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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_속마음갈망 나그네 일편단심 출산 Bubble Earth 부부 속마음 모성 번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추억 우체국 만남 노아의 방주 일탈 중년 진입로 고난 고난·2 마로니에 열매 보상 폭염 땡볕 인생 2부_상봉외사랑 문제아 기다림 어머니 본향 봄처녀 상봉 여름꽃 별세 마지막 잎새 빈자리 백조의 독백 애상 추억 소환 체면 합일合一치유 황천 이정표 졸혼卒婚응원 683부_개화 내 사랑 선샤인 공평한 은혜 상흔 친목 공동체 별리別離열린 문으로 미련 가족 가족·2 개화존재 가치 오래된 연인 배려 정화 가을 산책 파수꾼 자기성찰 사랑 상흔 6·25 호기심 4부_세대차이 설화 위드 가디언 유배 너무 먼 그대 너의 말이 들리는 듯 천성을 향하여 발걸음 인도하사 대물림 홀로움 가을 해바라기 단풍 절정 미녀와 야수 모임제한 기다림?2 천성 불통不通휴休세대차이 은혜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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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울 안 화분 하나에도 눈길 주기 바쁘던 시절자연을 접하며 다니던 시간이 있었다.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마음속에 아름다운 정원이 되어 들어앉던 산야는화평과 희락으로 가득한 은혜의 세상, 빛의 세상이었다.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글쓰기도 시작했다.눈길 닿는 무엇이든지 사진이 되고 마음결 닿는 무엇이든지 노래가 되었다.자연과 일상의 흔적으로 채우고 은혜와 사랑으로 가꾸던 혼자만의 정원이어느덧 무성해지더니 공감과 나눔을 꿈꾸게 되었다.소박한 텃밭이어도 좋고 길가 꽃밭이 되어도 좋겠다. 후미진 곳 풀밭이면 어떠랴, 그저 감사하다.나의 사랑 나의 은혜, 마음속의 세상이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벗들과 빛으로 동행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 9월 30일 변지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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