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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등장인물1장 선거가 너무해!교실 속 이야기 1 두근두근 선거교실 속 이야기 2 어쩌면 나도?1 대표를 뽑는 이유2 선거의 일반적인 절차선생님, 질문 있어요!간단한 활동2장 공약이 너무해!교실 속 이야기 3 공약 전쟁교실 속 이야기 4 원칙을 어기면 안 돼!1 선거 운동과 공약2 실현 가능한 공약인가요?3 선거 전후 여론 조사4 선거 운동을 하면 돈이 많이 드나요?선생님, 질문 있어요!간단한 활동3장 민주주의가 너무해!교실 속 이야기 5 회장에 당선되다교실 속 이야기 6 반 아이들의 선택은?1 선거의 4대 원칙2 누가 투표할 수 있을까요?3 표를 얼마나 얻어야 당선이 될까요?4 다시 선거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선생님, 질문 있어요!간단한 활동4장 민주주의의 꽃, 선거교실 속 이야기 7 위기 또는 기회교실 속 이야기 8 재호가 달라졌어요1 선거를 다시 하기 위한 절차2 나라의 주인은 누구일까요?선생님, 질문 있어요!간단한 활동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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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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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들려주는생생한 교실 속 선거 이야기로 공감 백배〈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장마다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선거,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까요?》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부대끼며 생활하고 있는 채봉윤 작가가 쓴 이야기로, 교실 속 장면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이야기가 생생하고 현실감이 넘친다.늘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주인공 유정이는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학급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하지만 함께 후보자로 나온 아이들이 꽤 쟁쟁해서 기가 죽고 만다. 게다가 공약이 적힌 벽보를 보니 다른 아이들의 화려한 공약에 비해 자신의 공약은 초라하기만 하다. 그래도 힘을 내 선거 운동을 하는데, 어느 날 한쪽에서 소란이 인다. 회장 후보로 유력한 재호가 반 아이들에게 인기 피규어를 나누어 준 사실이 발각된 것이다. 과연 4학년 3반의 회장은 누가 될까? 반 아이들은 누구를 선택하고, 회장으로 뽑힌 아이는 잘해 나갈 수 있을까?이 책은 주인공 유정이가 후보자로 나서고, 공약을 준비하며, 선거 운동을 하는 과정을 통해 선거의 전반적인 과정을 보여 준다. 한편 마음에 드는 공약이 없어서 투표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나온 후보자들 가운데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몰라 갈등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유권자가 지녀야 할 태도를 알려 준다. 더 나아가 당선이 되고 난 뒤의 모습을 중점 있게 다루어 독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아이들이 한 교실 안에서 경쟁하고, 흔들리고, 때로는 충돌하는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내내 공감하게 하고 올바른 리더를 뽑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배우는 투표의 중요성과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첫걸음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 되면 학기마다 선거를 치른다. 선거 운동부터 투표, 개표, 그리고 중요한 의제가 생기면 학급 회의를 열어 해결하고, 학교생활 속 불편함이 있으면 의견을 모아 개선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민주주의’라는 단어 앞에서 고개를 갸웃한다. 자신들이 경험하고 실천하는 이 모든 과정이 민주주의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4학년 3반 아이들이 학급 회장 선거를 하는 이야기를 보여 준 뒤 후보자와 유권자의 조건이라든지, 다른 나라의 선거 모습, 투표를 하는 방법 등 선거와 투표에 대한 지식을 짧고 쉽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민주주의 사회에는 하나의 정답 같은 리더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서로 다른 기준과 기대가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이 힘을 모았던 역사적인 사건들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선거와 투표에 관한 아주 작은 궁금증까지도 명쾌하게 해결!‘뽑고 싶은 사람이 없는데 꼭 투표해야 할까?’, ‘선거 운동을 하면 돈이 많이 들까?’, ‘다수결은 항상 옳을까?’학급 회장 선거를 하면서 또는 어른들이 하는 선거를 보면서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떠올려 본 적은 없는가? 동화와 설명을 읽고 난 뒤에 생기는 솔직한 궁금증들은 ‘선생님, 질문 있어요!’ 코너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채봉윤 작가는 반에서 아이들과 대화하듯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 하나하나에 명쾌하게 대답해 준다. ‘정치’나 ‘사회’ 하면 미리 겁을 먹는 아이들도 질문과 답변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졌던 정치와 사회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길 것이다. 또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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