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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성
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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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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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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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서론
연구 과제
방법론
몇 가지 주제
개요

1. 비합리성과 해석
1.1 행동 예측과 설명
1.2 합리성인가, 이해 가능성인가?
1.3 체계적 추리 실수
1.4 제한된 존재를 위한 합리성
1.5 합리성과 믿음의 본성
결론과 함축
+ 더 읽을거리

2. 비합리성과 정신 건강
2.1 합리성의 부정으로서 광기
2.2 건강의 부정으로서 광기
2.3 정신의학적 진단에서 비합리성
2.4 비합리성과 행위에 대한 책임
2.5 비합리성, 정신 건강과 행위 능력
결론과 함축
+ 더 읽을거리

3. 비합리성과 선택
3.1 감정과 의사 결정
3.2 감정과 도덕적 행위 능력
3.3 직관과 의사 결정
3.4 지혜와 전문 지식
결론과 함축
+ 더 읽을거리

4. 비합리성과 세계
4.1 인식적 합리성과 과학
4.2 현실에서 벗어난 믿음
4.3 왜곡된 기억과 자기 서사
결론과 함축
+ 더 읽을거리

결론: 비합리적 인간 행위자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리사 보르톨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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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Bortolotti

이탈리아 철학자로 현재 영국 버밍엄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이탈리아 페라라대학교 신경과학 및 재활과의 철학 교수다. 심리학 철학 및 정신의학 철학을 비롯한 인지 과학 철학뿐 아니라 생명 윤리와 의료 윤리까지 폭넓게 연구한다. 단독 저술로 『과학철학 입문』(2008)과 『망상 및 다른 비합리적 믿음』(2009), 『비합리성』(2014), 『비합리적 믿음의 인식적 무죄』(2020), 『망상이 중요한 이유』(2023)가 있다. 망상과 믿음 부여 요건을 탐구한 전공 서적, 『망상 및 다른 비합리적 믿음』은 미국 철학협회 2011년 도서상을 받았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W. Sellars의 통관 철학: 과학 세계와 도덕 세계의 융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인식론, 윤리학, 서양철학사 등을 가르쳤다. 현재 ‘철학 개론’, ‘논리와 비판적 사고’, ‘분석철학’ 등을 강의하면서 의미 이론과 진리 이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러셀 서양철학사』, 『내가 나를 치유한다』, 『예일대 지성사 강의』, 『부모와 자식 어른과 아이 길동무로 살아가기』,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 『현대 언어철학』, 『정신분석의 새로운 길』, 『진리: 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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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45*210*30mm
ISBN13
9791160871609

책 속으로

인간의 행위 능력(human agency)은 무엇인가? 행위자들은 행동하거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다. 인간 행위자들을 마음에 둘 때, 우리는 인간 행위자들이 자신들에게 가장 좋은 행위 경로를 숙고함으로써 행동하는 능력이 있다고 가정한다. 이것은 인간 행위자들이 자신들의 믿음과 욕구가 명령한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저런 관심에 근거해 스스로 목표를 선택한다는 뜻이다. 인간 행위자들은 저런 목표를 추구하려는 의도를 형성하고, 그들의 목적을 이룰 가장 좋은 수단을 탐색한다. 인간의 행위 능력은 합리성으로 정의되곤 한다. 인간 행위자가 (비인간 동물이나 인공 지능 행위자 같은) 비인간 행위자나, (지속적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인간이지만 행위를 하지 못하는 사람과 일련의 능력들로 구별된다는 점은 널리 승인된다.1 대부분 참이고 정합하는 믿음 체계로 세계를 정확히 표상하는 능력, 스스로 목표를 세워 이성적으로 좋은 선택을 하는 능력, 목표를 달성하거나 성취할 가장 좋은 수단을 선택함으로써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 따위로 목록을 계속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p.13

매일 해석자들은 거짓 믿음과 비논리적 믿음을 누군가에게 매우 자주 부여한다. 나는 내 이웃 사람이 국내 이민자 수의 증가에 관해 질문받을 때 인종차별주의 발언을 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고, 이웃 사람의 믿음을 공유하거나 그녀의 믿음이 그럴듯하고 좋은 근거를 지니거나 내재적 일관성이 있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근본 상황에 놓인 해석자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말해 내가 이웃 사람을 오래 알았고, 그녀의 인종차별 발언을 이전에 들었으며 최근에 그녀가 마음을 바꿨다고 믿을 어떤 이유도 나는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이웃이 말하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그녀의 편견에 사로잡힌 믿음이 그럴듯하지도 않고 증거로 충분히 잘 지지받지도 않지만, 기회가 생길 때 그녀가 그런 믿음을 표현하고 승인할 것이라는 사실은 예측하기 어렵지도 않고, 해석자로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도 않는다. 유사한 고찰은 좋은 기능을 표준적으로 위협하지 않는, 비합리성의 다른 경우들에도 (예를 들어 미신적 행동, 의지의 약함, 위선, 자기기만에도) 적용된다.
--- p.38

제한된 합리성 개념이 도전받고 이상적 합리성 개념이 옹호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인지적 행운(cognitive luck) 현상을 피하는 것이다. 인지적 행운에 따른 의사 결정은 단지 그것에 이르려고 사용한 전략이 결정하게 만든 환경의 구조와 우연히 짝을 이루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만약 합리성이 행운의 문제라면, 우리의 인지 수행을 개선할 전망은 암울하다. 생태적 합리성 및 제한된 합리성의 다른 개념을 위한 도전 과제는 합리성의 규범적 차원을 보존하는 것이다. 이런 개념들은 인간 행위자들이 일정한 환경에서 추리할 때 현실적으로 유용할 수도 있지만, 또한 인간의 추리에 대한 평가와 향상을 위한 작업 테두리를 칠 수 있는가? 달리 말해 기거렌처와 그의 동료 학자들이 개략적으로 묘사한 의사 결정 그림 속에 비합리성의 여지는 있는가?
--- p.68

인격 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진단의 전형적 특징들에 대해 어떤 유전적 소질을 가질 수도 있지만, 좋은 습관을 획득할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랄 수도 있다. 피카드는 인격 장애를 지닌 많은 사람이 학대와 방임에 노출된 힘든 유년기를 겪었고, 따라서 해야 하는 대로 도덕적 성품을 계발하지 못했음에 주목한다. 사즈는 적어도 인격 장애에 관해 부분적으로 옳았다. 인격 장애는 삶의 문제이고 규범에서 일탈한 것이라고 이해된다. 그러나 피카드에 따르면 만약 이른바 정신 장애가 삶의 문제라면, 정신 장애는 의학의 소관 밖에 있고 과학적 설명이나 치료를 벗어날 수도 있다고 가정했으므로, 사즈는 그르기도 했다. 피카드가 일하는 치료 공동체의 사람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하며, 자신들의 과거 경험을 탐색하고 자존감(self-esteem)을 높이면서 자신들에 관해 배울 기회를 제공받는다.
--- p.116

정신병 증상을 보이거나 정신 분열 진단을 받았던 행위자들이 그들의 행위에 책임이 없거나 줄었다는 가정은 특히 정신병이나 정신 분열을 지닌 두 행위자의 행동이 거의 완전히 다를 수 있는 만큼 문제가 많다. 정신 분열을 경험하는 어떤 사람들은 인지적 또는 사회적으로 기능을 아주 잘할 수 있고, 그들의 망상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 이런 임상의 다양성이 주어지면, 예컨대 개리 허니(Garry D. Honey) 및 다른 저자들의 「신경 정신의학 안에서 진보: 정신 병리학의 기능 뇌 지도 작성」(2002)와 리처드 벤탈(Richard Bentall)의 『설명된 광기: 정신병과 인간 본성』(2006)에서 보듯, 정신 분열증을 진단받은 사람들은 진단이 연구를 위한 좋은 지침이 아닌 이질적 집단을 경험적으로 만들어낸다고 일부 저자들은 논증했다. 그것은 당사자의 행위에 대한 책임 능력을 결정하기 위한 좋은 지침이어야 하는가? 정신의학적 증상들이 현재 있다는 것과 정신 분열 진단은 법정에서 고려되어야 하지만, 책임 능력을 결정하기 위한 충분조건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p.125

감정들이 단조롭거나 막히는 경우, 행위 의도는 형성될 수 없고, 그러면 행위로 전환될 수 없다. 왜냐하면 감정들은 행위자들이 목표를 바람직한 것으로 볼 수 있게 하고, 목표를 추구하도록 안내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의 동기를 얻고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기 때문이다. 당사자의 행위 동기는 목표의 바람직함, 목표 달성에 대해 지각되는 그럼직함의 정도, 주변 환경 및 사회 맥락의 지지에 영향을 받는다.12 어떤 목표의 바람직함(desirability)은 엄밀하게 따져 보면 행위자의 믿음, 욕구, 포부와 연결되고, 사회의 압력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행위자는 주변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지 않는 목표를 추구할 유인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목표 달성이나 성취에 대해 지각되는 그럼직함의 정도는 행위자의 행동 제어 감각, 다시 말해 행위자가 어떤 목표를 그것의 본래 가진 특징들이 주어질 때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서 표상하느냐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행위자의 자기 효능감, 다시 말해 행위자가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행위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존재로서 자신을 표상하느냐에도 영향을 받는다. 맥락 요인들도 역시 결정적 역할을 한다. 주변의 물리와 사회 환경은 행위자의 행위 의도에 반응하거나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 p.154

심리학 분야의 연구에 따라 당사자의 이유에 관해 생각하기가 다양한 부정적 효과를 낸다고 가정하면, 반성을 아예 기각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이런 유혹에 빠진 많은 연구 가운데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던 출판물들은 (예를 들어 맬컴 글래드웰의 『번득임: 생각하기 없는 생각하기의 힘』과 거드 기거렌처의 『직감: 더 좋은 의사 결정의 지름길』은) 행위자들이 느리게 숙고하는 사고에 참여하기보다 행위자들의 직관을 따라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런 포괄적 권고는 정당성이 없다. 그것은 숙고와 정당성을 밝히는 과정들의 좋고 나쁨을 구별하지도 않고 반성이 사용되는 맥락의 차이도 구별하지 않는다. 반성과 의사 결정의 질 사이 관계에 관한 좀 더 분별 있는 견해가 있다. 예컨대 심리학적 연구들은 당사자가 좋은 의사 결정에 이르려면 필요한 정보가 모두 내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의식적 반성을 통한 이유 탐구하기는 우리의 태도와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핵심 요인들이 쉽게 무시될 수 있는 만큼 언제나 진행할 최선의 방식이 아닐 수도 있다. 결말은 무엇인가? 반성은 여전히 유용할 수 있지만 언제나 권고되는 것이 아니고, 따라서 반성이 혜택을 주거나, 심지어 요구되는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176

심리학적 증거의 일부에 따르면 반성은 전문가의 의사 결정에서 작은 역할을 맡는다. 전문 지식에 관한 문헌은 분석으로 규제되는 의사 결정에 관한 이전에 도전받지 않은 가정들을 흔들어 놓지만, 분석이 전문 지식을 얻었을 때 의사 결정에 쓸모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전문가의 선택에 대한 다른 모형들을 비교함으로써, 나는 분석이 의사 결정과 전문 지식 습득의 다른 단계들에 여전히 요구될 수도 있고,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의 예측 불가성과 복잡성이 미리 확립된 반복 절차들을 맹목적으로 채택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맥락에서 더욱더 그렇다고 제언했다. 근본에 좀 더 가까운 견해는 실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직관과 반성의 이분법에 도전하기, 분석과 습관은 전문가들이 선택할 때마다 복잡한 관계로 공존한다고 논증하기를 포함할 것이다.
--- p.194

과학의 방법에 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긴장 관계와 마주한다. 한편으로 과학은 세부 분과로 구획되고 다양한 과학적 절차가 있어서 전문적 과학 공동체들만 어떤 특수한 활동이 올바른 방법론의 자주 드러나는 추상적 요건들을 준수하는지 결정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어떤 구획 기준은 공익적 이해와 정책 결정이라는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과학적이라고 여길 수 있는 모든 학문 분야를 위한 하나의 궁극적 방법을 기술하겠다고 큰 뜻을 품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다른 활동 및 연구를 과학의 작업과 구별하게 도울 두 가지 본질적 절차 요소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 사용된 가설들을 시험하는 어떤 형식과 증거에 반응하는 성향은 결론에 도달하고 과학적 연구로 정당화되는 방식의 부분일 수밖에 없다. 둘째, 도달한 결론과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 필요한 추리는 둘 다 투명성과 비판에 열린 마음으로 특성이 기술되어야 한다. 이런 설명은 우리가 과학으로 여기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 같지만, 만약 우리가 과학적 탐구를 다른 인간적 활동들과 구획하고자 원한다면, 지나치게 넓은 듯하다.
--- p.210

어떤 편향이 과거에 관한 믿음에 영향을 미치는가? 자기 향상(selfenhancing) 편향은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 지나치게 긍정적인 견해에 도움이 되는 사건들을 기억하도록 이끌고, 일관성(consistency) 편향은 현재와 일관되는 방식으로 과거를 기억하도록 사람들을 이끌어서 안정되고 정합하는 자기라는 착각 관념을 촉진한다. 기억이 그냥 검색이 아니라 재구성이라는 점을 받아들이자마자, 우리는 기억에 관한 잠재적으로 상충하는 두 가지 인식적 요구가 있다는 점을 실감한다. 행위자는 새로운 정보와 이전 정보 사이에 어떤 정합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현실에 대한 자신의 표상과 있는 그대로 또는 경험된 현실 사이에 가능한 만큼 대응을 보증할 필요가 있다.31 정합성 원리와 대응 원리는 자서전적 기억에 적용된다. 어떤 행위자의 기억들은 때때로 정합적 자기상을 보존하기 위해, 과거를 행위자의 현행 이익과 목표의 감을 잡도록 다시 써야 하는 만큼 변경된다. 마찬가지로 행위자의 경험이 일어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없었을 수 있는 새로운 정보는 과거가 기억되는 방식을 ‘색칠’한다.
--- p.236

이 책에서 인간 행위자들의 비합리적 행동을 이렇게 간략히 소개한 만큼, 우리는 합리성이 인간 행위 능력에 필요하냐는 질문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인간 행위자들은 비합리적으로 행동할 때 그들을 둘러싼 물리와 사회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방향을 잡으며 살아갈 수 있는가? 부정할 수 없는 점을 말하자면, 거짓 믿음과 비논리적 믿음은 문제 해결을 저해하고 의사 결정의 질을 떨어뜨리지만, 행동을 민속 심리 용어들로 설명하거나 예측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따라서 거짓 믿음과 비논리적 믿음은 인간 행위자들 사이에 이해와 조정에 장애물이 아니다. 고정된 믿음, 지어낸 기억, 부적당한 감정 반응, 신뢰할 수 없는 서사는 비-임상 인구에 널리 퍼져 있고, 정신의학적 장애의 증상들로서 특별히 중요하다. 그것들은 정신 건강과 사회적 기능을 해치지만, 당사자의 자기에 대한 감각과 자율적 사고 능력을 필연적으로 위협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행위자들이 합리적 숙고보다 오히려 직관과 감정에 근거해 자주 선택하고 태도를 형성하고, 일차로 사후 정당화 과정에서 이성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그들의 선택과 태도를 필연적으로 더 잘못되게 만들지는 않는다. 끝으로 인간 행위자들의 믿음은 그들이 현재 물리와 사회 환경에 대해 정확한 표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땅한 만큼 증거의 제약을 강하게 받지 않을지 몰라도, 적당한 현실 왜곡은 바라는 미래를 가져올 도구가 될 수 있다.

--- p.256

추천평

“철학과 교육 문헌에 추가될 환영할 만하고 시의적절한 책이다. 짜임새가 명료하고, 세부 내용의 범위는 적절하고, 비합리성의 본성과 책임 있음에 관한 통찰이 담긴 탁월한 안내서일 뿐 아니라 관련 주제를 한 권의 길이로 다룬 일급 서적이다.” - 조지 그레이엄 (조지아주립대학)
“리사 보르톨로티는 일상적으로 감명을 주는 문학 작품 속 예를 들면서 정신 건강, 의사 결정, 전문 지식에서 합리적 사고의 역할에 관해 학문 분과를 가로질러 생동감 넘치는 논쟁을 개괄한다.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이성의 오래된 꿈에 점점 더 많이 의혹을 품으면서 숙고와 분석이 인생에 유효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느냐고 의문을 던진다. 보르톨로티는 반성과 직관의 관계가 복잡함을 증명하고, 지능적 사고에 대해 더 역동적으로 이해할 길을 보여준다.” - 존 서튼 (맥쿼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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