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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일 1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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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4

1장 시작7
내 인생은 나의 것

2장 난관71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3장 도전139
원하면 간절해져라

4장 인내193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5장 성장255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6장 내일321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저자 소개 1

吳世眞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 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흠흠심서, 법은 누구의 편인가》,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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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40*204*30mm
ISBN13
9791197844355

출판사 리뷰

매일 펼쳐 드는 5분의 성찰
흔들리는 삶의 기준을 세우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며,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흔들린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속도가 아니라 단단한 멈춤이며, 지혜로운 통찰이다.

『365, 1일 1철학』은 옛사람들의 통찰을 가장 쉬운 언어로 다정하게 건네는 책이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혹은 내면의 성장을 놓치고 있던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멘토이자 평생 곁에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지혜의 보물창고가 되어 준다.

이 책의 매력은 거창한 위인들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묵직한 가르침들을 인생 선배가 찻잔을 건네며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는 점이다.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울 때 비로소 진짜 내 삶을 살 수 있다는 『전국책』의 가르침처럼, 이 책이 소환해 내는 옛사람들의 발자취는 “진정한 나로 산다는 게 과연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독자에게 “오늘 하루도 잘 살아보자”는 다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결과적으로 그런 다짐을 하게 만든다. 하루 한 장이라는 형식은 독서의 부담을 줄이고, 여섯 개 장이 만들어내는 흐름은 한 권의 책 안에 인생의 서사를 담아낸다. 1장 모든 일은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다는 ‘천리지행 시어족하’로 문을 열고, 6장 지나간 것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의 날들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1년의 여정을 닫는다. 그리고 이 마지막 문장은 자연스럽게 1장의 ‘천리지행 시어족하’로 되돌아가는 원을 그린다. 마지막 문장은 흥미롭게도 365일의 끝이 곧 새로운 시작이 되는 구조인 셈이다. 거창한 각오 없이 그저 매일 한 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 작은 습관이 쌓여 1년 뒤에는 조금 더 단단해진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고전을 쉽고 친근한 일상의 언어로 만나다

『365, 1일 1철학』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그날 마음이 가는 장을 골라 펼치는 것도 이 책이 의도한 독서법이다. 마음이 복잡한 날엔 '난관' 장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날엔 '시작' 장을 펼쳐보자. 마음에 든 문장은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옮겨 적으면 여운이 훨씬 오래 남고, 자녀와 소리 내어 읽으며 뜻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다. 지면 한쪽의 동의어까지 챙겨 읽으면 어휘가 풍부해지고, 흥미로운 대목을 만나면 『논어』·『사기』·『전국책』 같은 원전으로 독서의 지평을 넓혀가는 것도 좋다.

실패했던 어제, 흔들렸던 오늘,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 사이에서 방향을 잃은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의 365개 이야기 중 적어도 하나쯤은 그 사람의 오늘에 정확히 가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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