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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력 있게 나서라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당당하게 말하라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2.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화제를 바꿔라 한마디로 받아쳐라 3. 재치 있게 반격하라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4. 검은 띠의 고수가 되라 감정적으로 받아치지 마라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 5. 순발력을 키워라 상황을 이용하라 순발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 대응 전략을 선택하라 |
Barbara Berckhan
바바라 베르크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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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살인
이와 같이 상대의 말을 동의해 주거나 이해해 주는 것은 매우 강력한 대화의 대응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강력한 대응전략이 있다. 그것은 '칭찬을 통해 상대를 궁지로 몰아 넣는 것', 즉 일종의 칭찬 살인이다. 자기우월감에 젖어 상대를 깔보는 사람들에게는 이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다.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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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언제나 다음과 같은 '독립 선언'으로 시작한다. 즉, '나는 결코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이 바뀐다면, 우리는 낚시에 걸려든 물고기와 같다. 누군가가 낚시 줄을 잡아당기면, 거기에 걸려 있는 우리는 몸을 파닥거리며 끌려가게 될 것이다.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침착함과 냉정함은 다른 사람의 자극적인 말에 말려들지 않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누군가가 숲속에서 큰 소리로 외칠 때 그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와 같은 것이다. 어떤 메아리를 되돌려줄 것인지는 이제부터 나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의 공격에 대해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정신적인 방어벽이 필요하다. ---pp.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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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상대의 말을 동의해 주거나 이해해 주는 것은 매우 강력한 대화의 대응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강력한 대응전략이 있다. 그것은 '칭찬을 통해 상대를 궁지로 몰아 넣는 것', 즉 일종의 칭찬 살인이다. 자기우월감에 젖어 상대를 깔보는 사람들에게는 이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다.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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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대는 곧바로 화제를 바꾼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자신의 공격이 아무 효과도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내가 자신의 공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안달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공격을 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는 예를 들어, "어, 너 말머리를 돌렸구나. 내가 말하던 이야기로 돌아가서 내 질문에 대답해 줘!" 또는 "이야기가 옆으로 빠졌구나. 그러지말고 본론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할 것이다. 분명히 나는 상대의 말을 끊고 화제를 바꿨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해 구차하게 변명할 필요는 없다. 화제를 바꾸는 것은 나의 자유이다. 그러나 굳이 그 이유를 밝히고 싶다면 아주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예를 들면, "그래, 내가 화제를 바꿨어. 그게 어쨌다는 거야?" 아니면 "그래, 나는 지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또는 "그런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상대에게 나의 카드를 바닥에 뒤집어놓고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래, 내가 화제를 바꾼 거야. 내가 책에서 읽은 상대의 공격에 대한 우회 전략을 방금 시험해 본 거야. 처음에는 나도 과연 그것이 맞아떨어질 것인지 의심했어. 다행히도 그 전략이 목표한 대로 잘 됐어. 이제 새로운 화제를 끄집어 내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어." ---pp.8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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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정말로 상대를 물리치고자 한다면 우선 논쟁을 피하고 상대를 관대하게 대해야 한다. 상대의 말을 인정해 줘라. 상대가 나의 대답을 미리 예상하고 있다면 그는 나의 이러한 태도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 아무런 효과가 없게 된다. --- p.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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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것은 가장 큰 시간 낭비이다. 그렇게 해봐야 아무런 소득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은 올바르고 상대는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결코 문제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분명하게 가려낼 수 없다. 그러므로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어 이러쿵저러쿵하지 말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 p.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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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이 흥분되고 떠들썩할 때 한 번이라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응했던 적이 있었다면 그 상황을 머리 속에 떠올려보라. 추억 속의 그 상황을 머리 속에 떠올려보라. 추억 속의 그 상황에 다시 한 번 푹 빠져들어 보라. 구체적으로 그 광경을 생각해 보라. 어떠한 불쾌한 일이 떠올라서 마치 탁구공이 탁구대에서 튀어 오르는 것처럼 서서히 자신의 옆을 지나 사라질 것이다.
2.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방어벽을 세워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지를 마음속에 키워라. 3. 눈앞에 있는 투명한 방어벽을 상상해 보라. 그것은 마치 은행의 창구의 두꺼운 유리와 같은 것으로, 그것을 통해서 모든 일을 보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어벽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잦재로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 4. 자신의 보호막에 어울리는 테마 음악이나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해 보라. 예를 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보라. "이제 그 일은 나와 관계없어." 혹은 "그것은 내 일이 아니야." 또는 "다른 사람의 일이야."라는 식으로 말하라. ---p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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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이 최상의 복수다”
복수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복수한 만큼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복수는 나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구속하여 빼앗기게 한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최후의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분노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면 좋지 않겠는가? 분노는 굴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이 그러하듯이 분노 또한 건설적인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즉, 이 분노의 힘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팔을 걷어붙이고 하루하루가 보다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일상에 변화를 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안녕이지 상대가 아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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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이 최상의 복수다”
복수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복수한 만큼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복수는 나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구속하여 빼앗기게 한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최후의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분노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면 좋지 않겠는가? 분노는 굴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이 그러하듯이 분노 또한 건설적인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즉, 이 분노의 힘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팔을 걷어붙이고 하루하루가 보다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일상에 변화를 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안녕이지 상대가 아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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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폭력에 재치 있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12가지 대응 전략
가끔 TV 토론회나 좌담회에서 분명히 그 사람의 생각이 옳은 것 같은데 언변이 서툴러 토론에서 밀리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단 토론에서 밀리면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논하기 전에 먼저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조직에서 더 발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상대의 공격에 대한 재치 있고 현명한 12가지 대응 전략!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신체보다 언어 폭력에 의해 상처받는 경우가 더 많다. 매우 가혹한 말로 모욕을 당하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여 상대를 꼼짝 못 하게 하고 싶어진다.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상대가 불쾌한 말을 하여 화나게 할 때 효과적인 12가지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현대 조직 사회에서 언어 폭력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 해결법을 동양의 전통 무술에서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비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합기도를 연구하여 고안해 낸 것으로, 특히 몸을 살짝 피하며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원리를 응용하고 있다. 이것은 절대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상대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으며, 어떠한 공격에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단하게 적용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것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폭넓은 인간관계 형성에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실제 생활의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되받아치는' 말이나 전략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상대의 공격에 대해 제스처를 이용하여 역습하는 전략, 화제를 바꿔 대화의 흐름을 깨는 전략, 속담을 이용하는 전략 등이 설득력을 발휘한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전략은 상대를 공격하는 무기가 되고 보다 나은 인생을 누리기 위한 도구가 되며, 무엇보다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글을 마무리하는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던 중 잠시 백화점에 들렀다가 점원에게 모욕을 당했는데,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 순간 그는 매우 혼란스러워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마지막에 그는 이런 일은 상대의 공격을 능숙하게 받아칠 수 있으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득의에 차 있었다고 뉘우치고 있다. 살다보면 이와 같이 갑자기 물벼락을 맞은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절대로 자신을 책망하여 스스로 움츠러들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역시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동양 철학을 공부한 저자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또한 우리는 그가 제시하는 전략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결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에게 적합한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여타의 책과 다른 이 책의 매력이다. |