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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허병탁 어제보다 깊어진 시선으로 남기는 한 줄 문턱에서 에르메스보다 먼저 도착한 벚꽃의 속삭임 비틀어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 평범한 하루가 예술이 될 때 줄반장이 느낀 완장의 무게 감정의 드리블과 이성의 패스 남겨진 온기와 내려놓을 무게 사이 빈 그릇이 가장 무겁다고 느낄 때 임종호 성복동 이야기 프롤로그 성복동(星福洞) 이야기: 별이 빛나는 동네 성복천길: 별들의 축복이 깃든 꽃길 광교산: 나를 돌아보는 길 성복동 느티나무 빛나는 노후를 위하여: 다시 피어나는 계절 병상일기 2: 아내의 기도가 나를 살렸다(악성 흑색종 투병기) 에필로그 안주석 예상 밖의 풍경 그곳에 아내가 있었다: 그리피스 천문대 지나쳐버린 쉼터: 나이아가라 대장정 암막커튼의 함정: 헤이그에서 아메리칸 인디언 요리 어때: 보스턴에서 금강산도 식후경: 융프라우에서 함부로 용감하면 안 되는 이유: 코타키나발루에서 커피 한 잔 홍차 한 포트: 독일에서 박동기 트레킹, 제2의 인생이 펼쳐진다 프롤로그 원시 대자연 밀포드를 걷는다 나이 70에 킬리만자로에 올라선다 김진익 무술년 개띠, 서울토박이의 두 번째 서울이야기 프롤로그 서울, 강남 시대의 서막과 첫걸음 서초동 야전사령부와 강남역 연가 잠원동 시련의 그림자와 인내의 미학 소공동 롯데빌딩, 거인의 어깨 너머 세상을 보다 아날로그 유통이 디지털의 옷을 입다 명동 LOTTEJTB 출범: 국경을 넘는 신뢰의 가교 숭례문, 시련과 매듭: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지키는 마음 삼각지, 태어나고 마무리한 곳: 다시 소년으로 익선동 인에이블코리아(주) 창업: 낡은 골목에서 새로움을 찾다 일원동, 가장 숭고한 경영 ‘家族’ 맺음말 김규진 살아보니, 그제야 보이더라 프롤로그 나의 쉼이 되는 사람 낙엽이 건네는 말 남천고택에서의 하룻밤 내려놓음의 미학 늦게 배운 손끝에서 피어난 삶의 철학 틀니 하나, 봄 한 송이 한겨울 밤, 응급실에서 만난 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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