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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책 머리에_하고 싶은 말을 분명하게 전하기 위해
제1장 갈래별 글쓰기 지도 갈래별 글쓰기 지도, 어떻게 할까? 모든 글의 뿌리가 되는 서사문 쓰기 서사문이란 어떤 글인가? 서사문 쓰기 지도 사실을 생생하게 풀어 내는 설명문 쓰기 설명문이란 어떤 글인가? 설명문 쓰기 지도 느낌과 생각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감상문 쓰기 감상문이란 어떤 글인가? 감상문 쓰기 지도 책 읽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 내는 독후감 쓰기 독후감을 쓰기 전에 생각할 것들 현재 우리 아이들의 모습 독후감 쓰기 지도 한걸음더 / 좋은 책 고르기 자세히 보고 본 대로 표현하는 사생문 쓰기 사생문이란 어떤 글인가? 사생문 쓰기 지도 자기 주장을 조리 있게 펼치는 논설문 쓰기 논설문이란 어떤 글인가? 논설문에 대한 오해 논설문 쓰기 지도 방법 논술 이야기 논술은 어떤 글인가? 바람직한 논술 교육의 방향 한걸음더 / 생각하는 법 짧은 글에 담긴 놀라운 감동, 시 쓰기 시가 뭘까? 살아 있는 시, 굳어 있는 시 자연을 노래한 시 실제 지도에서 한걸음더 / 관찰하는 것과 관심을 갖는 것 제2장 수업 사례 내가 살아온 이야기 쓰기 부모님 어렸을 때 이야기 듣고 어린이를 살리는 감각 교육 <제랄다와 거인>을 읽고 동물들의 꼬리 자랑_노래극 대본 전쟁과 아이들_세상일에 대해 관심 갖기 체육 시간 중학생의 갈래별 글쓰기 책읽기와 내 생각_조용명 선생님 보고 듣고 한 것으로 시 쓰기_나명희 선생님 부록│갈래별 글쓰기 상담 Q&A 학년별 추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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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요. 그것을 보면서 뭐라고 내 느낌을 말해 보고 싶은데 그저 탄성만 지르고 말거나, 아니면
“와, 정말 아름답다.” “어머 멋지다. 세상에!” 이러고 나서 그만 할 말을 찾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렇기에 단풍이 불타는 산을 바라보면서 그저 “오매 단풍 들것네!” 하고 소리치는 시인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우우우 달려오는 붉은 함성’ 같은 표현은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너무 슬펐어요.” “재미있었어요.” 하고 짧게 답하는 것도 가장 진솔한 표현일 수 있어요. 물론 아이의 대답이 그렇게 짧으면 실망스러울 때가 많겠지요? 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일단 아이의 그런 짧은 대답을 받아들여 주세요. 그 짧은 느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저런, 슬펐구나.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제일 슬펐어?” 하는 후속 질문으로 아이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면 좋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