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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강한 사람이 논술도 강하다
문성훈
동녘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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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논술 동아리에는 누가 있을까?
들어가며 _ 토론으로 논술 공부하기

1부 논술 기초 다지기

1. 문제 이해를 이해하라
무엇이 효과적인가?
무엇이 좋은가?
무엇이 옳은가?

2. 자기 주장을 펴라
'왜'라는 물음의 연속 _ 반성적 사고
연결고리를 찾아라 _ 종합적 사고
비판을 넘어서 _ 대안적 사고

3. 근거를 제시하라
경험적 근거 제시
개념적 근거 제시
정합적 근거 제시

2부 실전 논술 연습

1. 남의 글 읽고 토론하기
점심시간, 너무 짧은 것 아니야?
어떤 위인전을 읽어야 할까?
식물인간 테리의 죽음

2. 문제 제기하고 토론하기
내 인생 내 맘대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과연?
친구를 살릴 것인가, 의사의 도리를 지킬 것인가?
여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해야지!
국회의원의 30%는 여성으로?
나는 타인에게 어떤 존재인가?
우리 중에 이방인은 있는가?
누가 공주와 결혼할 것인가?
사람은 왜 말을 할까?

나오며

저자 소개 1

文聖薰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문성훈의 다른 상품

그림 : 최남진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공부하며 일본 유수의 출판사에서 활동했다.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들』, 『지혜가 새록새록 탈무드』, 『돈을 잘 쓰는 아이가 돈도 잘 번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여러 곳에 만평,삽화,캐리커처 등을 그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40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74895

책 속으로

이 책에서 권하는 논술 방법은 ‘토론을 통한 논술’이며, 무엇보다도 토론의 진행 과정과 일치한다. 즉, ‘토론을 통한 논술’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주장’을 펴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자신의 생각이 이러이러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를 대가며 자신의 생각을 주장해야 한다. 이렇게 이유를 대는 것을 ‘근거 제시’라 하는데, 이것이 ‘토론을 통한 논술’의 두 번째 단계이다. ‘논술문’이 감상문이나 설명문 또는 일기나 시를 쓰는 것과 다른 것은 바로 근거 제시 때문이다.

--- p.16

첫 번째 방식은 남의 글을 읽고 토론해 보면서 논술문을 쓰는 것이고, 두 번째 방식은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해 토론한 후 논술문을 써 보는 것이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떤 토론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 살아 있는 예를 보게 도리 것이다. 또한 보스, 예슬, 유리, 강타, 다혜, YS 선생님, DJ 선생님으로 이루어진 ‘논술 동아리’가 어떻게 토론을 진행하는지 주목하기 바란다. 그러고 나서 각자 논술문을 써 보는 것을 잊지 말자. 만약 여러분도 ‘논술 동아리’를 만들어 토론도 하고 논술문도 써 볼 수 있다면 이것이 가장 좋은 논술 공부가 될 것이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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