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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들은 너무 게을러
2. 무서운 엄마, 다정한 엄마 3. 더 열심히 날아 보렴 4. 무서운 폭풍우가 찾아 왔어요 5. 거짓말쟁이 까치와 참새 6. 엄마, 배가 안 보여여! 7. 나 혼자만 먹을 거야! 8.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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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갈매기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 일만 하고 떠납니다. 이 곳의 갈매디들이 얼마나 게으른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정말 게으름뱅이들이지요. 까비는 바위에 앉아 깃털을 예쁘게 가다듬으며 바람과 파도가 멀어지는 것을 구경합니다. 가끔 끼룩끼룩,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까비는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노래를 제일 잘하기 때문입니다. 까비가 노래를 부르면 친구들은 뚱뚱해진 배를 흔들며 장단을 맞추다 잠이 들고는 합니다.
"우리 사이에서는 멀리 날기 시합에서 일등한 친구가 제일 인기 있어." "우리들은 맛있는 먹이를 많이 발견한 친구와 힘센 친구가 제일 인기 있지." 까치와 참새가 그렇게 자랑했지만 갈매기들은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멀리까지 날아 갈 필요가 없어. 가만히 있어요 먹이가 충분한데, 뭐 하러 고생을 해?" "일부러 먹이를 찾아 다니다니 정말 힘들겠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며 놀 때가 제일 행복해." 갈매기들은 언제나 우쭐거리며 그렇게 자랑할 뿐이었습니다. --- pp.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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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못다 한 제자 사랑, 아름다운 동화책 『생각마술동화』으로 펴냄!
『생각 마술 동화』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30년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여러 이야기를 제자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 교육, 그리고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창작동화이다. 총 10권으로, 각 권마다 다른 주제와 다른 인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컬러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 해오신 현직 교장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표현들이 사실감 있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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