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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톰스파크와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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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_다른 소인국이 또 있다고?

1장 가끔은 넘어져도 괜찮아!
2장 톰스파크와 시장님
3장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
4장 베일을 벗은 톰스파크
5장 톰스파크에서 시장님을 만나다
6장 첫 번째 테마존ㆍ바셀린 마차와 운동화 배
7장 두 번째 테마존ㆍ씽씽 쌩쌩 볼트존
8장 세 번째 테마존ㆍ달콤한 수영장
9장 네 번째 테마존ㆍ비밀을 품은 지하 세계
10장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
11장 좋지 않은 징조
12장 어린이 구조대의 활약
13장 사라진 예강이
14장 앗, 거인이다!

저자 소개 1

글그림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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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리, 베이징, 홍콩 등에서 7회의 초대전과 100회 이상의 전시회를 연 현대 미술가예요. 다양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 CGV 아트버스킹, 그룹 샤이니 아트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하는 등에도 참여했어요. 창의융합 미술교육센터 아트쿵 실험 미술 대표이자,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지닌 14년 차 미술 교육인이기도 해요.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건축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요.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라는 괴짜 사업가 일론 머스크의 엉뚱한 발상에 주목하고 있답니다. 특히 소소한 일상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즐
서울, 파리, 베이징, 홍콩 등에서 7회의 초대전과 100회 이상의 전시회를 연 현대 미술가예요. 다양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 CGV 아트버스킹, 그룹 샤이니 아트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하는 등에도 참여했어요. 창의융합 미술교육센터 아트쿵 실험 미술 대표이자,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지닌 14년 차 미술 교육인이기도 해요.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건축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요.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라는 괴짜 사업가 일론 머스크의 엉뚱한 발상에 주목하고 있답니다. 특히 소소한 일상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즐기며, 그런 이야기보따리 중 하나를 풀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를 출간했어요.

정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48g | 165*225*11mm
ISBN13
97911985556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여러분, 드디어 삼총사의 발명품이 나왔습니다!”

커튼이 걷히자 엄청난 크기의 로봇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와, 역시 톰스랜드 삼총사야!”
“로봇을 발명하다니, 정말 대단해!”
“일등은 문제없겠는걸?”

아이들이 감탄하며 소리쳤습니다.
삼총사는 이번에도 힘을 합쳐서 큰 손을 가진 인명 구조 로봇 ‘쿵’을 만들었습니다. 쿵은 게임기와 인형 뽑기 기계의 팔을 활용해 만든 발명품이었습니다.
--- p.30

삼총사는 흥분해서 서둘러 편지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와, 드디어 톰스파크가 완성됐구나!”

유안이가 뛸 듯이 기뻐하며 소리쳤습니다.
--- p.40

“이곳은 첫 번째 테마존입니다. 여기에는 다 쓴 바셀린 통으로 만든 ‘바셀린 마차’와 버려진 신발 두 짝을 이어서 만든 ‘운동화 배’가 있습니다. 자, 오늘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분을 모셔 왔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시장님의 말이 끝나자, 톰스랜드에 전기를 공급하는 두꺼비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 p.65

땅이 파이며 생긴 구덩이로 수십 명이 굴러떨어졌습니다. 그 위로 건물이 무너지며 사람들을 덮치려고 할 때였습니다.
윙, 철컹!
사람들은 건물에 깔려 죽겠구나 생각하고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레 눈을 떠 보니 쓰러지던 건물이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삼총사가 만든 인명 구조 로봇 쿵이 쓰러지는 건물을 받치고 있었지요.
--- p.107

그때였습니다.
“잠시만요, 오고 있어요! 오고 있어!”

높은 곳에서 망보던 샬라송랜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뭐가 온다는 거죠?”
“엄청나게 큰 해일 같아요. 저도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곧 다른 사람들도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엄청난 크기였습니다.
--- p.111

한편, 높다란 하이힐 언덕에서는 순식간에 파도에 뒤덮이는 톰스랜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이 바닷물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해일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이뤄 낸 것들이 눈앞에서 한순간에 사라지자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 pp.119-120

출판사 리뷰

바셀린 통 마차, 운동화 배, 수레바퀴 관람차……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놀이기구가 가득한 톰스파크

톰스랜드 초등학교에서 인명 구조를 주제로 한 발명 대회가 열립니다. 삼총사는 야심 차게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을 출품하지만, 쿵은 불안정한 바퀴 때문에 비틀거리다가 발라당 넘어져 버리고 맙니다. 덕분에 우승은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발명한 재이와 ‘하늘을 나는 모자’를 발명한 리사에게 돌아갑니다.

한편, 톰스랜드 시장님은 섬 전체를 테마파크로 꾸민 ‘톰스파크’를 만들어 삼총사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바셀린 통으로 만든 마차, 운동화 두 짝을 이어 만든 배, 수레바퀴로 만든 관람차,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 등 톰스파크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재미난 놀이기구로 가득합니다.

각종 놀이기구를 실컷 즐긴 삼총사 일행은 엔진으로 움직이는 오리배를 타고 비밀 공간으로 향합니다. 그곳은 바로 거대한 지하 세계! 톰스파크의 지하 세계는 앞으로 닥칠 위험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르르 쾅, 지진과 함께 톰스랜드와 톰스파크를 덮친 해일!
이 위기의 순간에 출동한 어린이 구조대, 그리고 예강이의 실종

우르르, 쿵!

지진으로 건물이 쓰러지며 사람들을 덮치기 직전, 삼총사가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이 출동해 건물을 떠받칩니다.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하고, 이때 발을 헛디뎌 구덩이에 굴러떨어진 도건이를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신은 재이가 구해 냅니다. 리사도 하늘을 나는 모자를 쓰고 사람들을 돕지요.

엥-!

곧이어 톰스랜드와 톰스파크에 거대한 해일이 닥칠 것을 경고하는 비상경보가 울립니다. 톰스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은 물 샐 틈 없이 설계된 지하 세계로 대피하고, 톰스랜드 사람들은 하이힐 언덕과 음식 저장소로 몸을 피합니다. 삼총사는 음식 저장소로 향하고, 혼잡한 음식 저장소 앞에서 사람들과 뒤엉키는 바람에 그만 예강이와 헤어지고 맙니다.

“얘들아, 친구를 찾고 있니?”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뒤, 바깥으로 나와 예강이를 찾는 유안이와 도건이에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묻습니다. 그러고는 큰 새가 아이를 동쪽으로 데리고 날아갔다고 말합니다. 유안이와 도건이는 예강이를 찾기 위해 톰스랜드 사람 누구도 해 보지 못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두 아이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강이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현대 미술가이자 교육자, 건축과 환경을 사랑하는 작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태어난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시리즈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며 새롭게 태어난 작은 섬 톰스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버려지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건은 언젠가는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기능을 잃어서, 어떤 물건은 유행이 지나서 버려지지요.

넘쳐 나는 쓰레기는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처치 곤란의 문젯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톰스랜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오히려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거든요. 1권에서는 톰스랜드 삼총사가 헌 신발을 재활용해 만든 자동차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서 신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재활용 물건들로 만든 거대한 테마파크 이야기, 그리고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안전과 재난’에 대한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 정도영 작가는 세계 각국에서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현대 미술가이자 아이들의 미술과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입니다. 또한 건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버려지는 물건들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 지금해 만든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결코 우연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정도영 작가가 펼쳐 가는 톰스랜드 삼총사의 도전과 모험은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더욱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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