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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양장
홀링 글그림
북극곰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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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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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쓰고 그린 책으로 《줄무늬 미용실》과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이불 밖은 눈부셔》 등이 있습니다. 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물속에서 신나게 놀던 어린이였습니다. 물속 세상은 언제나 재미난 일들로 넘실거렸어요. 수영장과 목욕탕에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 풀어져,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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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34g | 210*210*10mm
ISBN13
97911658827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린이다운 엉뚱한 아이디어 그림책

엄마가 잠시 밖에 다녀오는 사이, 하나와 두리는 집안에서 축구를 합니다. 집안에서 축구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니나 다를까 꽃병이 깨지고 맙니다. 집안에서 축구를 하다가 꽃병을 깬 걸 엄마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야단을 맞겠지요. 하나와 두리는 엄마한테 야단을 맞지 않으려고 꾀를 냅니다. 뭐냐고요? 바로 엄마 몰래 꽃병을 갖다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와 두리의 엉뚱한 행동은 이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다운 엉뚱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그림책입니다.

실수나 잘못도 추억이 되는 그림책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누군가는 시험지나 성적표를 숨긴 경험이, 또 누군가는 물건을 훔쳐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말을 한 적도 있겠지요. 어쩌면 여럿이 함께 모여 자신이 잘못했던 일이나 실수했던 일들을 얘기하며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누구나 솔직하게 실수나 잘못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그림책

꽃병을 깬 사실을 숨기려고 몰래 꽃병을 버린다고요? 어른이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건 작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어린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귀여운 실수지요. 그리고 언젠간 알게 될 겁니다. 잘못을 덮으려고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른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말이지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를 믿고 기다리는 사랑의 힘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은 언제나 옳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착한 행동을 선택하게 될까요?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착하고 옳은 것을 선택하게 만드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에서 엄마는 하나와 두리의 실수를 눈감아 줍니다. 하나와 두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바르고 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를 믿고 기다리는 사랑의 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교과연계: 1학년 안전한 생활 1. 나는 안전 으뜸이
2학년 안전한 생활 1. 안전은 내가 먼저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5학년 도덕 6. 바르고 떳떳하게

추천평

엄마가 없는 사이 집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엄마 몰래 물건을 모두 버렸다가 주워 온다는, 아이다운 발상이 귀여운 작품입니다. 다 알지만 모른 척 넘어가 주는 엄마의 모습을 한 컷의 그림으로 깔끔하게 표현한 것도 좋았습니다. 남매(자매, 형제)를 다루는 그림책은 주로 서로 싸우고 미워했다 화해하는 이야기가 많은 반면, 이 작품에는 둘이 연합해 엄마 몰래 작전을 짜는 사이 좋은 남매가 등장한다는 점도 기존 그림책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 최현정 (심사위원/올리출판사 편집장)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성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수를 잘못이라고 배웠습니다. 심지어 야단도 맞았지요. 게다가 야단을 맞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고 숨기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겪는 일이기에, 이 유쾌한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질문을 남깁니다. 아주 유쾌한 문제작! - 이루리 (심사위원/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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