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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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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04
작가의 말: 그래요, 화내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08

1부. 괴로워도 웃어 넘기세요
1. 10년 뒤에도 이 일로 신경을 쓰고 있을까요? 20
2. 이번에는 어떤 흥미로운 면이 있는지 찾아볼까요? 24
3.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건네주세요 29
4. 그의 목에 '마음속에 사나운 개가 있습니다'라는 팻말이 걸려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34
5. 더 이상 불평하지 마세요 39
6. 사치품을 필수품으로 만들지 마세요 44
7.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48
8. "까짓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 53
9. 이미 당신 곁에 와 있는 행운을 헤아려 보세요 58
10. 때로는 더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떠올려 보세요 62

2부. 살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날도 있겠지만, 괜한 걱정까지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11. 마음을 지키는 세 가지 '건강한' 생각 68
12. 지금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73
13.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100% 확신할 수 있을까? 77
14. 타인이 당신을 어떻게 대할지, 그 걱정부터 내려놓으세요 81
15. 타인의 비판을 성장을 위한 거울로 활용하세요 85
16.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기대를 내려놓으세요 89
17. 그가 그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인정해주세요 93
18. 단점은 장점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97
19. '해야만 해'를 '하고 싶어'로 바꾸는 한 끗의 마법 101
20. 기다림의 근육을 단련하는 법 105

3부. 고개를 숙일 땐 용기를, 고개를 들 땐 뜻을 품으십시오
21. 자신만의 최고의 꽃을 피우세요 112
22. 만약 당신이 두렵지 않다면, 지금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16
23. 인생의 롤모델을 설정하세요 121
24. '이미 그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세요 125
25. '원하는 방향'에 집중하세요 129
26. 명심하세요, 당신의 삶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133
27. 수시로 '원점'으로 되돌아가 보세요 137
28. 얻게 될 것에 집중하세요. 잃는 것은 묻지 마세요 141
29. 이 상황에서 좋은 점을 찾는다면? 146
30. 너무 신경 쓰면 지는 겁니다 150

4부. 마음을 자유롭게, 이제 나를 비워보세요
31.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 걸까? 156
32. '사랑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물으세요 160
33. 비난보다는 응원을, 지적보다는 당신의 어깨를 내어주세요 164
34. 받아들이세요.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168
35. 분노가 치밀 때, 딱 24시간만 반응을 늦춰보세요 172
36. 마지막 한마디는 참으세요 176
37. 호흡에 집중하세요 179
38. 세상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켜 보세요 182
39. 좋은 일을 '기억'하세요 186
40.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191

5부. 마음의 밭에 꽃을 심으세요. 잡초를 뽑는 일에만 삶을 허비하지 마세요
41. 타인에게 구걸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대접하는 법을 배우세요 198
42. 기대감을 내려놓으세요 202
43. '이것도 좋아, 저것도 괜찮아' 유연한 행복 206
44. 주어진 인연을 따르세요 210
45. 상대방의 내면에 숨은 '어린아이'를 상상해 보세요 214
46. 비난의 손가락을 거두세요 217
47. 당연히 받을 권리를 버리면 뜻밖의 감사가 찾아옵니다 220
48. 그냥 원할 뿐입니다 224
49. 잡초를 뽑는 대신, 마음의 꽃에 물을 주며 가꾸어 보세요 228
50. 내 안의 '평론가'를 내려놓고, '예술가'가 되어 보세요 232

역자 후기 236

저자 소개 3

가장 인간적인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 허췐펑(何權峰) 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의사이자 작가, 대학 강사. 1995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의학 칼럼을 집필했으며, 이후 심리·신경면역학을 접하며 마음의 성장과 자기계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70여 권의 관련 책을 출간했으며, 그의 책은 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중국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글로 독자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성장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뇌신경과학이다. 199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연합보(聯合報)>, <상춘월간(常春月刊)
가장 인간적인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 허췐펑(何權峰)
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의사이자 작가, 대학 강사. 1995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의학 칼럼을 집필했으며, 이후 심리·신경면역학을 접하며 마음의 성장과 자기계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70여 권의 관련 책을 출간했으며, 그의 책은 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중국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글로 독자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성장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뇌신경과학이다. 199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연합보(聯合報)>,
<상춘월간(常春月刊)>, <습수잡지(拾穗雜誌)> 등의 잡지에 의학 칼럼을 기고하다가 ‘심리신경면역학’을 접하면서 인간의 마음이 갖고 있는 여러 단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뒤부터 마음의 성장과 치유에 대한 내용으로 집필 방향을 전환했다. 현재까지 출판된 관련 서적만 70권이 넘는다. 또한 타이완, 홍콩, 마카오 및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섬세한 필치로 철학적 메시지와 삶의 지혜를 쉽고 재밌게 담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문제를 바라보는 심도있는 통찰력으로 단순히 문제를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의 상태를 가장 높은 곳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시야를 만들어준다. “독자는 책 속에서 지식만 얻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허췐펑 박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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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상환 · 이금호 · 윤태한 · 정인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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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에서 수학했다. 기업체 통번역가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 1》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 2》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6g | 138*200*16mm
ISBN13
9791194114178

책 속으로

10년 뒤에도 이 일로 신경을 쓰고 있을까요? 사실 시간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과 그 결과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평온을 되찾는 진짜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그 시간을 통과하며 우리 자신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이 달라진 것이지요.
---p.21

이미 당신 곁에 와 있는 행운을 헤아려 보세요. 장미에 가시가 돋아있다고 원망하기보다는, 날카로운 가시덤불 속에서도 눈부신 장미를 피워 낸 조물주의 솜씨에 감사해 보세요.
---p.61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100% 확신할 수 있을까? 당초 고수하던 ‘이것은 100% 사실이야’라는 고집을 ‘이것은 단지 나의 견해일 뿐이다’로 바꾸어 보세요. 근거 없는 의심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무엇보다, 당신 자신을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
---p.80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만약 그 일을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면, 그것을 당신이 ‘하고 싶은 일’로 재정의해 보십시오. 당신이 주도권을 쥐는 순간, 삶은 고역이 아니라 축제가 됩니다.
---p.101

(만약 당신이 두렵지 않다면, 지금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흥미롭게도 ‘겁먹은(terrified)’와 ‘멋진(terrific)’이라는 단어는 같은 어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공포와 환희 사이에는 아주 미묘한 종이 한 장 차이만 존재할 뿐입니다. 예전에는 불안과 두려움에 짓눌려 숨쉬기조차 힘들었지만, 이제는 대중 앞에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p.118-119

자신의 선택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세상과 타인을 탓하며 불평하지 않게 됩니다. 진짜 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p.136

분노의 반응을 늦출 수 있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미 감정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24시간의 기다림이 몸에 배는 날, 당신은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깊고 평온한 바다 같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p.175

말다툼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한쪽이 손을 놓아버리면 손뼉 소리는 영원히 날 수 없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누군가 ‘마지막 한마디’를 포기하는 순간 분쟁은 자연스럽게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p.178

(p.203) 친구, 직장 동료, 가족 혹은 배우자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라기보다 당신이 설정한 기대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을 화나게 하는 실체는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당신 마음속의 기대입니다.
---p.203

완벽은 노력 끝에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인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이란 완전무결한 것이 아니라 세상 만물에 깃든 고유한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지혜에서 비롯됩니다.

---pp.234-235

출판사 리뷰

* 뇌를 연구하던 의사가 화에 대해 내린 가장 따뜻한 진단
* 감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책

화를 다스리고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 책은 많습니다. 주로 화를 참으라고 하거나 건강하게 표현하라고 조언하며, 감정을 통제하는 기술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는 감정보다 먼저 생각을 바라봅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루가 무너지는 이유는 그 말 자체보다, 그 말에 내가 어떤 의미를 붙였는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건도 해석이 달라지면 감정은 달라집니다. 이 책은 화를 억누르거나 폭발시키는 대신, 감정을 만들어 내는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연습을 제안합니다. 해석이 달라지면 감정이 머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짧아집니다.

저자 허췐펑은 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의사입니다. 1995년부터 의학 칼럼을 쓰기 시작했으며, 심리신경면역학을 접한 뒤 사람의 마음과 감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왔습니다. 몸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삶 전체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깨달음은 그를 마음의 영역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막연한 긍정이나 위로에 머물지 않습니다. 감정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보여주고, 그 안에서 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다시 돌려줍니다. 사건은 바꿀 수 없어도 사건을 바라보는 해석은 바꿀 수 있으며, 그 선택이 감정과 관계, 삶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특히 화를 잘 내는 사람보다 화를 삼키는 데 익숙한 사람에게 더 깊이 가닿습니다. 회의실에서는 웃고 돌아서는 길에 무너지는 사람, “괜찮아요.”라고 말해 놓고 혼자 후회하는 사람, 타인의 감정까지 자신의 몫으로 떠안으며 관계의 경계를 세우지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저자는 이들에게 타인의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나를 먼저 돌보는 일은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자기 돌봄의 시작이라고 전합니다.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는 화가 전혀 없는 삶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화를 붙잡고 있는 시간이 짧아지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저녁의 일이 밤을 넘기지 않고, 어제의 일이 오늘을 흔들지 않는 것. 그 작은 변화는 감정 소모를 줄이고, 관계를 회복하며, 마음 근력을 키우는 일로 이어집니다.

화나는 일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내 하루를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50가지 생각의 전환을 건넵니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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