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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들
청결편 반양장
김영원 저 / 김복용 그림
자유지성사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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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마술동화

책소개

목차

1. 휴가를 떠난 동이네
2. 동물의 왕국
3. 시원한 바람이 솔솔솔
4. 버릇이 나쁜 친구들
5. 나만 똥 싼 줄 알았잖아
6. 토토가 일등, 꿀꿀이가 꼴등
7. 병이 든 아기들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원
193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 사범학교(현 청주교육대학)를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많은 동화, 교육칼럼, 수필들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충암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등 국어』『학부모님 전 상서』가 있다.
그림 : 김복용
전남 여수 출생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도서 삽화를 비롯해 많은 학습 만화를 그렸다. 작품으로 『노인과 바다』『대지』『노틀담의 곱추』『놀부전』『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전2권)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79g | 188*257*20mm
ISBN13
9788979971187

책 속으로

집안 전체가 여행 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
동이네가 서울에 사는 이모 집으로 떠나거든요.
그것도 일주일씩이나 있다 올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부터 동이 집은 여행 준비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들떠 있는 것은 동이 가족만이 아닙니다.

"히히, 동이가 떠나고 나면 우리도 해방이지?"

"당연하지. 동이는 눈만 뜨면 우리부터 들들들 괴롭히잖아."

"아, 우리끼리만 지낼 수 있게 된다니, 생각만 해도 신나는걸. 히히히."

아무 데나 똥 쌌다고 혼나고, 울 안 더럽혔다고 혼나고, 싸웠다고 혼나고, 울타리 무너뜨렸다고 혼나고. 또 화단의 봉숭아 이파리 뜯어먹었다고 혼나고…
정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 pp.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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