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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버벅댄다고? 오히려 환영!1부 서툴러도 나는 이렇게 산다웃기고 짠하지만 그래서 더 나다운 고백자다가도 웃음이 나오는 초대박 사건 나도 때론 방탕하게 살고 싶다 나에게 찢청이란 몸치의 스피닝 다이어트 도전기이제는 애쓰지 않기로 했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내 맘대로 단어 사전그런데 선생님 빤스는 살구색이에요지영아, 미모는 절대 잃으면 안 된다이 대목에서 왜 소주가 생각나냐고요2부 사랑이라 쓰고, 삶이라 부른다애틋해서 더 버겁지만 그래도 사랑인 기록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가 갑질하는 단 한 사람 강도가 되는 날, 아주 Nice! 끝이 있다는 걸, 나는 알아요 이 정도는 해줘야 내 새끼지 나도 최상의 카드는 아니었을 거야 우리 집 미모 담당 고 박사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는 하루 사람은 음식으로 그리워진다 난생처음 프러포즈를 받다 섬마을 선생님, 연평도에서 웃고 울다 3부 괜찮아, 오늘도 내가 네 편이다오늘도 잘 버틴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편지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으면 뭐 어때 주문을 외워보자, 야발라바히야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엄마가 되면 요런 생각은 딱 거기까지 소보로 말고 라면 드실래요? 내 무식의 끝은 어디인가오늘도 숭구리당당 숭당당 미안해, 내가 엄마라서그럼에도 불구하고 Cheer Up!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4부 철든 척하지만, 아직 멀었다좋은 어른을 꿈꾸는 철부지의 고군분투기나흘 만에 할마시가 된 여자의 자유 여행기깊이에의 강요, 빡침 아니나 다를까 김 여사 그 입 다물라 고운 손이 시리게 서러웠다 영원한 내 편 얼굴이 부은 날 아침에 자르고 붙이고 꿰매며 산다 이제 그만하면 안 되겠습니까 내 인생의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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