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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젠슨 황은 왜 메모리 기업을 먼저 찾는가
HBM, GPU, 파운드리, AI 서버가 만드는 반도체 동맹의 구조 EPUB
넥스트북 밸류랩 저 (AI활용)
넥스트북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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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GPU 옆의 작은 탑

제1장. 주인공 뒤에서 멈추는 계산
1절. GPU 영웅 서사의 빈칸
2절. 계산보다 먼저 도착해야 할 데이터
3절. 젠슨 황의 시선이 옆으로 향한 까닭

제2장. 성능을 가르는 다섯 개의 문
1절. 대역폭은 속도보다 넓이에 가깝다
2절. 적층과 근접성이 바꾸는 이동 거리
3절. 지연 시간과 전력 효율의 숨은 거래

제3장. 넓은 길을 위로 쌓는 메모리
1절. 일반 메모리와 HBM의 갈림길
2절. 실리콘을 관통하는 수천 개의 통로
3절. 베이스 다이와 인터포저의 실제 역할

제4장. 서버 안 데이터의 긴 여행
1절. 저장장치에서 가속기까지
2절. GPU 안쪽의 기억 계층
3절. 병목은 위치를 바꾸며 나타난다

제5장. 한국 메모리 기업을 설계자로 읽기
1절. SK하이닉스의 적층 경험과 협력 구조
2절. 삼성전자의 통합 제조 자산과 선택지
3절. 같은 시장에서 다른 강점을 시험하는 법

제6장. HBM 만능론의 네 가지 함정
1절. 좋은 메모리가 완성품을 보장하지 않는다
2절. GPU 숫자만으로 성능을 설명할 수 없다
3절. 세대명과 기업 순위가 가리는 조건

제7장. 발표문을 산업 사실로 바꾸는 독법
1절. 동사가 드러내는 제품의 현재 위치
2절. 공식 사실과 시장 추정의 경계선
3절. 날짜와 시험 조건을 함께 읽는 습관

제8장. HBM 뒤의 보이지 않는 공장
1절. 파운드리와 베이스 다이의 결합
2절. 인터포저·기판·패키징의 정밀한 연결
3절. 전력과 냉각이 정하는 마지막 속도

제9장. 낙관론을 멈춰 세우는 변수들
1절. 수율과 공급 사이클의 되돌림
2절. 경쟁과 세대 전환의 이중 부담
3절. 지정학과 전력망이라는 바깥 조건

제10장. 제품이 서버가 되기까지의 일곱 장면
1절. 표준과 설계가 만나는 출발점
2절. 샘플과 인증 사이의 긴 검증
3절. 양산과 패키징이 맞추는 시간표
4절. 서버 탑재와 협력이 남기는 증거

제11장. 납품을 넘어선 공동 최적화
1절. 고정 사양에서 함께 만드는 사양으로
2절. 공급량보다 길어진 협상의 목록
3절. 협력과 종속을 가르는 균형

제12장. 연산 뒤의 전략 인프라
1절. 속도·비용·출시 시간을 묶는 메모리
2절. 한국 산업이 지켜야 할 넓은 생태계
3절. 영구 승자 없는 동맹의 결론

에필로그. 무대의 시간표를 정하는 칩

저자 소개

넥스트북 밸류랩은 산업, 투자, 데이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실무 관점에서 해석하고 정리하는 연구형 콘텐츠 팀입니다. 복잡한 개념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여 독자가 실제 판단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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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1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1쪽 ?
ISBN13
9791176636810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AI 반도체의 승부를 GPU의 연산 수치만으로 읽는다면 산업의 절반만 보는 셈이다. 거대한 가속기 칩이 아무리 많은 계산 회로를 품어도 데이터가 제때 도착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대 중앙의 GPU에서 시선을 조금 옆으로 옮겨, 층층이 쌓인 HBM과 파운드리, 인터포저, 기판, 패키징, 전력과 냉각이 어떻게 하나의 성능을 공동 생산하는지 보여 준다.

HBM을 단순히 빠른 메모리로 소개하지 않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대역폭은 한 차량의 속도보다 동시에 통과할 수 있는 길의 폭에 가깝고, 용량과 지연 시간은 또 다른 문제다. 여러 장의 디램을 수직으로 쌓는 적층 구조, 실리콘을 관통하는 연결, 베이스 다이와 인터포저의 역할, 열과 휨을 견디는 패키징까지 따라가면 왜 메모리가 가속기의 부속품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출발점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산업 분석의 언어도 정교하다. 샘플 공급, 고객 인증, 양산 준비, 실제 양산, 상용 출하, 장기 공급 계약을 한 줄로 압축하지 않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발표를 서로 다른 기준일과 동사로 읽고, 한 시점의 선두를 영구 우위로 확대하지 않는다. 수율과 공급 사이클, 세대 전환, 수출통제, 전력망 제약이 어느 기업에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열두 장은 GPU가 데이터를 기다리는 이유에서 시작해 HBM의 다섯 가지 성능 조건, 적층과 패키징의 제조 현실, 서버 안 데이터의 이동, 한국 메모리 기업의 서로 다른 자산, HBM 만능론의 함정, 발표문을 산업 사실로 바꾸는 독법으로 이어진다. 후반부에서는 메모리 뒤의 파운드리와 기판, 전력과 냉각을 복원하고, 납품을 넘어 고객과 사양을 함께 만드는 공동 최적화의 시대를 설명한다.

이 책은 특정 기업의 납품설이나 주가 전망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다음 신제품 발표에서 무엇이 표준이고 무엇이 목표 사양인지, 최고 대역폭과 지속 성능이 어떻게 다른지, 샘플과 양산 사이에 어떤 검증이 놓이는지 판단하게 한다. GPU의 영웅 서사를 넘어 AI 서버 전체의 시간표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반도체 동맹의 실제 구조를 손에 잡히게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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