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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서문| 리더, 변화를 이끄는 자

01 리더는 사명이 분명하다
― 사명, 카리스마의 원천
02 리더는 크게 생각한다
― 비전, 앞선 자의 매력
03 리더는 윤리의식이 높다
― 윤리, 신뢰의 기초
04 리더는 변화에 능숙하다
― 개척, 미래 창조
05 리더는 감수성이 풍부하다
― 배려, 충성심 고취
06 리더는 위험을 감수한다
― 도전, 가능성 확대
07 리더는 결단력이 있다
― 결단, 사고의 현실화
08 리더는 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 영향력, 지혜의 열매
09 리더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한다
― 대화, 융화와 집중
10 리더는 팀워크를 다진다
― 독려, 자질의 극대화
11 리더는 용감하다
― 의지, 성취의 핵심요소
12 리더는 헌신한다
― 집중, 성공의 열쇠

옮긴이의 글| 나는 리드한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쉴라 머레이 베델
쉴라 머레이 베델 박사는 세계적인 리더십 강연자로서 기업의 인재 육성과 인간관계 문제해결,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능한 사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인디애나 퍼듀 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암스테드 대학 자문위원과 베델 리더십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시 정부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쳐 정부의 정책 및 프로젝트를 지원, 교육하였다.
미국 인명사전에도 올라 있는 그녀는, 1986년에는 “명예의 전당(the Speaker Hall of Fame)”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석세스 미팅 매거진」 선정 ‘21세기 최고의 강연자 21명’에 뽑혔으며, 전미강연자협회에서 ‘탁월한 강연자’에 수여하는 CPAE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천」지 선정 5백대 기업과 정부, 각종 단체를 비롯하여, 17개국 200백만을 대상으로 2,500여 회가 넘는 강연을 했으며, 그녀의 강연을 들었던 사람들 가운데에는 제럴드 포드 전 미대통령, 콜린 파월 전 미제독, 마이클 조던, 에반더 홀리필드, 힐러리 클린턴 등이 있다.
역자 : 강헌구
현 장안대학 경영학과 교수이자 비전스쿨의 설립자이며 리더피아 비전스쿨 책임교수이다. 1988년부터 수년간 방송 진행자로 리더십 원리와 기술을 전파했고, 현재는 ‘비전스쿨’에서 청소년을 위한 비전형성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멘토』, 『토크파워』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370781

책 속으로

― 캘커타로 간 작은 거인
리더가 희생을 감수하는 모습은 동기부여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것은 사람들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내는 한편 어떻게 하면 그들도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테레사 수녀의 조그맣고 구부러진 몸을 보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 심지어 그녀의 힘과 리더십과 능력까지도 의심스러워진다. 하지만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며 그녀가 가진 동정심의 깊이를 알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잘 골라낸 몇 마디 말 속에서 순전한 사랑의 소리를 듣고, 그녀 앞에서 개인의 절대적인 힘이 내 영혼에 어떤 일을 행할 수 있는지 느낄 때, 우리는 그녀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테레사 수녀는 젊었을 때부터 이미 노숙자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돕고자 했지만, 윗사람들은 그녀가 너무 연약하고 어리고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녀가 간청하였지만 그들은 인도의 한 수녀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맡겼다.
세월이 흐르면서 테레사 수녀의 사명이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타올랐다. 경험도 많아지고 결심도 단단해졌다. 그녀는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서른아홉 살이 되었을 때 자신이 소명이라 생각하는 일을 시작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녀는 몸에 걸친 옷가지들과 마음속 깊은 곳에서 타오르는 사명의 불 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학교를 떠나 캘커타의 거리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캘커타에 가본 적이 있다면 그곳의 가난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 것이다. 그것은 말로 형언하기 어렵다. 그 누추하고 가난한 곳으로 이 작고 친절한 거인은 걸어 들어갔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테레사 수녀는 그곳에 간 첫 날에 길가 도랑에 누워 있는 한 남자를 보았다고 한다. 그의 온 몸은 병이 들고 해충이 우글거려 아무도 그 남자 곁에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았다. 테레사 수녀는 그 남자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허약한 몸을 팔로 안은 채 그를 씻기기 시작하였다. 그 남자는 너무나 놀라서 물었다. “왜 이런 일을 하시는 겁니까?” 그녀의 대답은 간단했다. “형제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테레사 수녀의 사명은 사랑이다. 그녀가 속한 사랑의 딸들 수녀회는 현재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고도 모금도 없지만 그들의 성스러운 의무는 계속되고 있다. 테레사 수녀에게 왜 모금을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녀는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열심히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한 조용하고 조그마한 여인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희생의 본보기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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