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신학단상 시리즈를 내며
옹이진 마음의 틈새로 스며드는 빛 · 011 제 1 부 믿는 이의 굳건한 기둥 내가 사라져 너를 살리는 일 : 성체의 신비 · 015 등대의 기름과 주인 : 세상을 비추는 기쁨의 빛 · 021 내 삶을 숨 쉬게 하는 거룩한 입김 : 성령 · 027 두 개의 세상이 만나 하나의 은하가 될 때 : 혼인 · 035 나를 깨우는 살아있는 숨결 : 성경 · 039 비움으로 빚어내는 사랑의 신비 : 삼위일체(1) · 045 세 개의 음이 빚어내는 하나의 노래 : 삼위일체(2) · 049 매일의 조각으로 빚는 영혼의 걸작 : 백색 순교 · 055 벼랑 끝에서 피어난 불꽃 : 성 김대건 안드레아 · 061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태양 : 성모 승천 · 067 가장 낮은 곳에서 응답하는 용기 : 저는 주님의 종 · 073 어둠을 밝히는 작은 촛불 : 구원과 생명의 빛 · 079 우리 곁에 오신 작고 큰 사랑 : 낮아지는 삶의 기쁨 · 085 마음의 별을 따라 걷는 길 : 온 길과 다른 길로 가다 · 091 깨어진 틈으로 스며드는 빛 : 평화를 위한 희망의 길 · 101 제 2 부 비옥한 삶을 위한 전환점 연기 같은 삶이 축복인 이유 : 설날 아침 · 107 아름다운 회귀 : 먼지로 돌아가야 하는 인생 · 113 멈춰 선 시간 위에서 만나는 은총 : 사순 시기 · 119 환호 뒤에 숨겨진 십자가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125 발을 씻어주는 사랑, 생명의 빵이 된 당신 : 성목요일 · 131 깨어진 조각이 빚은 걸작 : 성금요일 · 137 어둠의 허풍을 잠재운 작은 불꽃 : 성토요일 · 143 죽은 가지 끝에서 터져 나오는 생명의 찬가 : 부활의 빛 · 147 폭풍을 견딘 나무만이 노래한다 : 십자가 현양 · 153 내 안의 불꽃이 나를 녹이기를 : 견진성사 · 159 섬김으로 다스리는 왕 : 영원한 나라의 시민 · 165 꽃 한 송이의 무게 : 생명의 고귀함 · 171 제 3 부 높은 곳을 오르는 나그네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향기 : 사제 서품(1) · 179 빈 배가 되어 흐르는 은총의 강물 : 사제 서품(2) · 185 촌음(寸陰)의 제단 위에 바치는 진실한 기도 : 신학생 · 191 도둑에게 건넨 가장 고귀한 선물, 달빛 : 사제 · 197 깎아냄으로써 드러나는 거룩한 형상 : 수도자 · 203 하느님 한 분만으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209 비움과 채움의 신비 : 가르멜 영성 · 215 낮고 작은 것들의 형제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 221 의로움으로 빚은 평화 : 파티마의 약속 · 229 비움으로 채우는 하늘의 숨결 : 기도의 신비 · 235 가을날의 사모곡(思慕曲) :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 241 죽음 너머로 흐르는 사랑의 강 : 성인의 통공과 위령 · 247 신학단상 Ⅰ권을 마치며 안전한 포구에서 영원한 항해를 준비하며 · 253 |
이용훈 마티아 주교
이용훈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완벽하고 화려한 삶을 성공이라 부르지만, 하느님께서는 때로 우리 마음의 갈라진 틈새와 ‘옹이진 상처’를 통해 은총의 물줄기를 흘려보내신다.
내가 부족함을 인정하고 낮아질 때, 비로소 그 틈으로 이웃을 향한 사랑의 꽃이 피어난다. 부족함도 은총이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