향을 향해 달리던 20대,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의욕과 용기가 넘치던 30대를 지나 마흔을 맞이할 무렵이 바로 그렇다. 오늘은 어제와 똑같이 반복되고, 내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불쑥 찾아온다. 그래서 마흔 무렵의 상당수가 번아웃을 호소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공황장애와 조울증 진료를 받은 환자 중에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은 생각에 흔들리는 마흔 무렵의 사람들, 바로 인문학이 주는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칭 ‘뼛속까지 이과 머리’라는 16년 차 치과의사로 3년째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 ‘여르미 도서관’의 운영자다. 치대 공부를 모두 마치고서 한창 마음이 분주하던 무렵 ‘이게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삶인가? 대체 왜 나는 불행한 걸까?’ 하는 의문에 휩싸였다. 사회가 시키는 대로 뚜벅뚜벅 잘 따라왔으나 어느 순간 삶의 방향성을 잃은 것 같고 삶의 의미를 찾고자 방황하던 그때, 나보다 먼저 고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해답을 훔쳐 보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리고 결국 모든 책이 인문학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인문학의 미덕은 무엇보다 다른 삶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저자는 “세상에 당연한 길, 당연한 삶, 당연한 현실은 없다”며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열어젖힐 수 있도록 인문학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인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행복해질 자유를 얻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내가 정말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되묻고 싶고, ‘이 삶의 끝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 인문학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부터 알랭 드 보통의 『불안』까지
인생이 던진 숙제 앞에 해답을 찾고 싶은 어른들에게 권하는 인문학 안내서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에는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부터 알랭 드 보통의 『불안』까지 인생이 던진 막막한 숙제 앞에 해답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엄선한 인문학 책 50권이 실렸다. 저자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을 다시 찾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으로 『행복의 정복』, 『자기 결정』, 『에밀』, 『몰입의 즐거움』 등을 권한다. 고된 일상에 지쳐 마음이 흔들릴 때는 인문학 고전 『명상록』, 『도덕경』, 『논어』, 『다산 산문선』 등에서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다독여주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지금 무력감에 빠져 있다면 『두 번째 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직도 가야할 길』, 『자기 신뢰』, 『모든 것은 빛난다』 등의 책을 읽어보자. 이 책들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찰하게 만든다.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꼭 나의 내부에만 있지 않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 구조를 파악함으로써 불안의 원인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들도 있다. 『피로사회』, 『소유냐 존재냐』, 『평균의 종말』. 『액체 현대』 등은 현대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직시함으로써 나의 문제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와 더불어 『총 균 쇠』, 『사피엔스』, 『축의 시대』, 『제국의 시대』 등 역사와 종교에 대한 통찰을 돕는 책들은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지 문명과 역사의 긴 흐름 안에서 겸손하게 우리 자신을 고찰할 수 있게 한다.

냉혹하고 폭력적이며 때로 혐오가 만연한 현실에 염증을 느낄 때,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을 이유를 일러 주는 책들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타인에 대한 연민』, 『바른 마음』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인간 본성의 법칙』, 『사람을 얻는 지혜』, 『군주론』, 『생각의 지도』,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등은 나 자신과 타인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갈 지혜를 전해 준다.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어렵고 두껍다고 소문이 나서 아무도 함부로 도전하지 않는 책도 일부러 소개했다”며 “막상 읽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읽을 만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오십 권의 책 목록에는 쉬운 책, 어려운 책, 얇은 책, 두꺼운 책, 오래된 고전부터 최근 베스트셀러까지 다양한 책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는 전환기에 행복한 삶을 위해 나를 다시 발견하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냉혹한 현실 앞에 마주할 힘을 얻고, 타인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안내서가 될 것이다. 특히 마흔을 앞두고 막연하게 불안하거나 혹은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마흔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실용적인 삶의 기술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는 질문이다. 인생의 중반에 선 당신은 이미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충분히 알고 있다. 이제 ‘왜’ 살아야 하는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때다. 인문학 책이 그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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