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홀링의 다른 상품
|
우리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돌잡이는 오래전부터 아이의 앞날을 축복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돌상 위의 물건도 달라졌습니다. 전통적인 쌀과 돈, 실뿐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등장합니다. 돌잔치의 주인공 겨울이는 과연 어떤 물건을 집을까요? 『두근두근 돌잡이』는 이 질문을 유쾌하게 뒤집습니다. 가족들은 저마다 자신의 경험과 바람을 담아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지만, 정작 아이는 어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택을 합니다. 그 순간 어른들은 하나의 답을 찾기보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며 새로운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가족 모두가 주인공인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엄마, 아빠, 봄이, 겨울이 가족을 중심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 사촌들까지 대가족이 등장합니다. 시끌벅적한 대화와 익살스러운 장면들은 마치 돌잔치에 와 있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가족들은 저마다 겨울이의 미래를 그려 보며, “돈을 집으면 부자가 될 거야.” “붓을 집으면 공부를 잘하겠지.” “활을 집으면 운동선수가 되려나?” 하고 기대합니다. 들썩들썩 흥겨운 돌잔치 풍경 속에서 아이를 향한 가족들의 사랑과 기대를 유쾌하게 담고,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소망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오늘의 감성으로 그려낸 전통 문화 홀링 작가는 첫돌을 맞은 겨울이의 누나인 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봄이는 돌잔치에 초대된 친척들에게 “겨울이가 무엇을 집으면 좋을까요?” 물어보고 다닙니다. 할아버지에게 뛰어가고, 할머니의 어깨를 감싸 안고, 아빠의 무등을 타고, 사촌들과 기차놀이를 하는 봄이의 모습을 따라가면 가족 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집니다. 꽃이 피어나는 병풍을 배경으로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팥경단 등을 차리고, 한쪽에는 돌잡이 물건이 알록달록 시선을 끕니다. 곱게 차려 입은 한복의 색감은 밝고 화사합니다. 돌잔치를 벌이는 풍경 속에서 생기 넘치는 가족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오늘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전통 문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