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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똥밭 같은 세상, 엉망진창 내 인생 꽃밭일 줄 알았더니 똥밭이네 가끔은 나도 똥이다 똥밭에서 살아남기 가만히 보니 나는 밭이네 으악, 술 냄새 산보다 무거운 마음 ‘물멍’하는 나를 보다 과연 내 생각일까 예수는 왜 계속 깨어있으라고 했을까 우주를 뚫을 기세 사랑과 전쟁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산다 일할래? 육아할래? 설거지 지옥 뒤죽박죽 내 세포들 | 미치거나 죽거나 다음 생에 또 만난다고? 나부터 살리자 2부. 본질적인 마음챙김은 메타포커스 마음챙김명상을 만나다 이거 진짜 명상 맞아? 집중명상 vs. 마음챙김명상 마음챙김명상이란 마음챙김의 핵심 3요소 주의가 대체 뭐야? 주의의 움직임 주의의 대상 네 가지 주의 모드 주의의 분배와 할당 생각에 대해 생각하면 더 꼬여, 그만해 본질적인 마음챙김, 메타포커스 알아차림도 다 같은 알아차림이 아니다 3부. 올바른 마음챙김명상 훈련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호흡 마음챙김명상: 지금 이 순간의 숨 몸 마음챙김명상: 몸과 마음의 연결 마음챙김의 치유 기제 통증 마음챙김명상: 무장해제의 힘 설거지 마음챙김명상: 응급처방 걷기 마음챙김명상: 머리가 복잡할 땐 그냥 걸어 소리 마음챙김명상: 끌려갈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목소리 마음챙김: 말의 온도 감정 마음챙김명상: 억누르거나 분출하지 않고 다가가기 생각 마음챙김명상: 그만 들러붙어 차라리 바보가 되었으면 마음챙김의 심리치료적 기제 생각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 되기 술 트라우마 극복기 현존에 대한 오해 마음챙김공간명상: 선택없는 알아차림 자신을 깊이 볼수록 타인도 보인다 통제하고 싶은 욕망 자기검열과 성찰 마음챙김의 차이 영업이나 탁발이나 머리와 가슴, 몸의 내면협상 판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사랑 눈빛 마음챙김 건포도 마음챙김: 새로운 나를 만나다 귤 하나에 은총이 내가 나와 함께하나니 명상하는 ‘내’가 보여야 진짜 명상의 시작이다 4부. 진짜 명상의 시작 부처를 만나다 명상 중에 했던 재밌는 체험들 주의가 있는 곳에 너의 세상이 있다 주의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어라, 강물이 멈추네 주의의 방향이 바뀐다 | 의식의 작용, 12연기 부처도 내가 만들었다 대물림 끊기 뇌에서 스파크가 일어 OMG! 문자도 만들어서 보네 사랑과 지혜의 두 날개 어설픈 자기기만 | K-GOD, 율려律呂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생쇼를 하네 | 독존적 자유: 인과를 풀다 명상은 최고의 이기주의이자 최고의 이타주의 명상이라는 또 다른 기준 집착하지 마라? 단 한순간도 ‘나’를 놓치지 마라 5부. 세상과 시스템을 보는 메타포커스 나를 넘어 시스템을 보다 세상과 함께 춤을 주식 초보와 마음챙김 마약보다는 명상을 구원자 신드롬 AI가 만든 영생 AI를 넘어 NI로 맺음말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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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 주의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상위의식의 메타포커스 명상법
엔지니어 시각으로 인간의 정신작용과 자본주의 시스템을 꿰뚫어 본 진짜 명상 이야기 『명상 중에 부처를 만난 백양숙 박사의 진짜 명상 이야기』 삶이 풍요로워질수록 내면의 고해와 우울, 불안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을 향해 던지는 명쾌하고 단단한 자각의 메시지. 도서 『명상 중에 부처를 만난 백양숙 박사의 진짜 명상 이야기』는 삶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과학적 수행의 길을 제안한다. 저자는 고유의 정결한 문체와 촘촘한 논리 구조를 바탕으로, 인간의 주의가 작동하는 전 과정을 시스템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서적 안정을 선사한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겪어낸 트라우마 극복기와 지독한 거절의 연속이었던 영업 현장, 그리고 진흙탕 싸움 같았던 사내 정치에서의 경험담은 전 세대의 독자가 저마다의 삶을 대입하고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내면의 갈등을 네 명의 내면 협상가인 드리머, 러버, 씽커, 워리어의 관점으로 조율하는 ‘내면협상’ 기법은 머리와 가슴, 그리고 말과 행동이 완벽한 통일성을 갖추도록 이끈다. 이러한 정교한 성찰의 틀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힐링을 넘어 삶의 질적 도약을 이뤄내는 통찰적 지혜를 발휘한다. 작품 후반부에서 다루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주식 투자에 대한 마음챙김적 접근은 돈과 욕망이 충돌하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실전 지혜를 전한다. 호황기의 과도한 자기 확신을 경계하고, 대중의 공포와 탐욕을 메타포커스로 다스려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문학적 충격을 안긴다. 더 나아가 빠르게 다가오는 AI 시대를 넘어 자연지능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가치를 음미하게 만든다.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몰라 평생 고통스럽게 살거나 세상에 휘둘리는 이 시대의 모든 독자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억압받던 에고의 빗장을 열고 생각의 사슬을 풀어헤치는 이 다정한 이야기가 우리들의 영혼을 따스하게 감싸안아 주어, 상처를 거름 삼아 스스로 꽃을 피워내는 평화로운 독존적 자유의 기쁨을 책장을 넘기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