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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잃지 말아야 할 것을 위하여
1장. 믿어져야 믿을 수 있다 2장. 초대받은 사람 3장. 소명과 사명 4장. 머무름을 위한 자리 5장. 존재로 말하는 교회 6장. AI 시대와 인간다움 닫는 말. 마음속 여백을 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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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특징
저자의 기도와 묵상이 배어나는 ‘영성적 글’과 어우러지는 ‘순례자의교회 사진’ 개인 및 소그룹별 숙고(및 나눔)에 유용한 각 장의 ‘머무름을 위한 질문’ 전체 1회 독서 후 하루 한 장씩 읽으며 개인 묵상하기에 좋은 얇은 분량 · 대상 독자 과도한 교회 봉사로 지쳐 있거나 회의에 빠져 있는 이들 ‘탈교회’(脫敎會)를 고민하는 중이거나 이미 교회를 떠난 이들 및 가나안 성도들 이제 막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거나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잘 모르는 비기독교인과 무종교인 및 이들을 위한 전도용 선물을 찾는 이들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인간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어느 순간 믿어지는 경험으로 찾아옵니다. 순례자의교회는 그런 믿어짐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를 내어 주고 지켜 가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순례자의교회는 무엇을 가르치거나 설득하는 곳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찾아와 그저 머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신앙이 있든 없든, 확신이 있든 없든, 준비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들어와 앉아도 되는 자리입니다. - ‘여는 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