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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AI 시대, 한국 저널리즘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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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AI 시대 저널리즘의 변화

1장. AI 시대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한국의 현실과 과제
1. 생성형 AI가 저널리즘 현장에 미치는 영향들
2. AI 시대: 미국 저널리즘 업계의 현황
3. 뉴욕타임스의 경이로운 혁신 성공
4. 한국 저널리즘의 현실과 과제
2장. 인공지능과 미국 뉴스룸의 전환
1. 워싱턴포스트: 헬리오그래프와 아크 XP, 자동화도구에서 운영 인프라로
2. 뉴욕타임스: 에코와 AI 편집 체계의 제도화
3.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워드스미스로 구현된 반복 기사 자동화와 산업 확장 전략
4. 개닛/USA 투데이 네트워크: 전국 로컬망 자동화와 윤리 체계 구축
5. 블룸버그: 금융 뉴스룸의 하이브리드 자동화 전략
6. 미국 언론사의 AI 활용 전략과 함의
3장. 유럽 뉴스룸의 AI 기술 적용과 실험
1. 네덜란드 NPO의 아바 프로젝트와 바이브체크
2. 영국 리치 그룹의 뉴스룸을 바꾸는 인공지능 구텐
3. 스포츠 강국 스웨덴의 미트메디아
4. 노르웨이 지역 일간지 이트롬쇠의 진
5. 스위스 타메디아의 지역 맞춤형 기사 작성
6. 독일 슈피겔의 AI 패트체킹 실험
7. 소셜미디어 시대의 언론을 위한 AI 파트너, 에코박스
8. 유럽 언론사의 AI 도입과 활용 사례에서 나타난 시사점
4장. 한국 언론사의 AI 기술 도입 현황과 시사점
1. AI 도입 사례 1: 동아일보
2. AI 도입 사례 2: 서울경제
3. AI 도입 사례 3: 조선일보
4. AI 도입 사례 4: MBN
5. AI 도입 사례 5: 영남일보
6. AI 도입 사례 6: 연합뉴스
7. 주요 AI 기술 도입이 보여주는 시사점

2부. 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

5장.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언론
1.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경계와 재정의
2. 저널리즘 이해하기
3. 저널리즘의 다양한 접근법
4. 저널리즘 판단 기준과 보호의 조건
6장. 디지털 시대 민주주의와 저널리즘의 위태로운 2인3각
1. 디지털 시대 민주주의, 시민, 저널리즘의 변화
2. 한국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
3. 민주주의에 기여하는 저널리즘을 위하여
7장. 시민 중심의 저널리즘
1. 저널리즘에서 시민의 지위
2. 시민 부재의 뉴스
3. 기자의 역할 다시 보기
4. 시민 중심 선거 보도의 사례
8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민주주의의 위협
1. 허위 조작 정보와 여론 형성 왜곡
2. AI 알고리즘 편향과 시민의 판단 자율성 훼손
3. 알고크라시와 디지털 자본주의: 시민 참여와 책임이 배제된 새로운 감시사회의 출현
4. 생성형 AI와 정보 진위성 검증 체계의 위기: 숙의 민주주의 기반의 위협
5. ‘생성형 AI와 민주주의’에 대한 언론의 무관심?

3부. 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

9장. AI 저널리즘의 아나모포시스: 기자-AI 간 삼중 인지 편향과 오류
1. 인지적 정보 처리자로서 기자
2. 기자의 인지 제한성과 편향성
3. 기자의 인지 편향과 오류에 대한 이론적 예시
4. 기계적 정보 생성자로서 AI
5. 기자-AI의 상호작용적 편향과 오류
10장. 슈퍼챗 세계 기록 세우는 정치 시사 유튜브: 저널리즘인가, 콘텐츠 수익 다변화인가
1. 유튜브 라이브와 정파적 감정의 수익화
2. 유튜브 콘텐츠와 유튜브 저널리즘 사이: 유튜버의 정체성과 슈퍼챗
3. 유튜브 뉴스/정치 채널이 정치 이슈를 말하는 법과 슈퍼챗 보상
4. ‘슈퍼챗 저널리즘’과 디지털 민주주의의 이중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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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

이재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에서 사회부 및 경제부 기자로 일했고, 199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쳐왔다. 2007년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에 프런티어 저널리즘 스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방송뉴스 취재와 보도』(1998), 『기사작성의 기초』(공저, 2005), 『인터넷 취재보도』(공저, 2010)』, 『한국형 저널리즘 모델』(2013), 『기사의 품질: 한국 일간지와 해외 유력지 비교연구』(2018), 『텔레비전 뉴스의 품질』(공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에서 사회부 및 경제부 기자로 일했고, 199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쳐왔다. 2007년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에 프런티어 저널리즘 스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방송뉴스 취재와 보도』(1998), 『기사작성의 기초』(공저, 2005), 『인터넷 취재보도』(공저, 2010)』, 『한국형 저널리즘 모델』(2013), 『기사의 품질: 한국 일간지와 해외 유력지 비교연구』(2018), 『텔레비전 뉴스의 품질』(공저, 2020)등이 있다.

김경모

 
미국 뉴욕주립대(Buffalo)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다. 주요 논저로는 『저널리즘의 이해』(공저), “새로운 저널리즘 환경과 온라인 뉴스 생산”,“Online News Diffusion Dynamics and Public Opinion Formation” 등이 있다.

김지현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창숙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SSK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선임연구원이다.

박선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미디어연구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화부장, 미디어본부장으로 일했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뒤 현재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 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박재영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 (재)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고대신문 편집인 겸 주간이었으며 MTC(언론사 시험 준비반)와 KUMA(고대언론인회 후원 기자 양성 프로그램)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문 지면의 구성 요소』(2004), 『한국 언론의 품격』(2013, 공저), 『저널리즘의 지형』(2016, 공저) 등이 있다.

배정근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일보에서 25년째 일하고 있다. 평기자 시절에는 사회, 경제, 국제 분야를 두루 거쳤고, 경제부장,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 담당 논설위원으로 있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삶을 추구하며, 중용을 중시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상식인이다. 사회에 생산적 가치를 보태는 일을 하고 싶어 언론인이 됐으며, 그러한 목표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자문하곤 한다. 예비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전하고, 글쓰기를 지도하는 일을 몇 년간 해왔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고 부담스러워하는 글쓰기를 그들의 수준과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싶다는 순진한 발상에서 감히 이 책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일보에서 25년째 일하고 있다. 평기자 시절에는 사회, 경제, 국제 분야를 두루 거쳤고, 경제부장,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 담당 논설위원으로 있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삶을 추구하며, 중용을 중시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상식인이다. 사회에 생산적 가치를 보태는 일을 하고 싶어 언론인이 됐으며, 그러한 목표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자문하곤 한다. 예비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전하고, 글쓰기를 지도하는 일을 몇 년간 해왔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고 부담스러워하는 글쓰기를 그들의 수준과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싶다는 순진한 발상에서 감히 이 책을 쓰게 됐다.

이나연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2년간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교육생활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부자 가족의 경제 교과서』(2004), 『윤리경영이 온다』(공저, 2004) 등이 있다.

이완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헤럴드경제 국제부장과 청와대출입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과 미시간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자 자격으로 저널리즘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3*225*30mm
ISBN13
979115890570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AI가 언론 현실에 미치는 영향과 저널리즘의 변화 양상을 최근의 주요 보고서들과 미디어 전문지 보도들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1장에서 AI가 저널리즘 현장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과 미국 언론의 현황, 성공적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이러한 논의가 한국 언론에 주는 시사점을 개괄한다. 이어지는 2장과 3장에서는 각각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중심으로, 개별 언론사의 기사 제작 과정과 수용자 분석 시스템이 AI 도입 이후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4장에서는 AI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는 한국 언론의 현황을 점검하고, 각 언론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부분과 향후 한국 언론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사례 중심으로 조명한다.

2부에서는 AI가 확산하는 디지털 시대에 민주주의적 생태계는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다양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탐구한다. 5장에서는 다양한 개인 미디어 채널의 확산과 함께 제기되는, 저널리스트의 자격과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중심으로 저널리즘의 경계를 재검토한다. 6장에서는 독단적인 정치 체제의 부상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생태계의 관계를 짚어보며, 7장에서는 혼란스러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언론이 ‘시민이 주체가 되는 민주주의적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어떤 유형의 기사를 개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이어서 8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생산되고 확산하는 허위·조작 정보가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다룬다.

3부에서는 디지털 저널리즘을 둘러싼 보다 구체적이고 심화된 쟁점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9장에서는 심리학적 이론을 토대로 기자와 AI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향과 오류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러한 편향과 오류가 저널리즘 규범과 공론장, 나아가 민주주의에 어떤 역기능을 초래하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한국의 정치 환경 속에서 확산한 유튜브 정치 커뮤니티의 ‘슈퍼챗’ 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정치적 격변기에 유튜브 정치 채널들이 기록적인 규모의 실시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현상이 한국의 민주주의 생태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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