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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관절통증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Part 1. 관절염, 알아야 이긴다 관절염에 대한 오해 10가지 관절염이 생기는 이유 퇴행성관절염과 류머티스관절염 관절염을 다스리는 방법 Part 2. 부위별 관절통증과 원인 파악하기 부위에 따라 증상과 통증이 다르다 하중을 받치고 분산시키는 고관절 전신 건강의 바로미터, 발 급증하는 손·팔꿈치·어깨의 통증 Part 3. 생활습관으로 관절염을 관리한다 튼튼한 뼈는 관절염 예방의 기초 관절의 부담을 줄여주는 바른 자세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방법들 Part 4. 운동으로 관절염을 극복한다 운동은 관절염 치료의 한 방법이다 무릎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고관절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발과 발목의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허리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목과 어깨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팔꿈치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손·손목의 통증을 풀어주는 운동 생활에 활력을 주는 유산소 운동 Part 5. 관절염의 병원 치료와 수술 병원을 찾기 전 미리 알아야 할 것들 관절염, 약물로 치료하기 관절염 수술, 어떤 것들이 있나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히는 되살리는 물리치료 수술 후 지켜야 할 생활 속 9가지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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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약 80%에서 나타나는 관절염!
무릎이나 엉덩이뿐 아니라 관절이 있는 부위면 어디든지 생기는 관절염은 심한 통증과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무릎관절이나 고관절(엉치관절) 등에 이상이 생기면 움직이기 불편한 것은 물론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아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중증이 되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관절염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마디가 휘거나 심하게 굳어서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되고 부분적인 신체장애가 되기도 하다.
과거에는 관절염 하면 나이 든 사람만 걸린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어린이는 물론 20, 30대 환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02년 보건사회연구원의??국민건강 및 영양조사??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은 인구 1000명당 315명이 발생, 만성질환 발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특히 55세 이상 노인의 약 80%에서 관절염이 나타나며 75세 이상의 노인은 거의 모두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약물·운동·물리치료에서 수술까지 관절염 치료에 대한 모든 것!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과 자세, 관절을 강화하는 운동과 균형 잡힌 식이요법 등이 중요하다. 특히 골다공증은 관절이나 뼈의 손상을 쉽게 일으키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에게 치명적이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관절염이 있다면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마시지나 찜질법 등을 알아두면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관절염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연골이 더 빨리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운동과 관절염은 상극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무리를 주지 않는 지속적인 운동은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을 통해서 관절 주위의 뼈와 인대가 튼튼해지고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통증을 없애고 관절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그리고 수술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최근에는 새로운 관절염 치료약과 수술기법이 많이 개발되면서 관절염 치료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절개부위가 아주 작고 수술시간도 짧으며 회복속도도 빠른 다양한 인공관절수술들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마치 최종 판정을 받은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치료를 받았는데도, 관절염이 계속 진행되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