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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이 설교 집을 냈는가? 1부. 빛으로 오신 예수 요1장 요1:1-18 어둠을 뚫고 오신 빛 요1:19-34 나는 누구인가 요1:35-51 그가 머무는 곳이 그를 말한다 요2장 요2:1-12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님께 묻자 요2:13-25 새로운 성전 요3장 요3:1-15 거듭남 요3:16-21 살아야 합니다 요3:22-36 예수를 믿는 믿음의 시련 ※에세이: 느리게 걷기 2부. 목마른 자를 부르시는 예수 요4장 요4:1-14 최고의 세례 요4:15-26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하여 요4:27-42 최고의 기쁨 요4:43-54 믿고 나아가자 요5장 요5:1-15 당신은 몇 년 된 병자인가? 요5:16-30 다시 살게 될 것 요5:31-47 예수님의 심판에 대한 권위와 성격 ※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 3부. 생명의 떡이신 예수 요6장 요6:1-15 먹고 사는 일을 해결해 주세요 요6:16-29 생명의 양식 요6:30-40 어떻게 예수님을 먹을 수 있나? 요6:41-59 생명의 떡을 먹게 하옵소서 요6:60-71 너희는? 4부. 때와 진리와 자유 요7장 요7:1-13 나의 때 요7:14-24 예수님의 가르침의 권위 요7:25-36 하늘의 권세 요7:37-52 성령을 부어주실 분인가? 요8장 요7:53-8:20예수님께 나오는 자 요8:21-30 왜 믿었나? 요8:31-41 진리가 무엇입니까? 요8:42-59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에 대한 논쟁 ※ 에세이: 누가 성공한 인생인가? 5부. 눈을 뜨게 하시고 품으시는 예수 요9장 요9:1-12 나의 병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요9:13-23 왜 또 안식일인가요? 요9:24-41 거짓된 선생이 되지 않으려면 요10장 요10:1-21 선한 목자 요10:22-42 나는 그의 어린 양 ※ 에세이: 고난을 택했던 어머니 에필로그 고난이 깊어질수록 말씀이 선명해진 이유 도움받은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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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점점 나를 짓누를수록, 오히려 말씀이 더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소리치며 출근하던 그 아침들이, 어느새 본문 앞에 무릎 꿇는 새벽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고난이 저를 말씀으로부터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말씀 안으로 더 깊이 밀어 넣고 있었던 것입니다.
---p.1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이 머문 곳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저는 이제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영혼을 위해서 헌신하려면 정말 섬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신에게 쓸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헌신하는 사람들의 자리에는 겉으로 보기에 흠모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헌신해 본 사람은 그 흠모할 것이 없는 곳에서 오히려 진정한 그의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p.34 실로암은 고난스러운 인생 자체의 끝, 그 사명의 현장입니다. 그 고난의 삶이 곧 우리 사명의 현장이라는 의미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고난이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며, 그 고난의 삶이 또한 다른 이들의 삶을 향해 빛을 비추게 하는 것입니다. ---p.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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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변이 아닌, 삶의 벼랑 끝에서 건져 올린 ‘현장의 메시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성경 본문이 철저하게 인간의 아픔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신학적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인간 내면의 작동 방식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저자의 강해는, 읽는 이로 하여금 형식적 신앙의 가면을 벗고 상한 심령 그대로 십자가 앞에 서게 만든다. 2. “나의 병은, 나의 고난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에 대한 성경적 해답 질병과 고난이라는 인생의 캄캄한 밤을 지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이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닻을 내려준다. 실로암 못으로 ‘보냄 받은’ 맹인처럼, 우리의 상처와 고난이 사명의 현장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3. 매일의 삶을 예배로 바꾸는 실천적 묵상집 책 속에 담긴 ‘묵상을 돕는 질문’과 정직한 내면의 고백이 담긴 ‘기도문’은 독자들이 덮어두었던 죄와 상처를 직면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도록 돕는다. 감옥, 병원, 군부대 등 복음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모든 곳에 흘러가 빛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비전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