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안녕 신
EPUB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소년탐정단과 신
알리바이 무너뜨리기
댐에서 멀리 돌아가는 길
밸런타인데이에 얽힌 옛이야기
히도와의 대결
안녕 신

저자 소개 2

마야 유타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Yutaka Maya,まや ゆたか,麻耶 雄嵩

1969년 미에 현 출생. 교토 대학 공학부에 재학중이던 시절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알게 된 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의 추천을 받아 1991년 『날개 달린 어둠-메르카토르 아유의 마지막 사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시니컬하고 비정한 성격의 명탐정 메르카토르는 차기작 『여름과 겨울의 소나타』에도 잇달아 등장하며 마야 유타카 작품세계의 중요한 구심점을 이루었다. 그 뒤로 이른바 신본격 2세대로 불리며 치밀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을 발표해왔고, 독특한
1969년 미에 현 출생. 교토 대학 공학부에 재학중이던 시절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알게 된 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의 추천을 받아 1991년 『날개 달린 어둠-메르카토르 아유의 마지막 사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시니컬하고 비정한 성격의 명탐정 메르카토르는 차기작 『여름과 겨울의 소나타』에도 잇달아 등장하며 마야 유타카 작품세계의 중요한 구심점을 이루었다.
그 뒤로 이른바 신본격 2세대로 불리며 치밀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을 발표해왔고,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문체로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2005년 『신 게임』을 발표한 뒤로 한동안 작품활동을 쉬다가 2010년 오랜 침묵을 깨고 안락의자 탐정의 안티테제를 그려낸 연작단편집 『귀족탐정』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서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2011년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목제 왕자』 『반딧불이』 등이 있다.

마야 유타카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한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일했다. 추리, 스릴러, 판타지, SF, 연애소설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설을 국내에 소개했고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토리텔러』, 『조용한 무더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살인범은 그곳에 있다』, 『고양이가 있는 카페의 명언탐정』, 『녹슨 도르래』, 『아들 도키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등이 있다.

문승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36MB ?
ISBN13
9791191803631

출판사 리뷰

여섯 사람이 죽고, 살인자의 이름 여섯 개가 주어졌다.
반박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신의 전지전능으로!


잘생긴 데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전학생 스즈키에게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신(神)’이라 부른다는 것. 처음에 아이들은 그 말을 장난처럼 여기지만, 몇 번의 사건을 거치며 스즈키의 한마디를 신탁처럼 여기게 된다. 한편, 이웃 학교 교사가 죽고, 동네 할머니가 죽고 반 친구가 죽는 등 살인사건이 잇달아 일어난다. 그리고 또 누군가가 죽는다. 소년탐정단은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골몰하지만, 스즈키는 가볍게 답을 알려준다. “범인은 [??]이야.” 문제는 그 말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 이제 소년탐정단은 주어진 ‘정답’을 붙든 채 왜 그 사람이 범인인지, 어떻게 그 사건이 가능했는지, 그리고 그 진실이 자신들의 세계를 어떻게 뒤흔드는지를 역으로 추적해야 한다.

평온한 일상에 느닷없이 시작된 균열과 너무나 쉽고 무심하게 주어진 진실. 탐정이 단서를 모으고 논리를 쌓아올려 마침내 진상에 도달하는 보통의 미스터리와는 달리 소년탐정단 아이들은 모든 것을 거꾸로 되짚어 추리해야 한다. 스즈키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법이 없고, 누군가를 구원해주지도 않는다. 다만 범인의 이름만을 말할 뿐. 그 결과 독자는 사건의 진상보다 훨씬 더 잔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스즈키는 신인가, 악마인가? 이처럼 기묘한 《안녕 신》의 구조는 미스터리를 위한 장치라기보다 인간성을 뒤흔들고 폭로하는 비틀린 세계에 가깝다.

《신 게임》을 뛰어넘는 후폭풍과 전율
그리고 금기에 부쳐진 전설의 결말!


그렇다면 왜 신(神)이어야 했을까? 작가 마야 유타카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힌 바 있다. “본격미스터리의 기본 원리를 ‘명탐정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에 둔다면, 차라리 그 절대성을 숨기지 말고 아예 첫 문장부터 신이 나서서 진범을 지목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신은 진실을 알고 있으니 추리도 설득도 필요 없죠. 절대적인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다룰 뿐. (중략) 그러나 신이라는 수단을 어떻게 이용할지, 혹은 악용할지는 전적으로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신 게임》이 ‘신이 먼저 진실을 말해버리는 미스터리’라는 급진적 발상을 제시했다면, 《안녕 신》은 그 문제의식을 더 넓고 깊게 밀어붙여 인간이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악용하는지까지 추적한다. 작가는 “짧은 형식에서는 ‘본격’의 핵심을 더 순수하게 클로즈업할 수 있다”며 여섯 건의 살인과 여섯 개의 이름을 통해 불온한 구조를 반복하고 변주하며 증식시킨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과연, ‘문제작의 작가’인 마야 유타카의 정점이라 할 만하다.

그 결과 《안녕 신》은 출간 직후부터 일본 미스터리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제15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1위라는 성과는 물론, “읽으면 읽을수록 싫어지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납득하고 만다”, “신은 틀리지 않는다. 틀린 것은 오히려 현실이다”와 같은 독자 반응은 이 작품이 남긴 불편하고도 강렬한 독서 체험을 잘 보여준다. 책을 덮는 순간 오히려 시작되는 이야기, 더욱 독하고 사악하며 천재적인 마야 유타카의 세계가 이제 한국 독자 앞에 도착했다. 《안녕 신》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리뷰/한줄평3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