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안을 가득 채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난기 가득한 소동 속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에게 세상의 전부인 아이들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한 수채화 빛 그림으로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투닥거리는 모습마저 하나의 아름다운 동화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며, 그 사랑스러운 기록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첫 발걸음이자 데뷔작인 이번 책에서는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남매의 모습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