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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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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헬로우, 하루 10분
필사, 이렇게 하세요

Part 001 접속 : 어른들도 모두 한 번은 어린이였다

1. 나의 그림 1호,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뱀
2. 나의 그림 2호, 언제나 설명이 필요한 어른들
3. 화가라는 멋있는 직업을 포기했다
4. 선택한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
5. 어른들에게 언제나 듣는 말, “그건 모자잖아.”
6. 외로운 삶: 어른의 수준에 나를 맞추다
7. 사막 한가운데서 들린 목소리
8. 신기한 꼬마
9. 양 한 마리만 그려줘
10. 다른 양으로 그려줘
11.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
12. 나는 이렇게 해서 어린왕자를 알게 되었다
13. 내가 날 수 있다는 걸 그가 알게 되어 뿌듯했다
14. 그의 신비한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
15. 어린왕자의 별에 대한 궁금증
16. 내가 사는 곳은 모든 것이 아주 작아
17. 중요한 두 번째 사실: 어린왕자의 별은 집 한 채 정도다!
18.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19. 인생을 이해하는 우리에게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20. 친구를 잊는다는 건 슬픈 일이다
21. 아마도 내가 자기와 같다고 생각했나 보다
22. 바오밥 나무의 비극
23. 포개어 놓은 코끼리들
24. 좋은 식물에는 좋은 씨앗이, 나쁜 식물에는 나쁜 씨앗이
25. 규칙적인 수고, 귀찮지만 굉장히 쉬운 일
26. 때론 할 일을 미루었다가 큰 낭패를 본다
27. 바오밥 나무를 조심해!
28. 해질녘을 조용히 바라보는 기쁨
29. 해질녘을 좋아하는 건 너무 슬퍼서 그런 거야
30.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나다
31. 꽃들은 가시를 가지고 공연히 심술을 부릴 뿐이지!
32. 아저씨, 지금 어른들처럼 말하고 있잖아!
33. 꽃이 가시를 만들려고 애쓰는 걸 이해하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34.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
35. 눈물의 나라는 그렇게 신비한 곳이다
36. 신비로운 것이 꼭 나타날 것을 예감했다
37. 아주 요염한 꽃이었다!
38. 어린왕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39. 꽃은 허영심으로 어린왕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40. 이 꽃은 정말 까다롭군
41. 그녀는 뻔한 거짓말을 하다 들켰다
42. 어린왕자는 곧 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43.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했어야 해
44. 철새들의 도움으로, 여행 시작!
45. 마지막이어서 유난히 소중한 일상
46. 내가 널 좋아하는 걸 몰랐다면 그건 내 잘못이야
47. 자존심 강한 꽃의 마지막 인사

Part 002 통찰 : 인생의 비극은 쓸데없는 일에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48. 첫 번째 별, 모두를 신하로 보는 왕
49. 자신의 절대 권위를 존중받고 싶어 하다
50. 짐은 불복종을 허락하지 않느니라
51. 명령이 이치에 맞아야 복종을 요구할 수 있느니라
52. 작은 별의 사법 대신으로 임명하다
53. 자신을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이다
54. 두 번째 별, 허영심 많은 사람
55. 잘난 체하는 사람에게는 칭찬하는 말만 들리는 법이다
56. 세 번째 별, 술 마시는 게 부끄러워 또 술을 마시는 술꾼
57. 네 번째 별, 하루 종일 별을 세는 바쁜 사업가
58. 별을 보며 공상하는 것보다 별의 개수를 세는 것이 더 중요하지
59. 많은 별에 대한 소유권만 가지면 돼
60. 소유의 진정한 의미: 서로에게 유익한 것
61. 다섯 번째 별, 가로등 켜는 사람
62. 명령에 충실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63. 쉬고 싶을 때면 걸어가면 돼
64. 여섯 번째 별, 서재에 짱박혀 있는 지리학자
65. 탐험가의 말에만 의존해서 책을 쓰는 지리학자
66. 안전지대를 넘어선 탐험가, 어린왕자
67. 일시적인 존재인 장미를 떠나서 후회하다

Part 003 비밀 :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

68. 일곱 번째 별, 특별한 지구
69. 바오밥 나무처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70.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71. 난 왕의 손가락보다 더 힘이 세지
72. 사람들은 뿌리가 없어 힘든 삶을 살아가
73. 높은 산에서 보면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거야
74. 어린왕자의 말을 따라하는 메아리
75. 수많은 장미꽃의 존재에 슬픔을 느끼다
76. 평범한 왕자가 된 슬픔
77. 여우와의 만남
78. 길들임은 서로에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 것
79. 길들임은 삶을 환하게 해준다
80. 사람들이 친구가 없는 이유: 우정은 살 수 없기 때문
81. 너를 만나는 시간이 4시라면 난 3시부터 행복할거야
82. 서로의 의미: 슬퍼도 감수할 수 있는 이유
83. 길들이면 특별한 존재가 돼
84.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85. 사람들은 무엇을 찾는지도 모른 채 분주할 뿐이야
86. 잠들거나 조는 어른과 달리 아이들만이 자신이 무엇을 찾는지 안다
87. 갈증을 없애는 약 대신 물 마시러 샘으로 걸어갈 거야
88. 비행기 고장 8일 째, 사막에서 물을 찾으러 떠나다
89.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90. 잠에서 깨어나 노래를 하는 우물
91. 수고로 길어진 이 물을 마시고 싶어
92. 내일이면 지구에 온지 일년 째 되는 날이야
93.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면 울게 될 위험이 있다!
94. 스스로 노란 뱀에게 물린 왕자
95.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날
96. 밤하늘의 별이 모두 친구가 된다
97.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별이 있어
98. 5억 개의 작은 방울과 5억 개의 샘물
99. 예, 아니오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100.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슬픈 풍경

에필로그

부록
1. 알아두면 유익한 《어린왕자》 책속 상식
2. 매일 한 문장씩 《어린왕자》 책속 한 줄 필사

저자 소개2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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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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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교사, 브런치 작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외국어 교육과 영어 전공)를 졸업했고, 현재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 지정 ‘창의인성수업디자인 연구회’ 연구 위원으로 교사 대상 강의를 하고 있다. 『아침 10분 영어 필사의 힘』,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거의 모든 전치사 표현의 영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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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9쪽 | 310g | 140*204*12mm
ISBN13
9791191382273

출판사 리뷰

영어교사 ‘위쌤’이 선별한 100일의 《어린왕자》 영어 필사
나의 일상에 금가루를 뿌리는 정성, 하루 10분 영어 필사


읽을 때마다 다른 맛이 느껴지는 우리 시대의 영원한 고전,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고전 《어린왕자》를 100일 동안 만나본다. 장미꽃과의 밀당에서 시작된 어린왕자의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겨준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다짐으로 자신의 별을 떠난 어린왕자는 여러 별을 돌고 돌아 마지막으로 지구별에서 1년간 머문다. 기나긴 여정이 다채롭게 채워진다. 이상한 어른들과의 만남으로, 지혜로운 여우와의 교제로, 비행기 조종사와 운명적인 시간들로. 물론, 박진감 넘치는 속도전, 배꼽 빠지는 익살과 재미, 극적인 반전 따위는 없다. 하지만 단언컨대 이 모두를 뛰어넘는 《어린왕자》만의 멋스러운 맛이 있으니, 바로 삶의 통찰과 지혜다.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기 약 일주일 전,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흔드는, 알토란같은 씨앗들을 여기저기 뿌린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든 꽃씨 하나가 어린왕자의 마음을 파고든 것처럼, 그가 툭 던지는 말씨 하나하나가 우리의 마음밭을 비집고 들어온다. 결국, 그는 꽃에 대한 책임감으로 스스로 뱀에게 발목을 물리는 선택과 함께 지구를 떠난다. 그와의 이별과 헤어짐의 슬픔은 길들임이 남긴 몫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관계, 사랑은 이렇게 눈물을 머금고 있다. 그래서 더 값지다.

《어린왕자》라는 꿈같은 동화를 펼치면, 여지없이 감각이 살아난다. 풋풋한 첫사랑 앓이를 출발점으로 인생과 관계의 의미를 깨달아간 어린왕자처럼, 영글어가는 삶은 외롭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것은 혼자 있음이 아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목적의 부재다. 5억 개의 작은 방울과 5억 개의 작은 샘이 채워지면서 우리의 삶에서 외로움이 걷힌다. 생을 견인하는 찐 핵심 가치들로 삶이 한층 밝아진다. 이 책에 담긴 주옥같은 문장들이 생의 빈틈을 채우고, 명징한 삶의 시선과 언어가 각자의 인생 지도를 또렷하게 그려내면 좋겠다. 작품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었다. 사막에서 만난 어린왕자, 지구 도착 전 여행 이야기, 지구에서의 마지막 시간. 접속 - 통찰 - 비밀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텅 비어 있던 첫 만남(접속)에서부터 통통하게 살쪄가는 마음(통찰)이 은은한 메시지(비밀)로 이어진다. 같은 지점에 있더라도 떠날 때와 돌아올 때는 다르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떠나올 때와 다시 돌아갈 때가 다르듯이. 나만의 보폭에 따른 하루 10분 필사를 거쳐 100일이 지난 즈음, 어린왕자와 함께 마음의 알맹이들이 단단하게 가득 채워지면 좋겠다. 그 길 끝에서, 장미꽃에게 돌아간 어린왕자처럼 한 뼘 달라진 모습을 마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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