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 Green | 나를 아끼고 돌보기
Self-Love & Self-Care 세상이 아닌, 나를 바라보며 꼭 안아주세요 Part 2 · Red | 평생 배우고 성장하기 Lifelong Learning & Growth 머뭇거리지 말고 배움과 성장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Part 3 · Pink |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The Power of Kindness & Togetherness 다정함은 약함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강함이에요 Part 4 · Yellow | 일상의 작은 기쁨 발견하기 Finding Joy in Small Things 행복은 늘 소소하게 우리 바로 옆에 놓여 있어요 Part 5 · Blue |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기 Unsteady yet Becoming 불안하고 아프더라도 우리는 더 깊어지고 있어요 |
위혜정의 다른 상품
|
No.014
가장 진정한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 당신다움을 받아들여라. Aim to be the truest version of you, and embrace that you-ness.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세상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무엇을 이루고 싶냐고 끊임없이 묻지요. 자칫 목표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나를 찾아 허우적거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내가 아닌, 허상을 잡으려는 수고는 결국 소진으로 귀결됩니다. 소설이 건네는 메시지는 한결같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될 필요도 없고, 다른 누군가가 될 필요도 없으며, 진정한 나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고요. --- Part 1. 「Green 나를 아끼고 돌보기」 중에서 No.052 외로움은 나름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Loneliness has a compass of its own.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홀로 버려진 주인공 카야에게 습지는 유일한 친구였고,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매일 마주해야 했던 극한의 외로움은 그녀를 더 강하게 만들었어요. 습지 전문가가 되어 책도 출간하고 생태학자로 성장합니다. '왜 해야 해?'가 '왜 못하겠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태도가 달라지듯이, '왜 아무도 없지?'가 '내가 있잖아?'로 변화된 인생이었지요. 때론 결핍이 방향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Part 2. 「Red 평생 배우고 성장하기」 중에서 No.081 돈도 권력도 다정함을 대신하지 못한다. Money is not a substitute for tenderness, and power is not a substitute for tenderness.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죽음을 앞둔 모리 교수는 생의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제자에게 돈과 권력보다 다정함이 우선이라고 말해줍니다. 누군가로부터 흘러온 다정함은 시간의 풍파에 깎이지 않습니다. 나의 세계에서 우리의 세계로 건너온 따스함은 강력하거든요. 완벽한 논리와 똑 부러진 지성의 얼음장을 녹일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역시 다정함입니다. 다정함은 인공 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마음의 방향이기도 합니다. --- Part 3. 「Pink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중에서 No.082 사람들은 당신의 말과 행동은 잊겠지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People will forget what you said and did but never forget how you made them feel. 『나는 배웠다』, 마야 안젤루 진화론적 관점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것은 다정함 때문이었다고 해요. 학창 시절에 기억나는 은사님을 떠올려보세요. 수업 시간에 무엇을 다루었는지, 어떤 말과 행동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잘 기억나지 않아요. 다만, 그분의 훈훈한 이미지와 느낌만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월의 풍화 작용을 이기는 것은 따뜻했던 감정, 가슴을 채우는 포근함입니다. --- Part 3. 「Pink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중에서 No.105 중요한 것은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The important thing was to love rather than to be loved. 『인간의 굴레』, 윌리엄 서머싯 몸 사랑받는 것은 통제 밖의 영역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나의 의지입니다. '왜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전전긍긍하다 보면 감정에 얽매이게 됩니다. 소설의 주인공 필립 역시 평생 누군가의 사랑을 갈급하며 집착과 열등감으로 마음이 짓눌립니다. 샐리라는 여성을 만나 '주는' 사랑을 경험하면서 집착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 Part 3. 「Pink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중에서 No.112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줘. If you want a friend, tame me.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의 인용구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대사가 아닐까 싶어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김춘수 시인은 「꽃」이라는 시에서 이름을 불러주어야 '몸짓'이 아닌 '꽃'이 된다고 했어요. 무의미한 존재가 유의미한 존재로 탈바꿈되는 비밀의 열쇠는 '관계 맺음'입니다. --- Part 3. 「Pink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중에서 No.125 간소화하라, 간소화하라, 간소화하라! 중요한 건 할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는 것이다. Simplicity, simplicity, simplicity! I say, let your affairs be as two or three.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소로는 삶의 본질을 깊이 탐색하기 위해 혼자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세부적인 일들로 인해 쓸데없이 인생이 낭비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다층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멀티 익스피리언서(multi-experiencer)가 시대적 흐름이라고는 하지만, 조금 덜어내도 큰일이 나지는 않습니다. 인생의 깊은 여백을 위해 때론 포기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소로는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는 간소한 삶, 즉 미니멀리즘을 권면하고 있어요. let(허락하다)은 목적어와 동사원형을 동반하여 ‘~을 ~하도록 하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affair(일, 업무)는 여기서는 ‘일’로 해석되지만, 상황에 따라서 ‘불륜’의 뜻으로도 쓰여요. have an affair는 ‘바람을 피우다’, ‘부적절한 관계를 갖다’란 의미입니다. --- Part 4. 「Yellow 일상의 작은 기쁨 발견하기」 중에서 No.162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산티아고의 고생 어린 바다 장정은 고통 속에서 무엇인가가 탄생하고 있는 생명력을 담고 있어요. 물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치욕의 84일은 여든네 개의 하루가 모인 꿈이기도 했거든요. 망망대해 속에 누가 알아준다고 사투를 벌이는지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가 인생 바닥에 툭 내뱉은 말 속에 담긴 정신력만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어요. 겉은 만신창이가 되어도 내면은 단단한 기개가 녹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 Part 5. 「Blue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기」 중에서 |
|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울려온 102편의 문학 작품 속에서, 삶을 단단하게 붙들어줄 200개의 문장을 골라 담았습니다. 명문장 하나하나에는 작가의 삶과 시대의 이야기, 작품을 더 깊이 느끼게 해주는 해설, 그리고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문법과 표현 설명을 함께 실었습니다. 영어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도, 영문학이 낯설었던 분도 편안하게 읽은 수 있습니다.
명작 102편을 한 권으로 관통하는 거장의 문장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소설, 에세이, 시 등 102편의 방대한 명작에서 뽑은 문장들을 한 권에 아울렀습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이 탄생한 작품과 작가의 삶, 시대적 배경을 짚어주는 인문학적 해설을 함께 담아 문장 너머의 이야기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싶은 분은 물론, 문학적 감성과 영어 독해력을 동시에 기르고 싶은 분에게도 더없이 알찬 책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8년차 현직 영어 교사의 깊이 있는 해설 교육 현장에서 18년간 쌓아온 경험을 가진 영어 교사의 시선으로, 영어 표현을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풀어냈습니다. 기성 번역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저자 고유의 문체로 원문 고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까다로운 문장 구조와 영어 표현을 설명해 학습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핸디한 사이즈, 하루 10분 루틴으로 만드는 내면의 스펙트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와 무게로, 휴대하며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만 시간을 내어 명문장을 읽고 마음에 새기는 일은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훌륭한 데일리 리추얼(Ritual)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