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
전평국 홍승우 그림
삼성출판사 2006.07.15.
배송비?
3,000원
  • 채수에서 3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출고 이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자
채수
판매자 평가 5 94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업체 공지사항

2025 추석연휴 배송건
2025 추석 배송안내 추석연휴 전 마지막 출고 10월2일 오후4시 주문까지 가능합니다. 이후 주문은 10월10일부터 정상 출고됩니다. 항상 행복한 날이길 기원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채수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part 1 조기교육 대신 인성 교육이다
1 인성을 다듬어 주니 재주는 절로 따라오더라
2 사랑하기 때문에 온실 밖에서 강하게 길렀다
실천 정보 : 자립심 강한 아이로 기르려면 부모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3 실패도 힘이 된다
실천 정보 : 실패를 통해 배우는 아이, 부모에 달렸다
4 여자라서 못 하는 건 없다
5 호랑이 아빠의 늦둥이 외동딸 키우기
6 아이와 대화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실천 정보 : 계획을 세워 접근하면 아이와의 대화가 보다 쉬워진다

part 2 바른 습관과 태도가 큰 차이를 낳는다
1 우리 아이의 저력은 끈기와 집중력에 있다
실천 정보 : 집중력 없는 아이, 부모를 돌아보자
2 내가 선택한 유아 교육법, 신나게 놀고 또 놀기!
3 초등 1학년 때 잡아 준 생활 습관, MIT 가는 밑거름 되다
실천 정보 :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생활 습관부터 고쳐 줘라
4 특별활동에서만큼은 나는 극성 아빠였다
5 배우려는 욕구가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나만의 비법
6 아이를 둘러싼 세상이 가장 좋은 학습 교재
실천 정보 : 직접경험,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
7 표현하지 않는 생각은 생각이 아니다
실천 정보 : 아이의 표현력, 훈련하는 만큼 나아진다

part 3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이다
1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라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실천 정보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의 기술
2 수학 교수 아빠가 고른 최고의 장난감
실천 정보 : 수학적 사고력 키워 주는 장난감, 교육 효과 더 높이려면
3 수 세기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익힌다
실천 정보 :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상에서 수 세기 배우기
4 측정 도구는 수 개념 키워 주는 요술 방망이
실천 정보 :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상에서 측정 배우기
5 시계 보는 법, 안 가르쳐야 성공한다
실천 정보 : 스스로 시계 보는 법 깨치기 5단계
6 시행착오 많이 해야 보존 개념도 빨리 깨닫는다
실천 정보 :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상에서 보존 개념 배우기
7 덧셈과 뺄셈, 절대 가르치지 마라
실천 정보 : 놀이처럼 재미있게 덧셈 뺄셈 배우기
8 분수 개념은 일찍 경험할수록 좋다
실천 정보 :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상에서 분수 배우기
9 13과 14 사이의 수는?
실천 정보 : 소수 개념, 유아기에는 어느 정도 가르칠까?
10 큰 수 읽기는 주변에 숨은 숫자가 교재
11 공간 감각은 놀이와 경험으로 키워라
실천 정보 :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상에서 공간 감각 배우기
12 유행하는 수학 교육법, 그 진실과 거짓
13 수학 잘하려면 예습보다 복습을 해라
14 마지막에 웃는 승자가 되기 위하여

▲ 부록1 :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
▲ 부록2 : 한눈에 보는 연령별 수학적 환경 만들기

저자 소개 1

그림홍승우

 

洪承佑

1998년, 지역정보 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만화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14년간 가족만화 ‘ 비빔툰’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젊은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비빔툰’은, 진솔하고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 비빔툰’은 가족을 넘어 이웃들의 이야기로 확장해 2020년에 《비빔툰 시즌2》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작가는, 다시금 자신이 겪은 소소한 실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어린 자
1998년, 지역정보 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만화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14년간 가족만화 ‘ 비빔툰’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젊은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비빔툰’은, 진솔하고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 비빔툰’은 가족을 넘어 이웃들의 이야기로 확장해 2020년에 《비빔툰 시즌2》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작가는, 다시금 자신이 겪은 소소한 실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 대신, 이제는 나이 드신 노부모와의 에피소드가 소재가 되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자녀들이 아닌 노부모와 잠시 한집에 살면서 울고 웃었던 다양한 일들. 또 성인이 된 20대 두 자녀와 얽히고설키는 수많은 일상들. 대한민국에서 여든이 넘은 노부모의 자식으로 사는 것, 더불어 또 다른 세대의 젊은 자녀들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한시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는 치열한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년에게 어떤 의미일까?

《올드》는 바로 그런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때론 웃기도, 때론 울기도, 때론 놓아주기도, 때론 배우기도 하는 삶의 숱한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밝고 유쾌하면서도 위트와 센스 넘치는 작가의 만화는,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 낀세대로 살아 가는 4050 세대로서, 부모 세대를 보다 더 이해하고 청년 세대의 생각과 가치도 더 존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올드》를 통해 자신의 작은 경험이 넓은 공감대를 이루고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가는 27년차 생활만화가로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과학동아〉와 〈시사저널〉에 만화를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비빔툰》 시리즈, 《비빔툰 시즌2》 시리즈,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 《빅뱅스쿨》,《네임펜으로 그린 그림》, 《야야툰》 등이 있다.
저자 : 전병국
늦은 나이에 본 딸을 고등학교 입학 전에 일찌감치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아내와 함께 청주에 살고 있다. 엄한 호랑이 교수님이지만 딸 이야기만 나오면 살가운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만다. 서울교대, 단국대 수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미국 피츠버그 대에서 수학교육으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수학교육학회와 학교수학교육학회 고문을 겸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8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1195

책 속으로

한글도 놀면서 뗐다. 딸아이가 만 4세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내와 나는 매주 일요일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갔는데, 설교를 듣는 동안 아이가 지루해 하고 몸을 뒤척이는 바람에 언제나 마음이 불편했다. 아이를 얌전하게 하려면 뭔가 집중할 만한 과제를 주어야만 했다. 마침 아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교회 회보 뒷며의 헌금자 목록에서 '이'자를 찾아 동그라미를 치는 모습을 보여 준 다음 "너도 이거 해 보고 싶어? 그럼, 이거랑 똑같이 생긴 글자를 찾아서 동그라미를 쳐 보렴." 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 이 씨가 좀 많나, 아이가 '이'자를 다 찾아 동그라미를 치려면 시간이 꽤 걸렸다. 덕분에 아내와 나는 마음 편히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 '이'를 다 찾으면 그 다음에는 '김','박'의 순서로 넘어갔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성 씨는 다 찾게 했던 것 같다.

몇달 후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딸아이가 슈퍼마켓에서 김 포장지를 보고는 "엄마, 저기 '김'자가 있어요!"하고 외친 것이다. 앉혀 놓고 가르치는 교육은 시키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아이가 글자를 알기 시작한 이 기회를 놓치기가 아까워서 끼고 앉아 한글을 한번 가르쳐 볼까 하는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작정하고 가르치니 자꾸만 화를 내고 야단만 치게 되었다. 이러다 한글에 학을 떼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딱 하루 만에 그만두었다. 대신 아이 주변에 있는 글자들을 하나하나 공들여 읽어주기 시작했다. 책은 물론이고 과자 포장지나 잡지, 간판에 적힌 글자들까지 열심히 읽어 주었다. 하지만 읽어 보라거나 써 보라고 강요하지는 않았다.

--- p. 71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000
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