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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목욕탕 (빅북)
홀링 글그림
바우솔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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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0
10 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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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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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쓰고 그린 책으로 《줄무늬 미용실》과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이불 밖은 눈부셔》 등이 있습니다. 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물속에서 신나게 놀던 어린이였습니다. 물속 세상은 언제나 재미난 일들로 넘실거렸어요. 수영장과 목욕탕에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 풀어져,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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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70*474*16mm
ISBN13
97911714717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수영장과 목욕탕 (빅북)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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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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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370*16*474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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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오늘은 목욕탕 가는 날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목욕탕에서는 옷을 벗어야 해.

수영장에서는 꼭 모자를 써야 하고,
목욕탕에서는 꼭 모자를 벗어야 하지.

수영장은 넓은 하늘 같고,
목욕탕은 깊은 연못 같아.

*수영장에 들어갈 땐 준비 운동이 필요하고,
목욕탕에 들어갈 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수영장에 발을 넣으면
앗, 차가워!
목욕탕에 발을 넣으면
앗, 뜨거워!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편안해져.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닮은 듯 다른 두 공간을 발견하는, 즐거운 비교 그림책!

이야기는 수영장과 목욕탕의 차이를 하나씩 비교하며 펼쳐집니다. 수영장은 하늘처럼 넓고, 목욕탕은 연못처럼 깊어요.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준비 운동이 꼭 필요하고, 목욕탕에 들어갈 때는 마음의 준비가 꼭 필요하죠. 반복되는 비교 구조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즐거운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공간을 비교하며 보여 주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름’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수영장과 목욕탕이라는 두 공간을 통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규칙과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다름을 발견하고, 낯선 상황에도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태도를 배울 겁니다.

*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사이에서 시작되는 즐거운 상상!

주인공 아이는 수영장에서 인어가 된 상상을 하며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반면 목욕탕에서는 연못에서 노는 듯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호잇호잇 손바닥으로 장풍을 일으키며 개구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이어 갑니다. 홀링 작가는 일상의 공간을 단순히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 냅니다. 수영장은 넓은 바다처럼, 목욕탕은 신비로운 연못처럼 느껴지며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새로운 세계로 변합니다. 익숙한 공간이 아이의 상상 속에서 전혀 다른 세계로 확장되는 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린 독자들은 어느새 수영장과 목욕탕을 오가며 자신만의 즐거운 상상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 몸으로 느끼는 감각과 경험을 담은 그림책!

수영장 물에 발을 넣었다가 너무 차가워 깜짝 놀란 적 있나요? 목욕탕 물에 발을 넣었다가 너무 뜨거워 깜짝 놀라 발을 뺀 적은요? 이러한 공간들은 처음에는 낯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편안해지고 익숙해집니다. 〈수영장과 목욕탕〉은 이러한 감각적 경험을 유쾌한 장면과 함께 보여 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이야기하도록 돕습니다. 그림 속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장면마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반복되는 비교 구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차이를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특히 목욕탕에서 수영하면 벌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처럼, 익숙한 규칙이 뒤집히는 순간 유쾌한 반전이 벌어지죠.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관찰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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