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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 사랑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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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 (1902∼1972)
호는 여심(餘心). 평양 출생. 191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아오야마 학원 중학부에 편입. 이듬해 3·1운동 후 귀국, 지하 신문을 발간하다 10개월간 옥고. 1920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의 호강대 졸업. 해방 후에는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회장과 한국문학번역협회 회장 역임. 1921년 매일신보에 단편 <깨어진 항아리>가 입선하면서 등단. 이후 1920년대에는 신경향파 문학이라 평가받은 <인력거꾼>, <살인>, <개밥> 등을 발표, 1930년대에 들어서서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등 애정 심리를 섬세하게 다룬 작품을 썼음. 소설집으로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가 있음. --- p.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