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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11
1장. 두 자매 이야기 13 2장. 주여,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33 3장. 진단 63 4장. 처방 93 5장. 친밀함의 공간, 거실 119 6장. 섬김의 공간, 주방 149 7장. 이 좋은 편 179 8장. 나사로에게 배우는 교훈 211 9장. 마르다의 기꺼이 배우려는 마음 243 10장. 마리아의 아낌없는 사랑 273 11장. 일과 예배 사이에 균형 잡기 303 12장.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으로 살기 331 묵상과 나눔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 353 |
Joanna W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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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보다 일을 앞세우는 것은 말 앞에 수레를 다는 것처럼 앞뒤가 바뀐 일이다. 수레는 중요하다. 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말을 앞에 세워야 한다.
---『1장 두 자매 이야기』 우리에게 의심이 들 때, 질문이 생길 때, 그 해답을 갖고 계신 분에게 나아가는 것보다 더 좋은 피난처는 없다. ---『2장 주여,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근심이 지닌 힘도 그와 같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문제를 수십억 개의 미세한 불안의 물방울로 쪼개고 흩뿌려, 하나님의 얼굴을 가려버린다. ---『3장 진단』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섬김이 우선 순위의 첫 번째에 와서는 안 된다. 일이 처음 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주님을 위한 일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다. ---『4장 처방』 그것은 억지로 해치워야 하는 종교 ‘의식’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관계’였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그것은 가만히 내버려둔다고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5장 친밀함의 공간, 거실』 영성이 결여된 섬김은 우리를 소진시키고 절망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섬김이 결여된 영성은 열매가 없고 이기적일 뿐이다. 우리는 이 둘을 하나로 통합하여,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해야 한다. ---『6장 섬김의 공간, 주방』 하루가 거칠고 험할수록, 나는 주님과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내가 돌려야 할 훌라후프가 많아질수록, 나는 내 삶의 중심을 더 단단히 지켜야만 한다. ---『7장 이 좋은 편』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르지만, 그분의 성품은 여전히 신뢰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소망이 끝장난 것처럼 보여도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8장 나사로에게 배우는 교훈』 예수님은 그저 ‘나쁜 사람’을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고쳐 쓰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변화시키기 위해 오셨다. ---『9장 마르다의 기꺼이 배우려는 마음』 마리아의 보물은 그녀의 혼수품에 있지 않았다. 그녀의 소망은 그녀가 예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에 있지 않았다. 그녀의 기쁨은 그녀가 드릴 수 있는 것에 있었다. ---『10장 마리아의 아낌없는 사랑』 예배와 일, 친밀함과 섬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이의 균형을 잡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을 유지하는 데 있다. ---『11장 일과 예배 사이에 균형 잡기』 신앙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다이아몬드, 자동차, 집뿐 아니라 성화되어 가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12장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으로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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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핵심 메시지
· 친밀함의 우선순위: 주방(섬김)에서의 헌신 이전에 거실(예배)에서 주님과 나누는 교제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 균형 잡힌 영성: 마리아의 관상적 영성과 마르다의 실천적 손길 중 어느 하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두 성향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삶의 리듬을 제시한다. · 은혜의 회복: 행위나 공로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어내려는 헛된 시도를 멈추고, 이미 우리에게 쏟아 부어진 그분의 조건 없는 은혜 안에서 안식하는 법을 가르친다. 2. 한국 교회를 향한 도전 · 행위 중심의 신앙에 대한 경고: 끊임없이 훌라후프를 돌리며 사역과 봉사로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는 피로한 신앙 현실을 성찰하게 한다. · 분주함이라는 영적 질병의 치유: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바쁨과 산만함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지 고발하며,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이 좋은 편'을 택하도록 촉구한다. 3. 의의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갖기』는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고전으로, 출간 25주년을 맞아 전면 새 번역과 함께 돌아왔다. 단순한 위로나 지침을 넘어 일과 예배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실천적이고도 깊이 있는 신학적 선언이다. 4. 이 책이 주는 유익 1) 개인에게: 완벽주의와 성과주의의 무거운 짐을 벗고, 은혜 안에서 주님과 단둘이 머무는 '물러나 쉬는 방'의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2) 소그룹 및 교회에: 새롭게 수록된 12주 과정의 '묵상과 나눔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개인의 묵상이 소그룹의 영적 성장과 구체적인 삶의 결단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탁월한 교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