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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_ 여기는 톰스랜드 1장 우리는 톰스랜드 삼총사 2장 플라스틱 시내 나들이 3장 타이어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4장 요상한 두꺼비와 전기의 발견 5장 예강이 삼촌의 프린터 인쇄소 6장 요구르트 병으로 자동차를 만들다 7장 대중목욕탕에 간 꼬마 발명가들 8장 청바지 쇼핑몰에 가다 9장 생수통 아쿠아리움 10장 음식 저장소에서 만난 지원군 11장 멋지게 되살아난 볼트 12장 결전의 날 13장 데이지 언덕의 승부 14장 비장의 무기 15장 언제나 톰스랜드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_다른 소인국이 또 있다고? 1장 가끔은 넘어져도 괜찮아! 2장 톰스파크와 시장님 3장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 4장 베일을 벗은 톰스파크 5장 톰스파크에서 시장님을 만나다 6장 첫 번째 테마존ㆍ바셀린 마차와 운동화 배 7장 두 번째 테마존ㆍ씽씽 쌩쌩 볼트존 8장 세 번째 테마존ㆍ달콤한 수영장 9장 네 번째 테마존ㆍ비밀을 품은 지하 세계 10장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 11장 좋지 않은 징조 12장 어린이 구조대의 활약 13장 사라진 예강이 14장 앗, 거인이다! 3권 작가의 말_세상과 우리를 이어 주는 것들 등장인물 1장 처음 만난 거인 아이 2장 거대 도시 빅시티 3장 토르와의 첫 만남 4장 지후 방에서 살아남기 5장 거대한 집 구경 6장 예강이를 다시 만나다 7장 그린이와 예강이 8장 믿지 않는 어른들 9장 토르의 영상 10장 거대 쓰레기가 몰려오다 11장 생방송에 출연한 톰스랜드 삼총사 12장 하나로 연결된 바다 13장 빅시티가 준 선물 에필로그_바다로 연결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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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입니다.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곳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갑니다. 키가 어른 손바닥 절반쯤 되는 조그만 사람들이지요.
--- p.14 낡고 쓸모없어 보이던 신발들이 톰스랜드에서 멋진 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바닥이 푹신하고 개성 넘치는 집들은 곧장 톰스랜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p.23 이제 톰스랜드에서는 어릴 때부터 줄곧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활용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재활용품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것을 만들지 연구하는 법을 배우지요. 톰스랜드에서 재활용은 쓰레기를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살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p.35 “이곳은 첫 번째 테마존입니다. 여기에는 다 쓴 바셀린 통으로 만든 ‘바셀린 마차’와 버려진 신발 두 짝을 이어서 만든 ‘운동화 배’가 있습니다. 자, 오늘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분을 모셔 왔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시장님의 말이 끝나자, 톰스랜드에 전기를 공급하는 두꺼비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 p.65 그때였습니다. “잠시만요, 오고 있어요! 오고 있어!” 높은 곳에서 망보던 샬라송랜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뭐가 온다는 거죠?” “엄청나게 큰 해일 같아요. 저도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곧 다른 사람들도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엄청난 크기였습니다. --- p.111 한편, 높다란 하이힐 언덕에서는 순식간에 파도에 뒤덮이는 톰스랜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이 바닷물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해일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이뤄 낸 것들이 눈앞에서 한순간에 사라지자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 p.119~120 지후 방 창문으로 내다보는 바다는 푸르렀습니다. 철썩철썩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후가 말했습니다. “아빠랑 여기서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자주 나눠. 요즘 바다에 쓰레기가 많이 늘어나서 걱정이라고 하셨지.” “맞아. 우리 톰스랜드는 그 쓰레기로 집을 짓거나 여러 필요한 것들을 만들면서 살아.” 유안이가 자랑스럽게 설명했습니다. 지후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쓰레기 활용 방법을 너희한테 배워야겠다.” “그건 진짜 중요해.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으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야. 그냥 바닷물 따라 흘러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이거든.” --- p.43 유안이가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도건이가 물었습니다. “그게 뭔데?” 유안이가 곧바로 대답했습니다. “톰스랜드에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그 쓰레기로 무엇이든 만들지. 우리가 영상에 나와서 그걸 보여 주면 빅시티 사람들이 믿을 거야.” --- p.77 파도막이 블록이 설치된 뒤, 톰스랜드는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무너졌던 집들은 하나둘 다시 세워졌고, 사람들은 바닷가에 떠밀려 온 물건들로 새로운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플라스틱 뚜껑으로 놀이터 바닥을 꾸미고, 부서진 장난감 부품들로 새로운 놀이 기구를 만들며 다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 p.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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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경주용 자동차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는 톰스랜드 삼총사 이야기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1권에서는 톰스랜드의 삼총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에는 유명한 장난꾸러기 삼총사가 있습니다. 바로 열 살 유안이, 예강이, 도건이입니다. 유안이는 삼총사 가운데 몸집은 가장 작지만 모험심이 강하기로는 첫 번째입니다. 예강이는 지혜로운 호기심 대장이지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을 척척 찾아냅니다. 도건이는 소심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성격입니다. 삼총사는 톰스랜드에서 해마다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쓰레기를 재활용해 경주용 자동차 ‘볼트’를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볼트를 완성한 기쁨도 잠시,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덜그럭거리더니 그만 망가져 버립니다. 삼총사는 유안이 아빠, 철기 아저씨, 용철 아저씨, 영수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볼트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유안이는 볼트의 설계를, 예강이는 볼트의 디자인을, 도건이는 볼트의 뼈대를 각각 맡아서 완성합니다. 누군가 쓰다 버린 흰색 운동화에 대나무로 뼈대를 세우고, 이어폰으로 만든 백미러를 단 볼트에 필요한 건 이제 단 하나! 바로 비장의 무기 터보 장치입니다. 고무장갑으로 만든 이 터보 장치 덕분에 볼트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두로 나섭니다. 과연 톰스랜드 삼총사는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문을 연 톰스파크와 톰스랜드를 덮친 해일! 사라진 예강이를 찾기 위해 떠난 빅시티에서의 모험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권에서는 온갖 쓰레기 재활용품으로 만든 톰스파크 이야기와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 시장님은 섬 전체를 테마파크로 꾸민 ‘톰스파크’를 만들어 삼총사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바셀린 통으로 만든 마차, 운동화 두 짝을 이어 만든 배, 수레바퀴로 만든 관람차,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 등 톰스파크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재미난 놀이기구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엥-!’ 곧이어 톰스랜드와 톰스파크에 거대한 해일이 닥칠 것을 경고하는 비상경보가 울립니다. 톰스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은 물 샐 틈 없이 설계된 지하 세계로 대피하고, 톰스랜드 사람들은 하이힐 언덕과 음식 저장소로 몸을 피합니다. 삼총사는 음식 저장소로 향하고, 혼잡한 음식 저장소 앞에서 사람들과 뒤엉키는 바람에 그만 예강이와 헤어지고 맙니다.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3권에서는 사라진 예강이를 찾기 위해 다른 큰 새의 등에 올라타 처음으로 톰스랜드를 벗어난 유안이와 도건이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커다란 화물선에서 거인 아이 지후를 만나 빅시티까지 오게 된 두 아이는 과연 예강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또 위험에 처한 톰스랜드를 구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